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21:58:43

강해효

강해효
Kang Hae Hyo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image_8966618851489146284350.jpg
별명 저승사자
출신지 대구광역시
나이 18세 (만 16~17세)
신체 신장 178cm[1]
소속 우리고아원 (이전)
동광고등학교 (이전)
최강고등학교 (이전)
삼용고등학교
가족 관계 부모님[2]
격투
스타일
MMA
특성 죽일 각오

1. 개요2. 작중 행적3. 과거4. 전적5. 전투력6. 대인배

1. 개요

최강전설 강해효의 주인공. 학교에서는 만년 빵셔틀이지만, 사실 과거 대구에서 저승사자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넘버 원의 먼치킨 파이터다. 초반부에는 기억상실증[3]에 걸린 것 때문에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2. 작중 행적

다른 학생들이 자신을 삼별중학교의 3성의 리더 강해효라는 동명이인으로 착각하는 걸 이용해보려다가 학생으로 위장한 무술 교관들에게는 통하지 않고, 한 대 맞고 쓰러진 후 기억을 잃기 전인 저승사자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4] 그 후 8화와 9화에서는 학교 옥상에서 동명이인의 강해효, 즉 해리에게 싸움의 기술을 배우게 되는데, 이때 저승사자 시절의 싸움 실력을 조금씩 보이면서 해리를 압도한다. 그 후 옥상에서 내려가려는 순간, 자신을 쫓아온 삼별중의 3성 멤버인 최장우와 유규상과 맞닥뜨리고 해리의 부추김으로 유규상과 맞짱을 뜨게 된다.

이때 유규상의 4연속 발차기[5]를 다 피하고, 반격을 하려다 4단 차기에 이은 5단 차기를 맞는가 싶었으나, 그것까지 막아내고 유규상에게 보디블로를 먹인다. 그 후에 달려든 최장우의 태클 역시 백드롭으로 반격하며 최강의 싸움꾼임을 입증하였다.[6]

피한울은 강해효를 두려워했고 그가 기억을 잃은 걸 알고는 무자비하게 린치를 가한다. 14화에서는 과거의 행적이 일부 밝혀졌는데 친구 최석환과 함께 피한울 패거리를 박살내버렸다. 그 후 피한울과도 친구가 되었지만 피한울이 최석환을 꼬드겨 배신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공격당했다. 마지막에는 그 기억을 되찾고 피한울에게 "거기서, 이 박쥐같은 새끼야!!"라고 소리치는데...

드디어 강해효가 기억을 되찾았다!!

독자들은 강해효가 기억을 되찾고 제대로 싸우는 것을 원했으며 드디어 강해효가 기억상실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자 본격적으로 대구의 전설[7]인 저승사자 강해효 시절로 되돌아와 자신을 언제나 괴롭히던 나동팔과 왕광수 등을 순식간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주먹으로 때려 눕히고 피한울의 패거리들을 가볍게 제압한 후 엄청난 위력의 펀치로 피한울을 강타하여 뒤로 밀려나게 하는데, 사실 그건 일부러 벽으로 밀치기 위해 살짝 친 것이였다.

여태까지 강해효가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진짜 이유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유증이 아니라 기억상실 때문. 그러나 피한울의 린치로 인해 벽에 머리를 여러 번 벽에 부딪히고 얻어맞고 쓰러져 기억을 되찾은 강해효는 드디어 그 무시무시한 전설의 실력을 되찾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피한울을 벽에 몰고 발차기로 치명적인 강타를 날린다.[8] 그 후 압도적으로 피한울을 발라버린 다음 피한울이 정수리에게 강해효랑 싸워달라고 청부한 걸 보면 다음 화에서는 정수리와 싸울 것 같았으나 정수리가 싸움을 거절했고 강해효도 내심 안심했는데 그 이유가 정수리의 사자마크. 사실 이 때 싸웠으면 강해효가 완패했을 것이다. 기억도 조금만 돌아왔고 정수리는 살인병기인 고아원 아이들과 싸워도 뒤지지 않고 서준도 가볍게 찍어 발랐으니..

