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앨범 | 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
제목 | 自虐家のアリー (자학가 앨리) |
발매 | 2015년 2월 18일 |
트랙 | 3번 |
작곡 | 아키타 히로무(秋田 ひろむ) ( amazarashi 보컬 & 기타) |
작사 | 아키타 히로무(秋田 ひろむ) ( amazarashi 보컬 & 기타) |
메이저 데뷔 이후 싱글 1집 앨범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에 수록된 amazarashi의 곡.
2. 가사
いずれにしても立ち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 彼女は傷つきすぎた
이즈레니시테모타치사라나케레바나라나이 카노죠와키즈츠키스기타
어쨌든 떠나야만 하는 그녀는 너무 상처 입었어
開かないカーテン 割れたカップ 流し台の腐乱したキャベツ
아카나이카-텐 와레타캇푸 나가시다이노후란시타캬베츠
젖힐 수 없는 커튼 깨진 컵 싱크대에서 썩은 양배추
愛と呼べば全てを許した 母の仕打ちも割れた爪も
아이토요베바스베테오유루시타 하하노시우치모와레타츠메모
사랑이라 부르면 모든 것을 용서했어 어머니의 처사와 깨진 손톱도
酷く痩せた膝を抱いて 責めるのはいつも自分の事ばかり
히도쿠야세타히자오다이테 세메루노와이츠모지분노코토바카리
심각하게 야윈 무릎을 안고 책망하는 건 언제나 자신만
お前なんかどこか消えちまえと 言われた時初めて気付いた
오마에난카도코카키에치마에토 이와레타토키하지메테키즈이타
너 따위 어디로 사라져 버려 그리 들었을 때 처음으로 깨달았어
行きたい場所なんて何処にもない ここに居させてと泣き喚いた
이키타이바쇼난테도코니모나이 코코니이사세테토나키와메이타
가고 싶은 곳 따위 어디에도 없어 여기에 있게 해달라고 울부짖었어
「窓から小さく海が見えるから 父さんとこの部屋に決めたの」と
마도카라치이사쿠우미가미에루카라 토우산토코노헤야니키메타노 토
「창문으로부터 작게 바다가 보이니까 네 아버지랑 이 방으로 정했단다」 라고
昔嬉しそうに話していた 母は今夜もまだ帰らない
무카시우레시소우니하나시테이타 하하와콘야모마다카에라나이
옛날 기쁜 듯 말했던 어머니는 오늘 밤도 아직 돌아오지 않아
あの海と一つになれたらって
아노우미토히토츠니나레타랏테
저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이라고
そう思った後に少し笑った
소우오못타아토니스코시와랏타
그리 생각한 후 조금 웃었어
自虐家のアリー 波の随に 歌って
지갸쿠가노아리- 나미노마니마니 우탓테
자학가의 앨리 파도치는 대로 노래하여
被虐者の愛 波の随に 願った
히갸쿠샤노아이 나미노마니마니 네갓타
피학자의 사랑 파도치는 대로 기도했어
抱きしめられたくて 嘘ついたあの日を
다키시메라레타쿠테 우소츠이타아노히오
안기고 싶어서 거짓말 한 그 날을
今でもずっと悔やんでる
이마데모즛토쿠얀데루
아직도 계속 후회하고 있어
私だけが知っているんだから わがままはとうの昔に止めた
와타시다케가싯테이룬다카라 와가마마와토우노무카시니야메타
나만이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고집은 아주 옛날에 그만뒀어
時々とても優しく笑う それが母の本当の姿
토키도키토테모야사시쿠와라우 소레가하하노혼토우노스가타
가끔 다정하게 웃는 그것이 어머니의 진짜 모습
物心ついた時から父は居ない 理由は今も聞けない
모노고코로츠이타토키카라치치와이나이 리유우와이마모키케나이
