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요코의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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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ずかしすぎて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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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のめまい (1985) |
恥ずかしすぎ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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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싱글 | |
<colbgcolor=#FFB2F5><colcolor=black> 캐치프레이즈 |
「純だね、陽子 可憐だね、陽子」 「순수하구나, 요코」 「가련하구나, 요코」 |
발매일 | 1985년 6월 23일 |
수록 앨범 | ジェラート |
레이블 | CBS 소니 |
작사, 작곡 | 강진화, 토쿠라 슌이치 |
최고 순위 | 57위 |
판매량 | 2.3만장 |
B-SIDE |
안녕, 여름의 리세 さよなら、夏のリセ |
1. 개요
1985년 6월 23일에 발매된 미나미노 요코의 데뷔 싱글이다.
2. 이야깃거리
- 18살의 생일에 발매되었다.
- 사무소의 지원이 거의 없어서 촬영장에 입고 갔던 옷을 그대로 입은 채로 자켓 촬영을 했다.
- 원래의 노래 제목은 ‘천사의 손수건’이였지만 처음 하는 레코딩이 너무 부끄러워서 2일이 지나서도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빌리는 마지막 3일째 되는 날 겨우 레코딩을 마쳤고, 그걸 본 작사가가 제목을 변경했다.
- 1989년 8월 21일 CD로 재발매되어 3년 6개월 만에 오리콘 싱글 차트에 올랐다.
3. 수록곡
3.1. 恥ずかしす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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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출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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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さよなら、夏のリ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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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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