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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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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가이 애슐린 Gai Assu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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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가이 이갈 아술린 Gai Yigaal Assu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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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1년 4월 9일 ([age(1991-04-09)]세) | |
| 이스라엘 나하리야 | ||
| 국적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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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7cm / 체중 76kg | |
| 직업 | 축구 선수 ( 공격수[1], 미드필더[2] / 은퇴) | |
| 주발 | 오른발 | |
| 유스 클럽 |
하포엘 하이파 FC (1997~1999) 베이타르 네스 투브룩 FC (1999~2003) FC 바르셀로나 (2003~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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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클럽 |
FC 바르셀로나 B (2007~2010) FC 바르셀로나 (2009~2010) 맨체스터 시티 FC (2010~2012)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2 / 임대) 라싱 데 산탄데르 (2012~2013) 그라나다 CF (2013~2014) → 에르쿨레스 CF (2013~2014 / 임대) RCD 마요르카 (2014~2015) 하포엘 텔아비브 FC (2015~2016) CE 사바델 FC (2016~2018) FC 카이라트 (2018) FC 폴리테흐니카 이아시 (2019~2020) AC 크레마 1908 (2020~2021) 유니포메지아 비르투스 (202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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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1경기 0골( 이스라엘 /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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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라엘 국적의 전 축구선수. 2003년, 12세의 나이로 라 마시아에 입단하여 이스라엘 메시라고 불리며 기대를 불러모았으나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저니맨 생활을 하게 되었다.2022년에 유니포메지아 비르투스에서 선수생활 후 은퇴 선언을 하였다.
2. K리그 이적설
2020년 5월 25일자 기사에 따르면 발행일 기준 현재 K리그1, K리그2 클럽 3팀의 관심을 받고 있고, 태국과 베트남 클럽들과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가이 애슐린은 안전하게 축구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뛰고 싶은 열망과, 조건보다는 경기에 뛰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일단 현 소속팀에서도 2019-20 시즌 동안 3경기밖에 뛰지 못한것을 보면 K리그에서 통할수 있을지 실력을 장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2020년 현재 2부리그인 K리그2 참가팀 FC 안양에 있는 아코스티 또한 바로 이전 소속팀인 크로아티아 1부리그 HNK 리예카[3]에서 3년간 87경기 17골을 기록하는 명백한 주전이었으나 별 신통치 못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같은팀의 마우리데스 또한 같은 시기에 포르투갈 1부리그 팀인 벨레넨세스에서 주전이었음에도 현재는 안양에서 부진하고 있는데, 이보다 한참 못한 커리어를 가진 애슐린을 이름값만 믿고 영입하는것은 너무나도 가능성 낮은 도박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애슐린은 커리어 내내 출전시간을 보장받는 팀에 가고 싶다고 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그럴 때마다 재계약을 거부하거나, 계약을 해지하거나, 임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초에 FC 바르셀로나에서 나온 것도 구단의 B팀행 지시때문에 재계약을 거부한 것이었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계속되는 2군 생활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임대를 요청했었고, 그 뒤로도 상호 계약 해지를 계속 하는 커리어를 보냈다.
이스라엘 기사를 참고하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국에 진출하려고 한국인 에이전트인 이승준씨[4]를 고용했는데, 위 기사에 나온 관계자의 말, "돈보다 경기를 뛸수있는 리그로 가고싶다. 태국 및 베트남 리그에서도 관심을 가진다" 라는것이 바로 그 에이전트가 한 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K리그1 1개, K리그2 2개 구단과 협상 중이며 태국, 베트남에서도 관심을 가지지만, 한국에 가고싶다는 말로 봤을 때 K리그로 목표를 특정하여 진출하려는 의지가 있어보인다. #
한때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나온 적 있는데 이는 2020년 부리람으로 이적한 같은 이스라엘 국적의 기디 카뉴크[5] 선수와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