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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イタクビョウ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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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eシンドローム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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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07400> '''残響リファレンス''' 잔향 레퍼런스 Zankyo Refe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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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36bf> 아티스트 | ONE OK ROCK |
발매일 | 2011년 10월 5일 |
재생 시간 | 39:41 |
곡수 | 11곡 |
장르 | 이모 코어, 포스트 하드코어, 팝 펑크, 얼터너티브 록 |
레이블 | A-Sketch |
[clearfix]
1. 개요
"밴드의 축을 확고하게 한 뒤 앞으로 더 많은 사운드에 도전하겠다는 것, 그리고 우리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노래를 더 추구하겠다는 것, 그런 생각을 모두 담아서 이 앨범은 『
Nicheシンドローム』을 완결시키는 것으로 하고 싶었어요. "『
Nicheシンドローム』을 통해 울린 것 = 残響 (잔향)"을 다시 받아 이를 "リファレンス (레퍼런스) = 참고"하여 밴드로써 더 진화한 것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보컬 Taka, 츠타야 인터뷰 中
- 보컬 Taka, 츠타야 인터뷰 中
『
Nicheシンドローム』은 자신들의 억누를 수 없는 충동폭발을 충실히 재현한 앨범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세를 중시했던거죠. 그렇지만
무도관에서 라이브를 해 보고 관객들에게 직구로 서슴없이 다가갈 뿐 아니라, 설령 앉아있는 상태에서 들어도 (폭발력이) 전해지는 곡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거죠."
- 보컬 Taka, 타워레코드 인터뷰 中
- 보컬 Taka, 타워레코드 인터뷰 中
『
残響リファレンス』는 의식적으로 다음 무대로 가기 위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만든 곡도 있습니다만,
무도관에서의 경험을 통해 필요하다고 생각한 스케일감의 강화가 작곡의 테마였습니다.
- 기타 Toru, 타워레코드 인터뷰 中
- 기타 Toru, 타워레코드 인터뷰 中
ONE OK ROCK의 5번째 정규앨범. 2011년 10월 5일에 발매 되었다. 싱글 アンサイズニア (Answer Is Near)와 Re:make, NO SCARED가 수록되어있다.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부도칸 공연 이후 라이브에서 느낀 점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2. 트랙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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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e07400><tablebgcolor=#e07400> |
残響リファレンス
트랙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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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과 싱글은 볼드 처리 | ||||||
<rowcolor=#0036bf>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재생 시간 | ||
1 | Coda | Toru | Toru, akkin | 0:50 | |||
2 | LOST AND FOUND | Taka | Toru, Taka | ONE OK ROCK, akkin | 3:03 | ||
3 | アンサイズニア (Answer is Near) | Taka | Toru, Taka | ONE OK ROCK, akkin | 3:40 | ||
4 | NO SCARED | Taka | Toru, Taka | ONE OK ROCK, akkin | 3:39 | ||
5 | C.h.a.o.s.m.y.t.h. | Taka | ONE OK ROCK | ONE OK ROCK, akkin | 5:18 | ||
6 | Mr.現代Speaker | Taka | Toru, Taka | ONE OK ROCK, akkin | 3:54 | ||
7 | 世間知らずの宇宙飛行士 | Tomoya, Ryota | Tomoya, Ryota | ONE OK ROCK, akkin | 3:32 | ||
8 | Re:make | Taka | Taka | ONE OK ROCK, 코레나가 코이치 | 3:25 | ||
9 | Pierce | Taka | Taka | akkin | 4:25 | ||
10 | Let's take it someday | Taka | Taka | ONE OK ROCK, akkin | 3:41 | ||
11 | キミシダイ列車 | Taka | ONE OK ROCK | ONE OK ROCK, Daisuke, akkin | 4:14 | ||
2.1. Coda
앨범을 여는 인트로 곡. 토루가 작곡했다고 한다.
