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6:10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제품

1. 변신벨트
1.1. 리바이스 드라이버1.2. 버디 버클1.3. 투 사이드라이버1.4. 리베라 드라이버1.5. 데몬즈 드라이버1.6. 베일(데스트림) 드라이버1.7. 위켄드라이버1.8. 키메라(쥬우가) 드라이버1.9. 사이클로트론 드라이버
2. 건데폰 50

1. 변신벨트

1.1. 리바이스 드라이버

사운드 일체는 바이스탬프 쪽에 집중되어 있고, 리바이스 드라이버 본체는 어디까지나 자석 칠판 기믹과 적외선을 통한 바이스탬프 사운드 발동 기믹, 그리고 바이스탬프에 따라 달라지는 발광 기믹만 갖고 있으며 스피커는 없다.

바이스탬프를 끼우는 레버를 움직일 경우 적외선 LED 옆에 돌기가 튀어나오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식완 바이스탬프를 비롯한 일부 스탬프의 기믹을 작동시키기 위한 기믹이다. 식완 바이스탬프는 LED가 아니라 버튼으로 음성이 재생되고, 바리드 렉스 바이스탬프의 경우는 이 돌기를 이용해 알이 깨지는 기믹을 작동시키기 때문. 이러한 기믹이 없는 DX 바이스탬프의 뒷면에는 이 돌기를 회피하기 위한 홈이 파여 있다.

실제로 발매한 완구를 보면 시청자들의 평은 영 좋지 않은데. 5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더 답지 않게 벨트의 내구성이 엉망이다. 이게 가끔씩 나오는 문제면 봐 줄만 하겠으나. 리바이스 드라이버는 하술할 오류가 자주 터져 나와 구매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가끔씩 레버를 조작하다가 스탬프를 찍는 부분이 비뚤어지게 돌아가는 문제가 있다. 레버를 조작하지 않는 상태로 억지로 돌리다 부러지지 않게 한 것으로 추정.[1] 이렇게 될 경우에는 그냥 힘으로 돌려서 위치를 조정해주어야 한다.[2] 도장을 올려서 힘으로 돌리면 된다? 또한 자석 칠판을 쓰는 벨트 특성상 바이스탬프가 번져서 찍히거나 흐릿하게 찍히는 문제가 있으며, 스탬프를 찍는 부분이 제대로 안 지워지는 문제도 있다. 내부를 분해해 부품을 깎는 식으로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는 방법이 존재하기는 하다.

완구의 가격에 대한 말이 많다. 벨트 자체에 아무런 음성 기믹이 없는데다 키 아이템도 하나만 포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성 기믹이 있는 이전 시리즈의 변신벨트류와 같은 가격인 6천엔대 후반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이다.[3] 하지만 리바이스 계열 완구의 경우 완전히 플라스틱 덩어리인 게이머 드라이버, 더블 드라이버와 달리 자석 칠판, 적외선 센서/led 등이 내장되어있고, 키 아이템인 바이스탬프가 다른 시리즈의 키 아이템과 비교했을때 기믹과 음성이 훨씬 많이 들어있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벨트&스탬프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리바이스 드라이버 완구의 가격은 이해가 간다는 평이 대다수이긴 하다.

이런 원인 중에 하나가 완결 후 밝혀졌는데, 원래 데몬즈 드라이버의 기믹이 처음에는 1호 라이더의 변신벨트로 기획되었지만, 제작 단가가 너무 높기에 리바이스 드라이버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한다.

1.2. 버디 버클

메모리얼 바이스탬프 셀렉션 01에 메모리얼 렉스 바이스탬프와 함께 동봉되며 바이스의 대사가 수록되어 있다.

1.3. 투 사이드라이버

2021년 11월 20일에 발매되었다. 리바이스 드라이버와 다르게 바이스탬프에서 나오는 음성이 줄고 대부분의 음성이 드라이버에 집중되어 있다. 같은 게놈이라도 이블일 때와 라이브일 때의 음성이 전부 다르다.

배트 이외의 바이스탬프를 사용하면 전부 공통 음성만 나와서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가, 리바이스 드라이버 리베라 드라이버가 가격에 비해 부족한 퀄리티로 비판을 많이 받은 덕분에 반사이익을 받아 데몬즈 드라이버 다음 가는 완구로 평가가 많이 나아졌다.

