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6-24 23:46:29

歩いても歩いても、夜空は僕を追いかけてくる



2015년 12월 31일 발매

(un)sentimental spica 11번째 트랙
歩いても歩いても、夜空は僕を追いかけてくる
歌 : 鎖那 사나

1. 가사

僕はヒトで翼もなく
보쿠와 히토데 츠바사모나쿠
난 사람이라서 날개도 없고

毎日をただ暮らしてく
마이니치오 타다 쿠라시테쿠
매일,매일을 그저 보낼뿐이야

いくつもの星(惑星)を廻り旅する
이쿠츠모노 호시오 메구리 타비스루
여러 행성을 돌며 여행을 하는

物語の夢を見る
모노가타리노 유메오 미루
이야기의 꿈을 꿔

煙の中を歩く
케무리노 나카오 아루쿠
연기속을 걸으며

手探り何処までも
테사구리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든 더듬어가

キミの知らない場所へ
키미노 시라나이 바쇼에
너가 모르는 장소를 향해

きっと連れてゆくから
킷토 츠레테유쿠카라
분명 대려다줄태니깐

見上げた空 駆ける
미아게타 소라 카케루
올려다본 하늘, 힘껏 뛰어가

今僕らは飽くなき旅人さ
이마 보쿠라와 아쿠나키 타비비토사
지금 우린, 만족할줄 모르는 나그네야

キミの目(瞳)が水晶のように輝いて
키미노 메가 스이쇼-노 요-니 카가야이테
너의 눈동자가 수정 처럼 반짝여서..

走りだしてく 二人手を繋いで
하시리다시테쿠 후타리 테오 츠나이데
두사람은 손을 맞잡고, 달려나아가

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
키에나이데 키에나이데
사라지지 말아줘, 사라지지 말아줘

通り過ぎる季節が問う
토오리스기루 키세츠가 토우
지나가는 계절이 물어

'このままココにいるつもり?'
'코노 마마 코코니 이루츠모리 ?'
'이대로 이곳에 있을 셈이야 ? '

分かってる 少しだけの寄り道さ
와캇테루 스코시다케노 요리미치사
알고있어, 조금 돌아서 갈뿐이야

でももう見えないんだ
데모 모- 미에나인다
하지만 이젠 보이지않아

光に吸い込まれた
히카리니 스이코마레타
빛에 삼켜진

さよならの優しさが
사요나라노 야사시사가
작별인사의 따스함이

胸を射す程に
모네오 사스 호도니
마음을 비출수록

キミが泡に溶けてく
키미가 아와니 토케테쿠
너가 거품이되어 사라져가

見上げた夜 馳せる
미아게타 요루 하세루
올려다본 밤 저먼곳, 너를 떠올리며

伸ばした手は もう届かなくて
노바시타 테와 모- 토도카나쿠테
뻗은 손은 이젠, 닿지 않아서

雪が舞い滲む夜空に消えてく
유키가 마이 니지무 요조라니 키에테쿠
눈이 흩날려 번지는 밤하늘에 사라져가

こんな苦しいなら
콘나 쿠루시이나라
이런 아픔이라면

僕でいたくない
보쿠데 이타쿠 나이
난 더이상 아프고 싶지않아

간주

キミがいなくなってから
키미가 이나쿠낫테카라
너가 없게된 뒤부터

僕は少しだけ弱くなって
보쿠와 스코시다케 요와쿠낫테
난 조금 약해져서

心を埋める景色を探してる
코코로오 우메루 케시키오 사가시테루
마음을 채울 경치를 찾고있어

自分でも馬鹿みたいだって
지분데모 바카미타이닷테
내가 생각해도 바보 같아서

笑ってはまた繰り返した
와랏테와 마타 쿠리카에시타
웃고선 다시 반복했어

もしも翼を持っていたら
모시모 츠바사오 못테이타라
혹시 날개를 갖고 있다면

逢いにゆくことが出来るだろうか?
아이니 유쿠 코토가 데키루 다로-카 ?
만나러 갈수 있을까 ?

それなら僕は何もかもを捨てるよ
소레나라 보쿠와 나니모카모오 스테루요
그렇다면 난 무엇이든 버릴게

そんな僕を見て君は
손나 보쿠오 미테 키미와
이런 나를 보고 넌

笑って許してくれるかな
와랏테 유루시테 쿠레루카나 ?
웃으며 용서해줄수 있을까?

見上げた空 叫ぶ
미아게타 소라 사케부
올려다본 하늘, 소리쳐

今想いが溢れだしてゆくよ
이마 오모이가 아후레 다시테유쿠요
지금 마음이 흘러 넘쳐가

キミの目(瞳)は水晶のように輝いて
키미노 히토미와 스이쇼-노 요-니 카가야이테
너의 눈동자는 수정처럼 빛나서...

走りだしてく 二人手を繋いだ
하시리 다시테쿠 후타리테오 츠나이다
두사람은 손을 맞잡고 달려나아가

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
키에나이데 키에나이데
사라지지 말아줘, 사라지지 말아줘

가사출처 : http://blog.naver.com/1223san/22068503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