사자마크는 다름이 아닌 자신의 제안으로 최석환이 맹수우리 카페에서 추진한 계획이었다. 즉 사자마크를 지닌 싸움꾼은 서울 최고의 싸움꾼이라는걸 인증하는셈..[9] 그리고 피한울을 계속 때리는데 빵셔틀 때의 느낌이 지금 자신이나 다른애들이 느낀 느낌이라면서 말로 공격하자 당황해 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최장우의 제안으로 옥상에 올라간다. 옥상에는 서준과 강해리, 유규상이 있었고 강해리는 서준과 강해효를 붙게 하려고 해효의 여자친구인 척, 강해효를 3성의 리더 강해효라고 속이려 했으나 서준에게 발각, 서준과 강해효의 결투가 펼쳐지나 강해효는 피한울의 말이 떠올라 잠시 방심한 사이 서준에게 어퍼컷을 맞는다. 결투 후 강해효는 강해리가 서준과 자신의 싸움을 붙이려고 보여준 억지 애교를 계속 상상해 후에 러브라인이 생성된다. 그 후 강해리가 서준과 싸우려 하자 자신이 강해효임을 자처하며 서준과 2차전을 벌인다. 처음에는 브라질리언 킥에 당하지만 이 관성을 역이용해 팽이차기로 역공을 가하면서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 결국 서준을 제압한다.

그 이후 피한울의 실수로 예정보다 빨리 최강고에 온 최석환과 만나게 되는데, 최석환에게 "너는 날 빵셔틀로 생각했잖아!"라는 말을 듣고 싸움을 하게 되나, 이 선생의 제지로 흐지부지된다. 그날 밤, 서준에게 자신을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하는 도중에 임상아에게 3성의 강해효가 옥상에서 석환과 맞붙었다는 소식을 듣고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이미 싸움은 석환의 완벽한 승리로 끝나 있었고, 석환이 '혹시 이딴 녀석에게 진 거냐?', '실망스럽다'고 어그로를 끌자 "그래서 좋아? 여자애와 싸워서 이긴 게 좋냐고, 이 새끼야!!"라는 한 마디와 함께 석환에게 주먹을 날린다. 그 후 36화에서 석환과 본격적으로 맞짱을 뜨는데 이때 석환은 해리를 쓰러뜨렸을 때 썼던 전법[10]으로 해효를 몰아붙이나, 해효는 그 직후 석환의 전법을 고스란히 써서 석환을 제압한다.[11] 그 후 석환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린 뒤, "너와 난 친구냐? 빵셔틀이냐?"라고 묻고 석환이 친구라고 답하자, 놀라면서 석환을 놓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때 나온 과거의 기억에 의하면 해효는 우리 고아원이라는 고아원에서 지내고 있었고, 어느 날은 석환이 피한울이 한 이간질[12]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오는데, 이때 누군가가 자신을 찾자 본의 아니게 석환에게 주먹을 날리고 빵셔틀이라 말한다.[13] 이 사실을 기억해 낸 해효는 석환이 날린 주먹을 일부러 맞은 뒤, 눈물을 흘리면서 석환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물론 석환은 무슨 개수작이냐면서 해효를 두들겨 패는데, 계속 두들겨 맞다가 '나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다시는 널 잃고 싶지 않으니 용서해달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직후 석환은 해효에게 다시 주먹을 날리나 일부러 해효의 얼굴에서 빗나가게 주먹을 날리고 뒤돌아선다.[14] 그 후 서준도 홍대지를 쓰러뜨리고 와서는 해효에게 '친구를 찾아서 그렇게 좋은 거면 나도 친구란 것에 껴줘라'고 한다. 석환과 싸운 이후 과거에 석환이 트럭으로 자기를 뺑소니치려고 했던 상황을 떠올린 뒤, 맹수우리의 마크를 보면서 석환이 남긴 말[15]을 떠올리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려본다.

42화에서는 옥상에서 석환과 과거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석환이 우리 고아원에 갔을 때 봤던 녀석은 해효가 석환과 싸울 때 쓰던 기술과 똑같은 싸움 기술을 보였다고 하며 그래도 해효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하자 맹수우리 마크를 넘긴다. 이것을 받은 해효는 "이거 네가 만들어서 돌린 거잖아!"라고 말하나 정작 석환은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해효는 "네가 만든 맹수우리 카페에서 짱들끼리 싸움시켜서 최고를 뽑자고 내가 말하니까 네가 한 거잖아!"라는 말을 하는데, 석환은 자기가 한 게 아니며, 자신도 트럭 사건 이후 소년원에 들어갔다 나온 뒤 그 마크가 있으면 해효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찾아다녔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 직후 석환은 해효에게 해리에 대해서 살짝 떠보면서 잘하면 사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내려가려고 하자 해효는 "석환아!! 친구가 있으니까 고민도 말할 수 있고 내 맘도 이해해주니 너무 좋당!! 역시 넌 나의 영원한 베프다!!"라고 말하는데, 그 직후 석환은 "근데, 해효 너 여자보는 취향 참 독특하다~."라고 장난을 친다. 이로서 석환과는 완전히 화해한다.