다른 드라이버들은 AA건전지와 같은 길이가 긴 건전지를 사용하지만 투사이드라이버는 LR44 건전지 3개를 사용해 배터리가 오래 가지 못하며, 내장 음성이 두 모드를 합해도 4가지밖에 없어 플레이밸류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1.4. 리베라 드라이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2021년 11월 29일부터 다음 해 1월 4일까지 예악을 받았다. 코브라, 공작 바이스탬프 동봉으로 2022년 3월에 발송되었다. 벨트 본체에 러브코프의 음성이 5종 수록되어 있다.

다만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나온다는 것에 대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본국인 일본에서조차 상당히 악평이 많다. 데몬즈 드라이버 때는 워낙 기술력이 어마무시해서 다들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였으나, 리베라 드라이버는 기술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명색이 3호 라이더 벨트이면서도 한정품이 되어버렸기 때문. 정황상 이전에도 덤핑난 적이 많은 서브 라이더 전용 아이템이다 보니 손해를 피하기 위해 한정 판매를 선택한 듯하다.

세금 포함 8800엔이라는 정가에 대해서도 불만이 나오지만, 사실 공작 바이스탬프를 다른 바이스탬프와 같은 1650엔으로 보면 리베라 드라이버 + 코브라 바이스탬프만 해서 7150엔으로, DX 리바이스 드라이버 + 렉스 바이스탬프의 정가와 동일하다. 즉 정가 자체는 딱히 비싸게 책정된 게 아니다. 다만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덤핑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나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적용하는 세일을 받을 수 없다 보니 비싸게 느껴질 수 있긴 하다.

완구 기믹은 게이머 드라이버와 비욘드라이버에 썼던 거울반사와 내장 사운드와 적외선 센서로 거울에 리베라 드라이버의 모니터 문양을 인쇄해놨다. 내장 음성은 러브코프 음성과 스탬핑 계열 필살기음 후반부 수록이 되어있다.

2022년 4월 25일. 재판이 결정되었다. 발매일은 9월 예정.

참고로 완구에 사용된 대기음은 본편과 조금 다른데, 대기음의 마지막이 조금 잘려서 엇박(...)으로 들린다.[4]

1.5. 데몬즈 드라이버

초반 등장 라이더의 변신 벨트로서는 이례적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판매되었다.

상당히 빠른 시기에 프반 한정으로 나오는 데다 전면 풀 LED[5], 스탬프 인식을 4개까지 기억할 수 있는 점, 스탬프 홀더 동봉 등을 감안해도 세후 11,000엔이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 때문에 말이 많았다. 그래도 전작에서 크게 데인 것도 있고, 모든 바이스탬프를 인식하여 각각의 애니메이션이 발동된다는 기능이 공개된 후에는 나름 합당한 가격이라는 평을 듣게 되었다.[6][7] 게노머슬 부분에 일반적인 DX 완구에서는 쓰이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실제 근육과 같이 수축과 이완을 재현한 것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속된 호평에 힘입어 3차 수주까지 이어졌고, 제품은 수주 기간에 따라 2022년 2월, 3월, 5월순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그러나 발매 후에 공개된 리뷰 영상 곳곳에서 LED가 이상하게 나오는 결함이 발견되었다. 물론 가끔씩 나오는 오류인지라 리바이스 드라이버 마냥 완구 자체의 평가를 깎아먹지는 않았으나, 반다이가 반다이 했다는 얘기가 많은편. 심지어 이 오류를 설명서에 당당하게 적어놓은 걸 보면 추가 예약 물량에서도 개선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같은 작의 완구 들이 혹평일색인데다 데몬즈 드라이버 자체의 기능이 혁신적이라 확실히 명작 반열에 드는 완구다.

처음에는 1호 라이더의 변신벨트로 기획되었지만, 역시 단가가 너무 비싸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돌렸다고 한다.

1.6. 베일(데스트림) 드라이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세금 포함 13,750엔에 발매되었다. 2022년 7월 4일 ~ 8월 21일까지 예약을 받았으며, 발송은 2023년 1월 예정. 구성품은 베일 드라이버 본체, 데스트림 드라이버 유닛, 스탬프 홀더, 장수풍뎅이 바이스탬프, 헤라클레스 바이스탬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7월 4일 ~ 6일에 구매한 사람들에게만 코모도 드래곤 바이스탬프가 추가로 증정된다.

