孚 믿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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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子, 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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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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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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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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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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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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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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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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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え-す, はぐく-む, ま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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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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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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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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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孚는 '믿을 부'라는 한자로, ' 믿음'을 뜻한다.2. 상세
爪(손톱 조)와 子(아들 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본래는 사로잡는다는 뜻으로 손으로 아이(子)를 잡는 형상을 취하고 있다. 현재는 이 뜻을 俘라는 글자로 쓴다.설문해자에서는 알이 막 깨지는 것이라고 하고 또 일설에 믿는 것이라고도 한다고 하여 후한 시대에 이미 '믿다', '부화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글자가 주로 믿다라는 뜻으로 쓰이자 '부화하다'라는 뜻은 따로 孵(알깔 부)라는 글자를 써서 나타내게 되었다.
유니코드에는 U+5B5A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BND(月弓木)로 입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