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1:11:33

가르스(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가르스
파일:IMG_20231026_085855_904.jpg
이 름 가르스
성 별 남성
연 령 82세
종 족 드워프
직 업 마법 대장장이
칭 호 방랑의 대장장이
크란젤 왕궁의 명예 대장장이
대장장이 왕
성 우 파일:일본 국기.svg 츠지 신파치
파일:미국 국기.svg 존 스웨시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강함4.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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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이다.

종족은 드워프로 알레사, 아니 국가적으로도 이름난 명예 대장장이다. 아직 신급 대장장이 수준엔 이르지 못했지만 실력은 대단한 수준이다. 세상에서 신급 대장장이에 가장 가까운 남자로 평가받는다.

2. 작중 행적

알레사 모험가 길드에서 등록을 마치고 나온 프란에게 접근해온다. 그녀가 방어구를 찾고있자 자신의 가게로 초대한다.

스승의 정체를 간파하며 그들이 모르던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며 방어구를 판매하는 동시에, 스승의 칼집 제작과 그동안 스승이 모은 소재로 새로운 방어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받고 제작에 착수한다.

프란일행이 알레사를 떠나기 전에 흑묘족 시리즈를 완성하여 건네준다. 네임드 아이템의 탄생에 기분좋아했다.

프란 일행이 울무토로 향한다는 말에 다음 행선지를 울무토로 정하고 그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같이 가지 않은 이유는 프란 일행이 배로 가기로 계획했는데, 드워프는 종족 특성상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안전한 육로 이동을 선택한다.

프란보다 일찍 울무토에 도착해 대장간을 빌려서 장비를 만들다가 바르보라의 소동을 듣고는 여행을 떠났다. 떠나기 전에 무투대회 전까지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겼다.

명예 대장장이라는 그 실력 때문에 아쉬토나 후작가에 납치된 뒤 마약에 중독된 채 광신검의 수복에 동원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프란이 찾아올 수 있게 이런저런 단서들을 남겨놓기도 했다.

그가 만든 흑묘족 장비는 프란이 뮤렐리아와 싸운 후 한계가 찾아와서 신급 대장장이 아리스테아가 개량하여 흑천호 장비로 거듭났다. 아리스테아는 나중에 그를 만날 생각이라 언젠가 만나게 될 듯하다.

3. 능력 및 강함

스테이터스
명칭 : 가르스 / 나이 : 82세
종족 :드워프
직업 : 마법 대장장이
Lv : 33
생명 :160 마력 : 173 완력 :122 민첩 : 46
스킬 : 해체 2, 화염 내성 7, 단야 10, 단야 마술 9, 감정 7, 채굴 3, 재봉 5, 퇴기 2, 퇴술 7, 독 내성 2, 피혁 6, 불 마술 6, 불면불휴 6, 감식 8, 화신의 가호, 기력 조작
엑스트라 스킬:신안
칭호 : 방랑의 대장장이, 크란젤왕국의 명예 대장장이, 대장장이왕
장비 : 마강철로 만든 대장장이 망치, 불도마뱀의 가죽옷, 봉황수의 샌들, 체력 회복의 팔찌

신안이라고 하는 스킬[1]로 스승이 인텔리전스 웨폰이란 걸 한눈에 알아보기도 했다. 스승의 검집과 프란의 초기 방어구(흑묘 시리즈)를 제작해 주었다.

4. 인물 관계

  • 프란
    방어구를 제작해주거나 프란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등으로 도와주고있다.
  • 스승
    신안 스킬로 스승의 정체를 꿰뚫어 보았다. 스승 본인이 설명해주지 않았는데 정체를 들킨 첫번째.

5. 기타

  • 드워프의 나라 스노래빗의 여왕인 오팔브 파르니스의 딸을 부인으로 두고 있는 왕실의 친족이다.


[1] 왼쪽 눈은 충혈되어 있으며, 부근에 흉터가 있으나 시력까지 잃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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