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5 23:35:23

蝶々結び(aiko)

나비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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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までには
2001
,12th 싱글,
蝶々結び
2003
アンドロメダ
2003

통상반 커버 아트
파일:aiko_single_12_1.jpg
초회한정반 커버 아트
파일:aiko_single_12_2.jpg
<colbgcolor=#FF3333><colcolor=white> 수록 앨범 暁のラブレター
출시일 2003.04.23
장르 J-POP
작곡・작사 AIKO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레이블 PONY CANYON
최고 순위 오리콘 차트 주간 4위
1. 개요2. 수록곡
2.1. 蝶々結び2.2. 雨の日2.3. 帽子と水着と水平線
3. 프로모션4. 이미지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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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今度までには 다음으로 발매된 12번째 싱글로 제목인 蝶々結び(나비 매듭)의 뜻은 '그의 신발 끈을 묶어줄 수 있을 정도로 만큼 친밀한 관계가 되고 싶다.' 라고 한다. 글리코 유업 '카페오레' 규슈 지역 한정 TV CM송 으로 선정 되었다.
  • 초회한정반 사양은 컬러 트레이로 되어있다.
  • 라이너 노트에 이때의 단발머리가 그립고 다시 단발머리를 하고 싶어진다고 적혀있다.

2. 수록곡

<rowcolor=white> 트랙 곡 명 작곡 작사 편곡
♬ 1 蝶々結び (나비 매듭)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雨の日 (비오는 날)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帽子と水着と水平線 (모자와 수영복과 수평선)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4 蝶々結び (instrumental)

2.1. 蝶々結び

<rowcolor=white>♬ 1. 蝶々結び (나비 매듭)
▼ 가사
紋黄蝶飛ぶ昼間の時 ちょうど今目が合ったよね
노랑 나비가 나는 낮 마침 지금 눈이 맞았지
それはきっと恋があるからさ
그건 분명 사랑하기 때문이야
麗し君 大空に振る舞う君
아름다운 너 드넓은 하늘을 누비는 너
どんな花に留まるだろう 待ってみよう
어떤 꽃에 내려앉을까 기다려 봐야지

夜がやって来る前に 闇が訪れる前に
밤이 찾아오기 전에 어둠이 찾아오기 전에
あやすつもりであたしを抱いて抱いて
살살 달래듯이 나를 안아줘 안아줘

過去にも2人は同じ様に 出逢ったならば恋をしたね
예전에도 두 사람은 이렇게 서로 만나면 사랑을 했지
この気持ち言い切れる程あたしは
이 감정 딱 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あなたの事を今日も夢見る
너를 오늘도 꿈꾸지

うっすら火照る頬に映える あなたのゆるい影に
어렴풋이 달아오르는 볼에 비춰지는 너의 희미한 그림자
このままいっそ上手く溶けてしまえばいい
이대로 차라리 완전히 녹아버렸으면 좋겠어

荒れた膝小僧さえも優しく包んでくれたから
거칠어진 무릎마저도 상냥하게 감싸안아 준다면
足を前に踏み出して 咲いて 咲いて
발을 앞으로 내딛어 피어줘 피어줘

あなたの全てがこぼれ落ちても
너의 모든 것이 쏟아져 내려도
あたしが必ずすくい上げるさ
내가 반드시 도와줄게
変わらぬ悲しみ嘆く前に 忘れぬ喜びを今結ぼう
변함없는 슬픔에 한탄하기 전에 잊지 못할 기쁨을 지금 매듭 짓자

夜がやって来る前に 闇が訪れる前に
밤이 찾아오기 전에 어둠이 찾아오기 전에
あやすつもりであたしを抱いて抱いて
살살 달래듯이 나를 안아줘 안아줘

過去にも2人は同じ様に 出逢ったならば恋をしたね
예전에도 두 사람은 이렇게 서로 만나면 사랑을 했지
この気持ち言い切れる程あたしは
이 감정 딱 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あなたの事を今日も夢見る
너를 오늘도 꿈꾸지
  • 가사는 같지만 멜로디가 다른 두가지 버전이 있었다고 하며 2곡을 만들어서 스탭들에게 들려준 결과 현재의 곡이 선택되었다고 한다.
  • aiko 자신도 이 버전의 멜로디가 좋았기 때문에 이쪽이 선정되어 기뻤다고 라이너 노트에 적었다. 편곡을 많이 수정했기 때문에 원곡의 분위기를 잃을 뻔 하기도 했다고.

2.2. 雨の日

<rowcolor=white>♬ 2. 雨の日 (비오는 날)
▼ 가사
空模様が怪しい 小さな光の隙間も雲に隠された
날씨가 수상해. 작은 빛의 틈도 구름에 가려졌어
窓ガラスに雨が映る どしゃぶりになりそう
창문 유리에 비가 비쳐 더 거세질 것 같아
なんだか今のあたしみたい 遠くで雷が鳴ってる
왠지 지금의 나랑 비슷해. 멀리서 천둥이 울리네

1cm 程の距離さえも大事に思ってた
1cm 정도의 거리조차도 소중하게 생각했지
ねぇ神様ため息止める方法教えてよ
하느님, 한숨을 멈추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さよならさよなら 今やっと雨がやみました
안녕 안녕 이제야 겨우 비가 그쳤어요
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 涙は止まらない
그럼데도 그런데도 눈물은 멈추질 않아
あなたに逢えなくて
당신을 만날 수 없으니까

