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 2
힘 : 10
스피드 : 150
지능 : 140
탑승자는 데카멜레온, 성우는 타카시 타구치(1942~2016). 돌연변이 동물인간인지 머리는 머리카락이
사자처럼 생기고 몸은
거북이처럼 생겼고 카멜레온처럼
투명인간이 될수도 있으며 혓바닥으로 공격이 가능.
정글을 자기구역처럼 쓰고 있으며 2층계가
도아루다에게 지배당하지만 키라밍고가[1] 와타루보다 그들의 지배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라서 잡지못하면 완벽하게 도아루다가 정복이 아니지만 와타루가 자기구역에 들어온 것을 클레오배틀에 의해 알게 되자 없애기 위해서 와타루나 키라밍고를 잡는 음모를 꾸민다.[2] 부하들도 키라밍고를 잡는 중이지만 어디에 있는지 아직도 잡을수도 없다. 데카멜레온이 투명인간이 되어서 와타루를 공격한다.
한편 와타루일행은 정체불명 새는 혹이 생기고 멍청하게 생긴다,멍청한 새는 데카멜레온이 있는줄 모르고 부딪친다(....). 그리고 데카멜레온이 다시 공격하지만 멍청한 새에게 당해서 또 실패, 와타루를 뒤에서 공격하지만
타잔흉내내는 히미코에게 두번이나 부딪히고 시바라쿠가 주먹을 휘둘러서 당하고 들키지만 주먹혀바닥으로 공격하지만 멍청한 새에게 또 당하고 와타루를 구한다.
데카멜레온이 히미코가 나비로 변신해서 혓바닥이 묶이고 와타루가
류진마루를 부르자 자신도 마신을 부른다.[3] 그리고 여전히 투명인간이 되어서 류진마루를 공격하고 있지만....멍청한 새가 바로 키라밍고였으며 와타루일행과 데카멜레온도 몰랐던셈이며 키라밍고의 도움으로 박살나고 만다.[4]
[1]
키라밍고는 전설의 새로 나타나면 별암석이 나타나는 전설이 있다.
[2]
부하가 키라밍고를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하자 데카멜레온에게 욕만 먹었다.
[3]
그런데 불러는데 불구하고 제일 늦게 부르고 만다(....).
[4]
키라밍고가 거대한 별암석을 와타루에게 주고 가지만 두 사람이 들고 다닐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