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51:07

강격전공 돌게자


1. 개요2. 원작
2.1. 악격봉합 돌게페인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

파일:dm13-s04.jpg 파일:dmc57-012.jpg
DM13 DMC57
한글판 명칭 강격전공 돌게자
일어판 명칭 剛撃戦攻ドルゲーザ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8 물 / 자연 어스 이터 / 자이언트 9000
■ 마나존에 놓을 때,이 카드는 탭하여 놓는다.
■ W 브레이커
■ 심파시 - 어스 이터, 자이언트(이 크리처를 소환할 때 드는 코스트는 자신의 배틀 존에 있는 어스 이터와 자이언트 1장당 1 적어진다. 그러나 소환 코스트는 2보다 적어지지 않는다.)
■이 크리처를 배틀 존에 냈을 때, 배틀 존에 있는 자신의 어스 이터 1마리당 1장, 카드를 드로우 한다. 그 후, 배틀 존에 있는 자신의 자이언트 1마리당 1장, 카드를 드로우 한다.
동료의 힘을 느끼고, 유대감을 믿으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 이 주먹으로 운명을 개척할 뿐이다.
-강격전공 돌게자
DMPP-04 시크릿 플레이버 텍스트
성권편 DM-13 에 등장한 어스 이터 / 자이언트. 적대 문명끼리의 레인보우면서 두 종족을 대상으로한 심파시와 드로우 능력을 가진다. 본인이 어스 이터면서 자이언트이기도 하므로 소환시 최소 2드로우는 보장된다.

코스트 8이라는 수치는 꽤나 무겁지만, 심파시 능력에 의해 수월한 비용 경감이 가능하다. 드로우 효과와 맞물려 효과를 극대화시키면 시킬수록 이득을 크게 볼 수 있다. 참고로 드로우는 전부 한번에 할 필요 없이 책정된 한도 내에서 원하는 만큼 드로우가 가능하다.

종족 덱에 절대적인 전개력을 가져다주는 스펙이며, 심파시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세워놓은 크리처들에 대한 패 소모를 즉시 회복하고 새로운 전개로 이어나가게 해준다. 돌게자 자신이 새로운 돌게자를 불러들이는 것도 흔한 일.

자이언트의 소환 코스트를 낮춰주는 키리노 자이언트와 함께라면 이만한 스펙의 크리처가 5마나로 3장 드로우를 하며 배틀 존에 내려앉게 된다.

여담으로 손오공에서 내놓던 국내 정발판에서는 '기습공격 돌게자'라는 이름이었다.

2.1. 악격봉합 돌게페인

한글판 명칭 악격봉합 돌게페인
일어판 명칭 [ruby(悪, ruby=あく)][ruby(撃, ruby=げき)][ruby(縫, ruby=ほう)][ruby(合, ruby=ごう)] ドルゲペイン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마나
6 물, 어둠, 자연 디스펙터, 데몬 커맨드, 자이언트 5000+ 1
  • [ruby(EX, ruby=엑스트)] 라이프
    (이 크리처를 낼 때, 자신의 덱 위에서 1장을 실드화한다.
    이 크리처가 벗어날 때, 그 실드를 대신 묘지에 놓는다.)
  • 마하 파이터
  • 파워드 브레이커
  • 자신의 크리처가 공격할 때, 카드를 2장 뽑을 수 있다.
    그랬다면 자신의 패를 1장 버린다.
  • 자신 묘지의 카드 1장당, 이 크리처의 파워를 +1000한다.
분노와 원한과 저주를 동료에게 흩뿌리는, 인연의 정반대에 위치한 존재.
怒りと恨みと呪いを仲間にまき散らす、絆の対極に位置する存在。
무적마 커스페인과 합쳐진 디스펙터.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파일:66300.png 파일:66320.png
DM13 DMC57
한글판 명칭 강격전공 돌게자
일어판 명칭 剛撃戦攻ドルゲーザ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8 물 / 자연 어스 이터 / 자이언트 9000
■ 마나존에 놓을 때,이 카드는 탭하여 놓는다.
■ W 브레이커
■ 심파시 - 어스 이터, 자이언트(이 크리처를 소환할 때 드는 코스트는 자신의 배틀 존에 있는 어스 이터와 자이언트 1장당 1 적어진다. 그러나 소환 코스트는 2보다 적어지지 않는다.)
■ 이 크리처를 배틀 존에 냈을 때, 자신의 어스 이터와 자이언트의 수를 합한만큼 카드를 드로우 할 수 있다. (패 상한 매수를 넘는다면 상한 매수가 될 때까지 드로우.)

DMPP-04 : 혼돈의 군세(混沌の軍勢) -REBELLION SYMPATHY-의 메인 카드로 등장.

플레이스에서는 최초로 나온 임의로 드로우 할 수 있는 카드. 그러나 원작처럼 원하는 수만큼 드로우하는 것은 불가능해지고 드로우 하지 않던가 드로우하던가 양자택일 할 수밖에 없어졌다.

본래 자연 문명의 종족으로 있던 '자이언트' 인섹트가 플레이스에 넘어오면서 '기간트' 인섹트가 되었는데, 당시엔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변경이었지만 이 카드의 등장으로 원작과의 차이점이 발생했다.

플레이스에서는 패의 상한 매수가 10장이므로 이 카드로 한계까지 드로우를 실시하면 다음 턴 드로우할 카드와 실드에서 회수되는 카드를 패에 넣지 못하고 그대로 묘지로 직행하게 될 수도 있어 어느정도 패 관리가 필요하다.

키리노 자이언트 대우주 제쿠우, 타이탄 자이언트 등과 함께 자이언트 덱의 핵심 파츠로 투입되어 4탄 환경에서는 상위권에 안착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