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2년 서울 강서구 가양역 부근에서 20~30대 성인들이 잇따라 실종되어 충격을 준 사건들. 세 사건 모두 실종자들이 가양대교방향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2017년 이후 마포대교는 자살방지를 위해 난간을 지속적으로 개조해 왔는데 이로 인해 가양대교를 비롯한 마포대교 주변 교량의 투신이 늘어나는 풍선 효과를 가져왔으며 # 가양대교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2명이 숨질 정도로 자살 시도자가 많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