석환과의 싸움 이후에는 지우빈과 싸우게 된다. 그 후 최석환을 끝장낸 피한울을 때려패다가.[16] 오대근에 의해 기절하게 되고 그 후 오대근과 싸워 이겼다. 그 후 종합격투기대회에서 천용도를 상대로 이기게 되었고, 자신을 기억상실로 만든 피광호에게 1승 1패를 함으로써 1부는 끝.

2부에선 나동팔과 왕광수를 오만상으로부터 도와줬다. 그리고 새벽에 조장들(신비,광호)과 지우빈을 부르고 강철판과 1:1로 싸워 이겼다. 그 후 곽진웅과 싸우게 되나 경찰서로 가게 되고 서준과 이천일 교장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풀려나게 된다. 그 후 광주 일진 연합한테 다구리를 맞은 피광호의 복수를 위해 서준, 이만강과 함께 광주로 헬기를 타고 내려갔다. 거기서 그림자조 조장 구정표와 싸워 이기고 이후 삼용고로 전학을 가게 되었으며 왕동구, 백산과 싸운 후 부모님의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선도부에 들어가게 된다.

3. 과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내용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강해효의 아버지는 삼용그룹의 특별부서의 부장 강우리이다.(89화에서 확인) 특별부서가 해체되면서 부서원들은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고 죽은 부서원들의 자식들과 강해효는 우리고아원에서 지내게 된다. 학교에 다니면서 피한울, 최석환 등과 친하게 지내며 대구에서 유명한 싸움꾼으로 이름을 날렸다.
한편 피한울이 최석환과 강해효 사이를 이간질시키려 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최석환이 고아원을 찾아오게 된다.
우리고아원에서는 사회적 인연을 만들면 안된다는 규칙강제적 아싸 만들기이 있었기 때문에 강해효는 쇼윈도로 최석환이 친구가 아닌 빵셔틀인 마냥 행동했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최석환, 피한울 무리와 붙게 된다. 작중 초반에는 강해효가 트럭에 치여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었다는 식의 암시가 있었는데, 사실 트럭에 치이진 않았다.[17] 어쨌든, 머릿수에서 밀리는 탓에 강해효가 고전하고 있는 사이 우리고아원의 부조장인 지우빈이 등장하여 피한울, 최석환 무리를 박살내버린다.

강해효는 지우빈이 학교 친구들을 손봐줬다는 사실을 상당히 이 사건+평범하게 살고싶은 마음=원생들과의 싸움 원생들과 싸움 도중 피광호가 강해효를 던져버리는데 그대로 날아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고 ? 기억상실에 걸린 채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4. 전적

  • 주요 승 : 유규상[18], 최장우[19], 피한울[20], 서준[21], 고아원 3명, 지우빈, 오대근, 전봇대, 천용도, 피광호, 오만상 패거리, 강철판, 곽진웅, 구정표[22], 동구 , 장고
  • 주요 패 : 피한울, 서준, 최석환 & 홍대지, 피광호
  • 무승부 : 박태호[23], 최석환[24],이만강

5. 전투력

파워, 완력, 스트렝스, 기술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형 파이터다. 자신보다 더 체급이 높은 대근이 보다 힘이 더 세다는 언급이 있으며, 최석환과의 싸움에서 마지막에 두 손이기는 했지만 멱살을 잡고 자기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것을 봐서는 웬만한 헤비급 이상의 괴력을 지닌 것이 맞는 듯하며, 상당히 유용했던 최석환의 기술[25]을 한 번 당하고 그대로 따라했으며, 대근이가 가르쳐 준 유도의 기초를 잠깐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유도 유망주였던 동구를 당황하게 하는 것을 보면 옆 동네 박형석 성요한에 버금가는 카피 능력을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아원 시절부터 팔을 360도 돌릴 수 있는 유연성[26]을 가졌기 때문에 꺾기 기술이 안 먹히며, 오히려 잡히는 순간 팔이 돌아가는 걸 감수하고 몸을 틀어 역공을 날릴 수 있는 이점을 가졌다.

최근에는 동전을 엄지손가락으로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피지컬이 강화된 것으로 보아 근력면에서 현재 동체급에서는 적수가 없으며 체격이 크고 파워형인 강철판, 이대로와도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보인다. [27][28] 강해효 세계관 최강자인 강우리[29] 를 제외하고 가장 강하다는 것이 정설.