기본적인 변신 / 필살기 / 베일 소환 / 게노믹스 기믹 외에도 베일 역 츠다 켄지로와 이가라시 겐타 역 토츠기 시게유키의 대사도 10종 이상 들어가 있다.

등장 초기 리바이스 레거시 가면라이더 베일이 완결되었음에도 완구 예약이 진행되지 않아 어떻게든 더 사용된다는 추측이 나왔고, 이후 가면라이더 데스트림이 본편에 등장하고 나서야 판매가 진행되었다.

원본에 해당하는 데몬즈 드라이버가 본체, 홀더, 스파이더 바이스탬프로 이루어졌음에도 세금 포함 11,000엔이었는데, 초회판 기준 여기에 스탬프 2개와 유닛이 추가로 붙었음에도 2,750엔밖에 인상되지 않아[8] 가격 책정에 대해 상당히 호평이 많다.

한국 반다이몰에서는 베일 드라이버는 150,000원, 코모도 드래곤 스탬프는 별매로 20,000원에 판매되었는데, 코모도 드래곤 별매와 배송비 3,000원 추가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적어졌음에도 물량이 적었던 탓인지 불과 예약 개시 8분 만에 1차 판매가 품절되었다.

반대로 일본 쪽은 코모도 드래곤이 무료 증정되는 기간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1차가 품절되지 않고 있는데, 공식 블로그의 언급에 따르면 1차 생산량 자체를 상당히 넉넉하게 확보해둔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리바이스가 하락세를 타고 있던 시기이고 베일 외전을 보지 않으면 베일과 겐타의 관계, 그리고 데스트림으로 변신하는 절정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어 본편만 보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굳이 구입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 하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그리고 초반 부터 나왔던 데몬즈 드라이버와 달리 베일 드라이버는 본편에서 나온 횟수와 활약이 손에 꼽힌다.

그리고 키메라 드라이버와 함께 완구 실물 리뷰가 공개되면서, 이전에 공개된 기믹들은 물론 공용 변신음 3개에다 렉스, 배트, 코브라 등 몇몇 스탬프의 LED 그림 퀄리티 상향 등, 데몬즈 드라이버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퀄리티였음이 드러났다. 출시 직후에는 프리미엄도 붙었으나, 데몬즈 드라이버와 달리 이후 등장이 거의 없어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소위 '뽕'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가격이 대폭 하락하였다. [9]

1.7. 위켄드라이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2022년 5월 23일부터 예약을 시작했다. 배송일은 2022년 11월.

리베라 드라이버에 비해 음질이 제법 개선되었지만, 애초에 가성비, 품질 문제 등 혹평이 많았던 리베라 드라이버의 재탕인데다가, 당시 리바이스 레거시 가면라이더 베일이 완결된 즈음이라 시청자들이 기대하던 DX 베일 드라이버를 밀어내고 나와서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고, 결정적으로 변신체인 가면라이더 아길레라의 평판이 바닥을 기는 탓에 반응은 매우 안 좋다. 설정과 전혀 다른 극중 모습은 덤. 위켄드의 전투원을 위한 양산형 변신벨트라더니 정작 위켄드에서 이걸 쓰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고 실제로 양산되어 구성원들에게 지급된 건 데몬즈 드라이버였다.[10]

초기 기획에 의하면 곰 바이스탬프를 사용한 양산형 라이더가 등장할 예정이었으며, 벌과 곰의 공통 요소로서 꿀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양산형 라이더 계획은 폐기되고 아길레라만 등장하게 되면서 양산형이라면서 양산되지 않은 모순된 벨트가 되었다.[11]

1.8. 키메라(쥬우가) 드라이버


발매일은 2023년 1월. 조작법은 기본적으로 리바이스 드라이버와 같은 롤 조작이다. 수많은 불량의 원인이었던 돌아가는 압인젝터가 고정형 파츠로 대체되었으며, 때문에 스탬프를 기동한 뒤 바로 꽂고 롤 조작하는 방식이다. 대기음 구조도 리바이스 드라이버와 거의 동일하지만 리바이스 드라이버의 대기음들과 달리 평이 좋으며, 특히 키메라! 키메라! 키메라!가 입에 착착 감겨서 후지모리의 최대 아웃풋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변신음도 중독성이 있다. 광고도 장착자인 죠지 카리자키가 직접 촬영했다.

