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L.E.D.. L.E.D.의 전인 시리즈 3번째 곡이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
HARDSTYLE 하드스타일[1] |
BPM | 159 | ||||
전광판 표기 | JAEGER FINAL ATTACK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2] | |||||||
CS 9th style | |||||||
LIGHT7/14 | 7/14KEYS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702 | 7+ | 1077 | 7+ | 1312 | |
더블 플레이 | 7 | 950 | 7+ | 1411 | 7+ | 1621 | |
23 copula ~ 27 HEROIC VERSE, INFINITAS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702 | 9 | 1077 | 11 | 1312 | |
더블 플레이 | 7 | 774 | 10 | 1216 | 12 |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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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3 copula ~ 27 HEROIC VERSE
- 가정용판 수록 : 9th style, ULTIMATE MOBILE, INFINITAS (vol.11)
첫 수록은 가정용 9th style이었고, BGA에 전철이 등장하는것에 대한 연관성인지 이 후 약 10년 8개월 뒤 아케이드 23 copula의 해금 이벤트 개통! 터벅터벅 라인으로 이식되었다. 이 곡을 마지막으로 모든 전인 시리즈 곡이 아케이드에 수록되었다. 영어 제목의 FINAL 때문에 마지막 곡으로 인식되어왔으나 14 GOLD에서 후속곡이 등장했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CS 9th 당시 DPA 영상
copula 이후 DPA 영상
copula에 이식될 때 더블 채보가 전반적으로 칼질을 당했는데, 특히 더블 하이퍼는 무리 스크래치 등이 많이 없어져 비공식 난이도 11.2를 보여줬던 구 DPH에 비해 많이 쉬워졌다. 반면 더블 어나더는 무리 스크래치는 없어졌지만 전반적인 밀도가 올라가 이지/노멀 게이지 한정으로 조금 더 어려워졌다.[3] 같이 이식된 CS 4th의 GOBBLE의 이 곡보다 한층 더 까다로운 무리배치를 자랑하던 채보가 채보 수정 없이 그대로 들어간 것과는 대조적.[4]
3. 아티스트 코멘트
Compose&Arrange : L.E.D. 이 트랙을 만들기 시작할 단계에 이미 미묘하게는 있었지만 요즘 그다지 거리에서 들리지 않게 되었네요, 이 「HARDSTYLE」이라는 장르....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전의 두 곡과 비교해서 음계의 수는 약간 적게 트랙의 분위기 자체를 중시해 만들었지만, 무비는 이번에도 로봇이 있는 트랙 자체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무비에 관해서는 개발 초기에는 내부에서 제작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역시 예거라면 Yasi 씨께 부탁드리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도 무비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Yasi 씨, 항상 바쁘신데도 나이스한 무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서브타이틀에 JAEGER FINAL ATTACK라고 쓰여있지만, 이것이 최후의 예거가 될지는 앞으로의 제 기분 나름이기 마련입니다. |
Movie : vj Yasi 신생 가정용 IIDX도 3작품째. 유능한 스태프 여러분 덕분에 길었던 공백을 무릅쓰고 순조롭게 시리즈를 거듭하고, 게다가 매력적인 신곡도 계속 늘으니 과연 대단합니다! 그럼, 이번의 L.E.D. 씨가 창고에 넣어 먼지를 쓰고 있던 예거에 손을 내밀어 새롭게 숨을 불어넣은 것에는 무언가 사연이 있나, 단순히 소재가 부족해선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됐든 곡을 받고 신경 쓰인 것은 곡 자체보다도 (아니, 곡도 좋지만요...) L.E.D. 씨가 붙인 영어 타이틀이 「FINAL ATTACK」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오, 이걸로 마지막인가요?) 이렇게 생각한 채로 사실 진상은 아직 듣지도 못하고 마침내 무비를 납품했습니다. 많은 무비 중에서도 정말 깊은 추억이 있는 예거가 끝을 고했다는 것은 즉, IIDX에서 제 역할이 정말로 끝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조금 감상적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혹시 최후가 될지도 모르는 예거 시리즈에서 무언가 정말로 오랜만인 L.E.D. 신곡이 오면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갔겠지만, 과거의 시리즈에 비하면 곡 자체가 침착해진듯한(?) 느낌이어서 너무 날아갈 듯하지 않게, 견실하게 완성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요. 마지막으로 갑작스럽지만... 「예거 이즈 피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