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47a0> 본관 | 신천 강씨[1] |
출생 | 1881년 11월 11일 |
평안도
영변대도호부 남송방 마상리 (현 평안북도 운산군 마상리) |
|
사망 | 미상 |
상훈 | 건국훈장 애족장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강처각은 1881년 11월 11일 평안도 영변대도호부 남송방 마상리(현 평안북도 운산군 마상리)에서 아버지 강낙성(康洛城)과 어머니 해주 오씨 오정중(吳正重)의 딸 사이의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그는 1920년 8월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의 운산지단에 가입하여 군자금 모집, 독립운동가들의 길 안내, 지역 내 자산가 조사 등 일련의 활동을 수행하다 체포되었고, 1921년 10월 24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강처각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
영변운산개천파 3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