철 들었을 때부터 아버지는 없어 이유는 지금도 물을 수 없어
今夜も海を眺めながら 記憶の中だけ裸足の少女
콘야모우미오나가메나가라 키오쿠노나카다케하다시노쇼우죠
오늘 밤도 바다를 바라보며 기억 속에서만 맨발인 소녀
あの海と一つになれたらって
아노우미토히토츠니나레타랏테
저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이라고
そう願ったのは何故だろう
소우네갓타노와나제다로우
그리 원했던 것은 왜일까
自虐家のアリー 波の随に 歌って
지갸쿠가노아리- 나미노마니마니 우탓테
자학가의 앨리 파도치는 대로 노래하여
被虐者の愛 波の随に 願った
히갸쿠샤노아이 나미노마니마니 네갓타
피학자의 사랑 파도치는 대로 기도했어
抱きしめられたくて 嘘ついたあの日を
다키시메라레타쿠테 우소츠이타아노히오
안기고 싶어서 거짓말 한 그 날을
今でもずっと悔やんでる
이마데모즛토쿠얀데루
아직도 계속 후회하고 있어
苦しくてしょうがなくて 海への道駆け抜けた
쿠루시쿠테쇼우가나쿠테 우미에노미치카케누케타
괴로워서 손쓸 수 없어서 바다로 향하는 길을 달려나간
砂浜で 月明かりの裸足の少女
스나하마데 츠키아카리노하다시노쇼우죠
모래사장에서 달빛의 맨발인 소녀
愛されていないって 疑った私を許して
아이사레테이나잇테 우타갓타와타시오유루시테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의심한 나를 용서해줘
何もいらないよ これが最後のわがまま
나니모이라나이요 코레가사이고노와가마마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이게 마지막 고집
自虐家のアリー 波の随に 浮かんで
지갸쿠가노아리- 나미노마니마니 우칸데
자학가의 앨리 파도치는 대로 떠올라서
被虐者の愛 波の随に 沈んだ
히갸쿠샤노아이 나미노마니마니 시즌다
피학자의 사랑 파도치는 대로 가라앉았어
あの人が愛した 父さんが愛した
아노히토가아이시타 토우산가아이시타
그 사람이 사랑한, 아버지가 사랑한
この海になれたら 抱きしめてくれるかな
코노우미니나레타라 다키시메테쿠레루카나
이 바다가 되면 안아줄까
今でもずっと愛してる
이마데모즛토아이시테루
아직도 계속 사랑해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해
이즈레니시테모타치사라나케레바나라나이 카노죠와키즈츠키스기타
어쨌든 떠나야만 하는 그녀는 너무 상처 입었어
開かないカーテン 割れたカップ 流し台の腐乱したキャベツ
아카나이카-텐 와레타캇푸 나가시다이노후란시타캬베츠
젖힐 수 없는 커튼 깨진 컵 싱크대에서 썩은 양배추
愛と呼べば全てを許した 母の仕打ちも割れた爪も
아이토요베바스베테오유루시타 하하노시우치모와레타츠메모
사랑이라 부르면 모든 것을 용서했어 어머니의 처사와 깨진 손톱도
酷く痩せた膝を抱いて 責めるのはいつも自分の事ばかり
히도쿠야세타히자오다이테 세메루노와이츠모지분노코토바카리
심각하게 야윈 무릎을 안고 책망하는 건 언제나 자신만
お前なんかどこか消えちまえと 言われた時初めて気付いた
오마에난카도코카키에치마에토 이와레타토키하지메테키즈이타
너 따위 어디로 사라져 버려 그리 들었을 때 처음으로 깨달았어
行きたい場所なんて何処にもない ここに居させてと泣き喚いた
이키타이바쇼난테도코니모나이 코코니이사세테토나키와메이타
가고 싶은 곳 따위 어디에도 없어 여기에 있게 해달라고 울부짖었어
「窓から小さく海が見えるから 父さんとこの部屋に決めたの」と
마도카라치이사쿠우미가미에루카라 토우산토코노헤야니키메타노 토
「창문으로부터 작게 바다가 보이니까 네 아버지랑 이 방으로 정했단다」 라고
昔嬉しそうに話していた 母は今夜もまだ帰らない
무카시우레시소우니하나시테이타 하하와콘야모마다카에라나이