2.2. LOST AND FOUND
인트로 바로 뒤를 잇는 트랙으로, 분노로 가득찬 가사와 시작부터 터져나오는 스크리밍이 인상적이다.
2.3. Answer is near(アンサイズニア)
2010년 무도관 라이브에서 최초 공개.
곡명은 Answer Is Near를 가타카나로 쓴것으로, 발음 그대로 '엔써이즈니어'라고 읽는다.
원오크락의 가장 유명한 라이브인 Mighty Long Fall at Yokohama Stadium 2014의 오프닝 넘버로 쓰였다.
어쿠스틱 기타로 편곡한 Answer Is Clear도 있다.
한국 팬들에겐 다른의미로 익숙한 노래일텐데, 내한 공연때마다 앵콜을 외치는 대신 이 곡의 인트로를 떼창한다.
2.4. NO SCARED
2.5. C.h.a.o.s.m.y.t.h.
Chaosmyth의 뜻은 ONE OK ROCK 멤버들의 친한 친구들의 이름 첫 글자를 따온 것 이라고 한다.
c:Ken Call [1]
h:H.Ikeda
a:Atsushi
o:Osamu Mukai(向井理)
s:Shouhei Miura(三浦翔平)
m:Momo
y:Shintaro Yamada(山田親太朗)
t:Takeru Sato(佐藤健) [2]
h:Haruma Miura(三浦春馬) [3]
친구들과 함께한 과거를 떠올리며 현재와 앞으로의 우정에 대해 노래하는 곡. 싱글컷된 곡이 아님에도 빌보드 재팬 88위를 기록했다. 또 가사 중간에 제임스 딘의 명언도 들어있다.
2.6. Mr.현대(現代)Speaker
2.7. 세상 물정 모르는 우주 비행사(世間知らずの宇宙飛行士)
드러머인 토모야와 베이시스트 료타가 합작하여 만든 곡이다.[4]
상당히 실험적인 사운드의 곡이며, 라이브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가 매우 멋진 곡이다.
2.8. Re:make
이 앨범의 대표적인 밴드 중심의 곡. 특히 라이브에선 기타 솔로를 여러 버전으로 편곡해서, 듣는 맛이 쏠쏠하다.
2.9. Pierce
공통적으로 두 차례의 라이브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같은 현악기가 노래의 뒤를 받쳐줘 상당히 인상적이다.
2.10. Let's take it someday
타카가 라이브를 고려하여 만든 곡이다.
이 곡을 라이브 할때는 타카가 관객들의 점프를 유도한다.
2.11. 너에게 달린 열차(キミシダイ列車)
2009년 Emotion Effect Tour에서 선공개된 곡으로, 멤버들이 곡을 조금씩 수정해가며 완성되었다. 당시 버전
라이브에선 주로 앵콜 곡으로 쓰이며, 신나는 분위기에 희망을 주는 가사가 담겨있는 곡이다.
앨범에 수록된 음원의 길이가 무려 8분 13초에 달하는데, 사실 곡 자체는 4분 10초에 끝나고
2분의 공백 뒤에 히든 트랙인 Tateyama(공식 이름 아님)[5]가 재생된다.
3. 차트 성적
차트 (2011) | 최고순위 | 비고 |
일본 주간 앨범 차트 ( 오리콘) | 2위 | |
일본 Hot 앨범 차트 ( Billboard Japan) | 2위 |
[1]
smiling down의 추모대상인 pay money to my pain의 보컬 k가 맞다
[2]
바람의 검심 주인공이자 가면라이더 덴오로 유명한 사토 타케루
[3]
20년 7월 18일날 자살로 3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원오크락 곡들은 대부분 타카가 작곡하지만 토모야&료타 콤비가 작곡한 곡도 꽤 많다. 그 중 대표적인게 바로 6집의 Deeper Deeper.
[5]
Studio Jam Session처럼 스튜디오에서 퍼커션과 어쿠스틱 기타로 녹음한 걸로 추정된다. 가볍게 버스킹 하는 느낌의 곡인데도 타카답게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