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虹
월홍 |
|
|
|
<colbgcolor=#3F7EBB><colcolor=#fff> 발매일 | 2019년 7월 10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9| 정규 9집 ]] [[BUMP OF CHICKEN/앨범#s-2.9|aurora arc ]]
|
트랙 | 2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MOR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애니메이션 꼭두각시 서커스의 오프닝으로 쓰였다.2. 영상
|
음원
|
3. 가사
夜明けよりも手前側 星空のインクの中 새벽보다도 이른 밤하늘의 잉크 속 落として見失って 探し物 떨어트려서 잃어버린 물건 心は眠れないまま 太陽の下 夜の中 마음은 잠들지 못한 채 태양 아래 밤 속에서 つぎはぎの願いを 灯りにして 덧없는 소원을 등불로 밝히고 何も要らない だってもう何も持てない 아무것도 필요 없어졌어, 하지만 이젠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あまりにこの空っぽが 大き過ぎるから 너무나도 이 텅 빈게 매우 크니까 たった一度だけでも頷いて欲しい 단 한 번 만이라도 수긍해 줬으면 좋겠어 鏡の様に手を伸ばして欲しい 거울처럼 손을 뻗어 줬으면 좋겠어 その一瞬の 一回のため それ以外の 그 순간의 한 번을 위해 그 외의 時間の全部が 燃えて生きるよ 시간의 전부를 불태워서 살 거야 僕の正しさなんか僕だけのもの 나의 올바름따위는 나만의 것 どんな歩き方だって会いに行くよ 어떤 걸음걸이여도 만나러 갈게 胸の奥で際限なく育ち続ける 가슴 속에서 한없이 자라나 理由ひとつだけ抱えて 이유 하나만 안고 いつだって 舞台の上 언제든지 무대 위에서 |
思い出になれない過去 永久リピート 頭ん中 추억이 될 수 없는 과거, 영원히 반복되는 머릿속 未だ忘れられない 忘れ物 아직도 잊어버릴 수 없는 잃어버린 물건 謎々解らないまま 行かなくちゃ 夜の中 수수께끼도 풀지 못한 채 가야하는 한밤중 今出来た足跡に 指切りして 방금 생긴 발자국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同じ様な生き物ばかりなのに 똑같은 생물일 뿐인데 どうしてなんだろう わざわざ生まれたのは 어떻게 된 거야? 일부러 힘들게 태어난 것은 世界が時計以外の音を失くしたよ 세상이 시계 이외의 소리를 잃어버렸어 行方不明のハートが叫び続けるよ 행방불명의 심장이 계속 외치고있어 あっただけの命が震えていた 있었을 뿐이었던 생명이 떨리고 있었어 あなたひとりの 呼吸のせいで 너 하나의 호흡때문에 いつかその痛みが答えと出会えたら 언젠가 그 아픔이 대답과 만난다면 落ちた涙の帰る家を見つけたら 떨어진 눈물이 돌아갈 집을 찾는다면 宇宙ごと抱きしめて眠れるんだ 우주째 껴안고 잠들 수 있어 覚えているでしょう 기억하고 있지? ここに導いた メロディーを 여기로 이끈 멜로디를 |
耳と目が記憶を 掴めなくなっても 귀와 눈이 기억을 잡을 수 없게 되어도 生きるこの体が 教えてくれる 살아가는 이 몸이 가르쳐줘 新しい傷跡に 手を当てるそのたびに 새로운 흉터에 손을 대는 그 때마다 鮮やかに蘇る 懐かしい温もりを 선명하게 되살아나는 그리운 온기를 |
世界が笑った様に輝いたんだよ 세상이 웃는 것처럼 빛났어 透明だったハートが形に気付いたよ 투명했던 심정이 형태를 알아챘어 どこに行ったって どこにも行かなかった 어디든 갔지만 아무데도 가지 않았어 あなたひとりとの 呼吸のせいで 너 하나의 호흡 때문에 たった一度だけでも頷いて欲しい 단 한 번 만이라도 수긍해 줬으면 좋겠어 どんな歩き方だって会いに行くよ 어떤 걸음걸이여도 만나러 갈게 あっただけの命が震えていた 있었을 뿐이었던 생명이 떨리고 있어 理由ひとつだけ 虹を見たから 이유는 하나 뿐, 무지개를 봤으니까 いつだって 舞台の上 언제든지 무대 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