6. 대인배

일단 잘 부각 되지 않는 점이지만 일단 강해효는 세계관 내에서 엄청난 대인배이다. 처음에 자기를 괴롭힌 나동팔 왕광수를 용서하고 도와주고 진웅으로부터 돈을 뜯긴 오만상을 도와줬다. 작중 강해효랑 싸우게 된 상대는 거의 대부분 강해효에게 시비를 털어 싸우고 친구가 되는데, 작품 내 제일 대인배호구다.




[1] 체중은 불명이나 성인 기준으로도 평균 이상의 신장을 가졌음에도 작은 체구라고 언급된 것으로 보아 상당히 마른 체구로 보인다. [2] 우리 고아원 출신 중에서 유일하게 양친 모두가 생존 상태다. 조일권의 경우 불명 [3] 작가의 전작 삐따기의 주인공 강혁의 초기 때와 비슷한 설정이다. [4] 회상씬의 마지막 장면은 대형 트럭에 치이려는 순간이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것은 아니다. [5] 1단은 돌려차기, 2단은 돌려차기에 이어서 내리찍기, 3단은 1단과 동일, 4단은 뒤돌려차기. [6] 물론 본인은 모르고 있다. 그저 해리에게 초딩들에게도 얻어 터지고 다닌다는 말에 넘어가서 싸운 것 뿐... 최장우, 유규상은 강북의 삼별중학교 시절 강해리와 함께 강북 전체를 접수한 최강의 일진들 중의 하나다. 하지만 현재는 이걸로써 강북이 얼마나 쩌리였는지 알 수 있다. [7] 그런데 15화에서 대전 짱이라고 나온다. 물론 후에 수정되었다. [8] 이때 한 말이 "네놈의 공격보단 벽에 부딪친 머리가 가장 아팠다!!" 즉 피한울의 공격보다 벽에 부딪혔던 게 더 아팠다는 말... 점점 저승사자 시절 때의 무시무시한 모습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은 드디어 강해효가 최강의 본색을 드러냈다며 매우 환호하였다. 덧글 창은 '이 장면만 기다렸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통쾌한 순간이었다'는 반응이 나오는 중. [9] 본래 서준도 가지고 있어야 했지만 서준은 강해리가 마크를 가지고 도주했기 때문에 없다. [10] 손바닥으로 상대의 시야를 가려 공격 패턴을 파악 못하게 하는 것. [11] 다만 석환의 전법을 이용해 반격한 이후에 나온 싸움 장면을 보면, 압도적으로 해효가 석환을 제압하는 모양새였다. [12] 다른 녀석들은 해효만 기억하고, 자신들에 대해서는 똘마니로 생각하는 것. [13] 이 사건이 석환과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계기로 보인다. [14] 물론 석환은 그 직후 "하여간 사람 헷갈리게 이랬다 저랬다 제 맘대로야. 미친새끼!! 오글거리게시리 꼭 말로 해야 아냐? 난 언제나 친구였다!!"라는 독백을 한다. 항상 해효를 친구로 생각했지만 쑥스러워서 말로 표현하지 않은 석환의 일면을 볼 수 있는 부분. 츤데레 [15] "맹수우리 카페마크도 네가 살던 고아원의 마크를 보고 따라했던 거야!! 분명 너의 과거는 사자 마크와 관련이 있을거다." [16] 정확히 말하자면 오대근에게 두들겨 맞았다. [17] 이때 회상에 나온 트럭 운전자가 강해효에게 빵셔틀로 인증당한 최석환이 운전하고 있었고 강해효를 트럭으로 죽이려고 했으나 차마 죽일수 없었는지 핸들을 확 꺾는다. [18] 5단발차기를 전부 회피하고 주먹한방으로 승리. [19] 그라운드 기술을 백드롭으로 반격해서 승리. [20] 기억이 돌아오기 전엔 맞기만하고 기절까지 했으나 기억이 돌아온뒤에는 일방적으로 제압한다. [21] 옥상에서는 자신의 기억 때문에 반격못하고 얻어맞았으나 2차전에서는 여러 공방전 끝에 백드롭으로 승리. [22] 촌경을 정확히 얼굴에 적중 승 [23] 작중에서 처음으로 싸운 인물 싸웠다기도 뭐하지만...강해리의 난입으로 중단. [24] 초반에 고전했지만 이후 역관광했고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강해효가 승부를 포기. [25] 손을 펴서 상대의 시야를 가린 후 공격하는 것 [26] 55화 참고. 참고로 이 체질은 127화에서 재차 언급된다. [27] 다면 예전에는 피광호에게 힘에서는 밀렸다. [28] 이로써 괴물 양성소 우리고아원의 전투력 순위는 이렇게 볼 수 있다. 신비<천용도<<<<피광호?강철판<<<<구정표<조일권<<강해효 [29] 강해효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