필살기를 발동할 때는 스탬프를 민 횟수에 따라 일부, 또는 전체의 힘을 발동한다. 키마이라와 다이몬은 한 번 밀었을 때 대기음이 나오고, 그 뒤 1~3회(키마이라)/1~4회(다이몬) 밀어서 발동한다. 고로 실제 미는 횟수는 2~4회(키마이라)/2~5회(다이몬). 쥬우가는 대기음 없이 1~4회 민 횟수에 따라 발동한다.[12]

극장판 상영 이후에도 예약을 받지 않은 것과 벨트 오른쪽 부분에 조인트 부분이 존재하여 키메라 드라이버에 무언가 숨겨진 것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고, 실제로 트라이 게노 블렌더를 장착한 쥬우가 드라이버가 공개되었다.

이후 2022년 8월 8일, DX 키메라 드라이버 & 쥬우가 드라이버 세트가 프리미엄 반다이로 발매하게 되었다. 키메라 드라이버 본체, 트라이 게노 블렌더, 트윈 키메라 바이스탬프, 트라이 키메라 바이스탬프 유닛, 쥬우가 바이스탬프의 구성으로 9,999엔으로 발매가 확정되었다.

트윈 키메라, 트라이 키메라, 쥬우가를 제외한[13] 다른 바이스탬프들의 리바이스 드라이버 연동 음성을 똑같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발매 이후에는 문제의 자석판이 빠지고 자체적으로도 좋은 품질을 지닌, 리바드의 완벽한 상위호환 취급을 받고 있다.

트윈 키메라 바이스탬프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트윈 키메라 바이스탬프 모드와 트라이 키메라 바이스탬프 모드로 변경할 수 있다. 또, 쥬우가 드라이버 상태에서는 라이더 업소버에 바이스탬프를 스캔하여 그 바이스탬프에 대응하는 라이더의 기술을 발동할 수 있다.[14]

1.9. 사이클로트론 드라이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2021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7일까지 예약을 받았다. 3월에 발송되었다. 가격은 6,600엔[15].

벨트 왼쪽을 누르면 비욘드 제네레이션즈 오리지널 캐릭터인 모모세 류노스케 모모세 히데오, 가면라이더 센츄리의 대사를 재생시킬 수 있다.

완구 한정으로 커버를 벗기는 것이 가능한데, 커버 안에는 굉장히 멋있는 은색의 조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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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데폰 50