あなたを見つめる事も 微笑む事も もうしてはいけない様に
당신을 바라보는 것도 미소짓는 것도 이젠 해서는 안되듯이
愛を叫び顔上げても 全て遮ってしまう厚い雲消えない
사랑을 외치며 고개를 들어도 모든걸 가로막는 두터운 구름은 사라지지 않아
近くで雷は鳴ってる
가까이서 천둥은 울리고

草も壁も濡れてこんなにも色を変えていった
풀도 벽도 젖고 이렇게나 색을 바꾸어갔어
ねぇ大切な気持ちまで 軽々しく変えないで
있잖아, 소중한 감정마저 가볍게 바꾸지 마

さよならさよなら 言えない言葉だけ重く苦しいよ
안녕 안녕 하지 못한 말들이 무겁고 괴로워
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 もうじき雲間から
그런데도 그런데도 이제 곧 구름 사이에서
明かり射すだろう
빛이 비치겠지

1cm 程の距離さえも大事に思ってた
1cm 정도의 거리조차도 소중하게 생각했지
ねぇ神様ため息止める方法教えてよ
하느님, 한숨을 멈추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さよならさよなら 今やっと雨がやみました
안녕 안녕 이제야 겨우 비가 그쳤어요
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 涙は止まらない
그럼데도 그런데도 눈물은 멈추질 않아
あなたに逢えなくて
당신을 만날 수 없으니까
  • 꽤 오래전에 썼던 곡이라고 한다. 20살 쯤에 썼던 곡으로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곡이라서 언젠가 음반에 싣고 싶었지만 잊고 있었던 것을 싱글 커플링으로라도 수록하자 싶어서 이 싱글에 실리게 되었다.
  • 가사는 오사카의 쇼나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을 때 작사했는데, 그 날 정말 날씨가 나쁘고 aiko가 살고 있던 아파트는 176호선 옆이라서 트럭같은 것들도 많이 다녀서 배기가스도 가득해서 비가 오면 꽤 불쾌했다고 한다. 뭔가 굉장히 회색적인 느낌이었다고 한다.
  • 단순히 날씨가 나쁜 것 뿐인데도 자신의 사랑이나 그 순간의 기분까지 마이너스로 느껴지는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만들었다고 한다.

2.3. 帽子と水着と水平線

<rowcolor=white>♬ 3. 帽子と水着と水平線 (모자와 수영복과 수평선)
▼ 가사
それは偶然で あの日雨が降ったから
그건 우연히 그 날 비가 내렸으니까
君に逢った あの日雨が降ったから
너와 처음 만난 그 날 비가 내렸으니까

青の水平線に晴れた空が 落としていったもの
푸른 수평선에 맑은 하늘이 떨어뜨리고 간 것
鮮やかな夕日を見て
선명한 저녁놀을 바라봐

もう始まっていた あっけなく好きになっていた
이미 시작되고 있었어 어이없을 정도로 좋아하게 됐어
赤い帽子のツバが曲がって 隙間から覗く
빨간 모자챙을 구부리고 그 사이로 엿보았어
大きな瞳に夜が来たとしても
커더란 눈동자에 밤이 드리워진다고 해도
風が吹いてもあたし目が離せない
바람이 불어도 나는 눈을 뗄 수가 없어

耳の中には星の砂の忘れ物
귓속에는 별의 모래가 놓고 간 것
足首には約束の黒いひも
발목에는 약속했던 검은 끈

早くこっちにおいで 離れちゃだめさ
어서 이쪽으로 와 떨어지면 안돼
危ないよ気を付けて この手を離すな
위험해 조심해 이 손을 놓지마

もう始まっていたあっけなく好きになっていた
이미 시작되고 있었어 어이없을 정도로 좋아하게 됐어
赤い帽子を風が弾いて くるり宙返り
빨간 모자를 바람이 튕기고 빙글하고 공중제비
目指す空の下 色違いの指先
바라보는 저 하늘 아래 다른 색깔의 손끝
全部君にあげるよ さぁ目を閉じて
전부 너에게 줄게 자 눈을 감아

背中の水着の跡 もう一度焼き直そうか
등에 담은 수영복 자국 다시 한번 태울까
小さな屋根の下で 寄り添ったままいようか
작은 지붕 아래서 서로 기댄 채 있을까

もう始まっていた あっけなく好きになっていた
이미 시작되고 있었어 어이없을 정도로 좋아하게 됐어
赤い帽子のツバが曲がって 隙間から覗く
빨간 모자챙을 구부리고 그 사이로 엿보았어
大きな瞳に夜が来たとしても
커더란 눈동자에 밤이 드리워진다고 해도
風が吹いてもあたし目が離せない
바람이 불어도 나는 눈을 뗄 수가 없어
  • 여자들 끼리 바다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를 회상하면서 만든 곡이다. 여자인 친구 3명과 같이 갔는데 2005년 무렵에는 3명은 모두 결혼하고 그 중 두명은 엄마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사실 aiko는 낮에는 바다에서 잘 놀기 힘들다고 하는데 선크림의 오일 냄새가 별로인데다가 피부가 잘 타는 편이기 때문이다. 어렸을적에 바다에 자주갔던 aiko는 항상 까매서 별명이 쿠로마메(검은콩)였을 정도였다.
  • Love Like Rock vol.2에서 어레인지 되었다. 템포가 빨라지면서 더욱 역동적인 곡이 되었다.

3. 프로모션

프로모션 포스터
파일:aiko-single12-po.jpg

4. 이미지

PV 메이킹 이미지[1]
파일:aiko-single12-pv02.jpg

5. 외부 링크

「蝶々結び」 Music Video

[1] babypeenats 1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