肺

肺 허파 폐
부수 및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肉,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8획
교육용	고등학교	어문회 급수	준3급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ハイ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표준 중국어	fè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

3.1. 단어3.2. 고사성어/ 숙어3.3. 인명3.4. 지명3.5. 창작물3.6. 일본어

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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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허파 폐(肺). 신체 기관 중 하나인 허파를 의미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훈	<colbgcolor=#fff,#1f2023>허파
한국어	음	폐

중국어	표준어	fèi
	광동어	fai3
	객가어	fi
	민북어	hi̿
	민동어	hié
	민남어	hùi
	오어	fi (T2)

일본어	음독	ハイ
일본어	훈독	-

베트남어		phế

유니코드에는 U+80B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BJB(月十月) 혹은 BYLB(月卜中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肉(고기 육)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巿(슬갑 불)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시험에서 오른쪽의 巿 자를 市(저자 시) 자처럼 5획으로 쓰면 틀렸다고 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북한에서는 袂(소매 몌)를 메로 발음하듯이, 페라고 발음한다.[1]

3. 용례

3.1. 단어

폐(肺)
폐렴(肺炎)[2]

폐렴구균(肺炎球菌)

심폐소생술( 心肺蘇生術)

3.2. 고사성어/ 숙어

여견폐간(如見肺肝) -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이 잘 안다는 의미.
여견심폐(如見心肺) - 여견폐간과 동일한 의미.
폐석풍정(肺石風情) - 폐석[3]과 같은 모습[4]이란 뜻으로 억울함을 잘 들어 공정하게 재판함을 이르는 말이다.
폐부지언(肺腑之言) - 마음 속에서 나오는 참된 말.
폐부지친(肺腑之親) - 왕실의 가까운 친척. #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음독

오음:ホ 한음: ハイ

肺炎 (はいえん) ^표내 : 폐렴
肺活量 (はいかつりょう) ^표내 : 폐활량
肺癌 (はいがん) : 폐암. 그렇지만 癌은 상용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肺がん으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肺臓 (はいぞう) ^표내 : 폐

일본에서는 肺의 오른쪽 부분을 5획짜리인 市로 쓴다. 따라서 총 9획.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폐'로 발음하는 다른 한자들( 閉, 廢, 幣 등.)도 마찬가지로 '페'로 발음한다. [2] 활음조 현상으로 인해 炎의 독음이 '염에서 '렴'으로 변했다. 또한 북한에서는 활음조 현상을 인정하지 않아 페염이라고 표기한다. [3] 중국 주(周)나라의 형조(刑曹)의 계단 아래 설치한 붉은 돌로 노인이나 어린이 등 의지할 곳 없는 사람이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려고 할 때, 이 돌 옆에 섰으면 관원이 그 문제를 해결하여 주었다고 함. 출처는 네이버 지식백과의 한국고전용어사전이며 용례는 주례(周禮)의 추관 대사구와 조선 시대 책자인 추관지(秋官志) 관사에 등장하는 용례로 해당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4] 풍정의 의미는 풍경 또는 (세상의) 실정 또는 형편이란 의미

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