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2.
Tone Sphere
1. 설명
nao"(夏央)가 작곡해 zeryoone(ぜりょわん)이 부른, M3-2019春의 harudonare; 앨범에 수록된 곡. 장르는 포크송과 일렉트로니카의 결합인 포크트로니카.
겨울에서 봄으로의 변화를 컨셉으로 한 곡이다. 가사 불명. 곡명의 유래는 헤르츠(Hz).
2. Tone Sphere
| H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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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mal, Expert (월페이퍼) | |||||
| 작곡 |
zeryoone (Composed by n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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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 Normal | Hard | Expert | ||
| 레벨 | 4 | 6 | 8 | 10.5 | |
| 노트 수 | 454 | 532 | 677 | 903 | |
| 최대 콤보 | 1030 | 1129 | 1230 | 1417 | |
| 특이사항 |
Empyreal Bon Voyage 수록 곡 길이가 3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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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The birds start to sing, fearless flowers just reminded me it's spring. 새들이 지저귀기 시작하고, 두려움이 없는 꽃들이 나에게 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줬어.[日] |
Middle에 이어 Tone Sphere에서 2번째로 느린 곡이지만, 공개 당시부터 '지금껏 나온 느린 곡 중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곡'이라고 소개되었다.
Easy 차트는 초반부에 심장소리에 맞춰 8분 노트를 쳐야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실버 보너스 노트와 롱노트의 비중이 높아 난이도보다는 연출 면에서 돋보인다. Normal, Hard 차트는 난이도에 맞게 무난하다.
Expert에서는 우선 16분노트의 비중이 급증하는 데다가, 무엇보다 여태껏 보지 못했던 주황색의 노트, 32박 노트가 등장한다. 참고로 이 곡 덕분에 다른 차트들의 32박노트들도 주황색으로 표기되기 시작했는데,[2] 그 혜택을 입은 곡들이 Linear Accelerator나(딱 한번 나온다) Tiferet 같은 난이도 12.0 곡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