DX 완구는 우측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바이스의 음성이 나오고, 그립 전개 시 총소리가 나는 전형적인 변형 타입 무장이지만 특징으로 후면에 DX 바이스탬프를 댈수 있는 홈에 접촉하면 뒷면에 있는 LED와의 반응으로 스탬프 별로 각각 다른 바이스의 2가지 음성이 재생되는 기믹이 있다.
바이스탬프를 건데폰 50의 후면 적외선 인식 센서에 가져다 대면 나오는 대사
* 렉스 - 리바이스라면 역시 이거지!, 악마가 봐도 공룡은 강해 보여!
* 이글 - 매가 아니라 독수리라구!, 날개가 있어서 대단하다구!
* 맘모스 - 코끼리의 복슬복슬하고 무게감 있는 버전이구나?!, 돌격할 거양!!
* 프테라 - 편하게 날 수 있다고 너무 많이 사용하지는 마![16], 프테라는 하늘을 나는 공룡[17]이라나봐!
* 라이온 - 백수의 왕이라는 울림! 강해보이쟎냐!, 리믹스는 좀 사양하고 싶어!
* 메갈로돈 - 잠도 날아갈 정도로 크고 강하다고!, 나도 수영할 거야!
* 자칼 - 뭐라해도 역시 속도가 제일 먹히지!, 나도 충격먹은 게놈!
* 콩 - 파워라고 하면 이거밖에 없지!, 이 녀석의 힘으로 우주까지 날려주지!
* 사마귀 - 생각건대 벌레 중에 최강일 거라고 생각해!, 베고 베고 마구 베어버리자구!
* 브라키오 - 초 거대하다구! 본적은 없지만., 이 녀석은 꽤나 체력 쓰게된단 말이지~![18]
* 바리드 렉스, 롤링, 홀리 윙 - 새로운 리바이스를 잘 봐라![19]
* 볼케이노 - 나도 본령발휘(本領発揮)!
* 그 외 스탬프 - 이런 바이스탬프도 발견한 거야?!, 바이스탬프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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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 촬영용 벨트도 이렇게 되는 모습이 잠시 잡힌 적 있다. [2] 놀랍게도 설명서에도 이렇게 적혀 있다. 문제는 이렇게 조정하려다 완구가 파손되는 경우도 있단것이다... [3] 변신벨트 자체가 아무 음성 기믹이 없는 플라스틱이였던 사례는 더블 드라이버, 액셀 드라이버, 로스트 드라이버, 게이머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더블 드라이버는 6천엔대였던 대신 키 아이템인 가이아 메모리가 4개나 포함되어 있었고, 나머지 3개는 키 아이템이 한개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대신 가격이 비교적 납득할만한 가격대인 4천엔대로 출시되었었다. [4] 음질 문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들중 하나이다. [5] 무려 64개의 LED가 들어간다. [6] 심지어 파생격인 화이트 레오, 케찰코아틀루스 바이스탬프 또한 개별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라이드워치, 풀 보틀의 사례를 생각한다면 이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7] 하지만 이런 기능으로 인해 DX 데몬즈 드라이버가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어떻게 가능했을지 의문인 해킹을 통해 차후에 발매 예정인 바이스탬프부터 지금까지 극중에서 등장한 미발매 바이스탬프, 심지어 아직까지 작중에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바이스탬프가 유출되었고 심지어 데몬즈의 파생 라이더인 오버 데몬즈의 존재마저 밝혀졌었다. [8] 바이스탬프 하나의 정가가 세금 포함 1,650엔이다. [9] 현재는 약 6~5만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10] 거기다 디자인도 양산형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지금까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양산형 변신 아이템은 대체로 수수하면서도 기존 키 아이템과 사용해도 그럭저럭 맞아떨어지도록 디자인되었는데, 위켄드라이버는 다른 색과 조화를 이루기 쉽지 않은 짙은 빨간색에다, 리플렉트 오프너가 흘러내리는 벌꿀이 돼서 퀸 비 외에는 어울리는 바이스탬프가 손에 꼽힌다. 반면 사실상 사쿠라 전용인 리베라 드라이버의 리플렉트 오프너는 철창이라서 갇혀 있던 생물이 풀려나는 모습이 되기에 코브라 바이스탬프가 아니어도 제법 어울린다. [11] 데몬즈 드라이버의 해킹을 통해 곰 스탬프의 존재도 확인되었지만 위켄드라이버의 초기 계획이 엎어지면서 이쪽도 더미 데이터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12]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써보면 대기음이 있다. [13] 리바이스 드라이버와는 다른 자체적인 적외선을 인식하는지, 전술한 3개의 바이스탬프는 반만 압인해 대기음이 나오게 한 상태로 연동시켜도 무조건 키마이라, 다이몬, 쥬우가의 변신음이 나온다. [14] 이 업소버를 해킹한 결과, 지나가는 프로토 바이스탬프인 줄만 알았던 카멜레온과 플라나리아가 각각 가면라이더 마하, 가면라이더 체이서와 태그인 것이 밝혀졌다. [15] 2022/06/01 기준으로 한화 약 6만 4천원 [16]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리바이 프테라 게놈의 모티브가 된 파이즈 액셀 폼은 유지 시간이 35초밖에 되지 않는다. 이 시간을 넘기면 슈트가 폭발해 장착자는 당연히 사망, 사방 3km에 대규모 오염을 일으킨다. [17] 실제 프테라노돈은 공룡이 아니고 익룡이다.(..) [18] 실제로 바이스의 브라키오 게놈은 다른 게놈 대비 최고 중량을 찍고 있다. [19] 인식을 하다보면은 가끔씩 아직 바이스탬프는 많이 남아있다구~!라는 대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