옛날 기쁜 듯 말했던 어머니는 오늘 밤도 아직 돌아오지 않아
あの海と一つになれたらって
아노우미토히토츠니나레타랏테
저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이라고
そう思った後に少し笑った
소우오못타아토니스코시와랏타
그리 생각한 후 조금 웃었어
自虐家のアリー 波の随に 歌って
지갸쿠가노아리- 나미노마니마니 우탓테
자학가의 앨리 파도치는 대로 노래하여
被虐者の愛 波の随に 願った
히갸쿠샤노아이 나미노마니마니 네갓타
피학자의 사랑 파도치는 대로 기도했어
抱きしめられたくて 嘘ついたあの日を
다키시메라레타쿠테 우소츠이타아노히오
안기고 싶어서 거짓말 한 그 날을
今でもずっと悔やんでる
이마데모즛토쿠얀데루
아직도 계속 후회하고 있어
私だけが知っているんだから わがままはとうの昔に止めた
와타시다케가싯테이룬다카라 와가마마와토우노무카시니야메타
나만이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고집은 아주 옛날에 그만뒀어
時々とても優しく笑う それが母の本当の姿
토키도키토테모야사시쿠와라우 소레가하하노혼토우노스가타
가끔 다정하게 웃는 그것이 어머니의 진짜 모습
物心ついた時から父は居ない 理由は今も聞けない
모노고코로츠이타토키카라치치와이나이 리유우와이마모키케나이
철 들었을 때부터 아버지는 없어 이유는 지금도 물을 수 없어
今夜も海を眺めながら 記憶の中だけ裸足の少女
콘야모우미오나가메나가라 키오쿠노나카다케하다시노쇼우죠
오늘 밤도 바다를 바라보며 기억 속에서만 맨발인 소녀
あの海と一つになれたらって
아노우미토히토츠니나레타랏테
저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이라고
そう願ったのは何故だろう
소우네갓타노와나제다로우
그리 원했던 것은 왜일까
自虐家のアリー 波の随に 歌って
지갸쿠가노아리- 나미노마니마니 우탓테
자학가의 앨리 파도치는 대로 노래하여
被虐者の愛 波の随に 願った
히갸쿠샤노아이 나미노마니마니 네갓타
피학자의 사랑 파도치는 대로 기도했어
抱きしめられたくて 嘘ついたあの日を
다키시메라레타쿠테 우소츠이타아노히오
안기고 싶어서 거짓말 한 그 날을
今でもずっと悔やんでる
이마데모즛토쿠얀데루
아직도 계속 후회하고 있어
苦しくてしょうがなくて 海への道駆け抜けた
쿠루시쿠테쇼우가나쿠테 우미에노미치카케누케타
괴로워서 손쓸 수 없어서 바다로 향하는 길을 달려나간
砂浜で 月明かりの裸足の少女
스나하마데 츠키아카리노하다시노쇼우죠
모래사장에서 달빛의 맨발인 소녀
愛されていないって 疑った私を許して
아이사레테이나잇테 우타갓타와타시오유루시테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의심한 나를 용서해줘
何もいらないよ これが最後のわがまま
나니모이라나이요 코레가사이고노와가마마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이게 마지막 고집
自虐家のアリー 波の随に 浮かんで
지갸쿠가노아리- 나미노마니마니 우칸데
자학가의 앨리 파도치는 대로 떠올라서
被虐者の愛 波の随に 沈んだ
히갸쿠샤노아이 나미노마니마니 시즌다
피학자의 사랑 파도치는 대로 가라앉았어
あの人が愛した 父さんが愛した
아노히토가아이시타 토우산가아이시타
그 사람이 사랑한, 아버지가 사랑한
この海になれたら 抱きしめてくれるかな
코노우미니나레타라 다키시메테쿠레루카나
이 바다가 되면 안아줄까
今でもずっと愛してる
이마데모즛토아이시테루
아직도 계속 사랑해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