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A2FF,#fff><colcolor=#fff,#00A2FF> ブループリント 블루 프린트 | Blue pr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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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나나오아카리 | |
작곡가 | 나유탄 성인 | |
작사가 | ||
발매일 | 2024년 7월 13일 | |
영상 | BAN8KU[아트], 野良いぬ[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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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ブループリント(블루 프린트)는 나나오아카리가 2024년 7월 13일 공개한 곡이며, 애니메이션 던전 관리인의 ED 주제가로 타이업 되었다.이후 발매된 EP ブループリント (Special Edition)에 0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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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관리인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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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관리인 12화 엔딩(ふたりの青 e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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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
2.1.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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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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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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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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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ke Haraguchi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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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arinoaoedit |
3. 가사
3.1. Anime Ver.
真っ白な 設計図 |
맛시로나 셋케-즈 |
새하얀 설계도에 |
君と 線を 描いていく |
키미토 센오 에가이테이쿠 |
너와 선을 그려나가 |
小さな フレーム |
치이사나 후레에무 |
작은 프레임에 |
いっぱいに 広がる |
잇파이니 히로가루 |
가득히 퍼져나가 |
まだ 見ぬ 青 |
마다 미누 아오 |
아직 보지 못한 푸름이 |
ひとりで 描いた 設計図 |
히토리데 에가이타 셋케-즈 |
혼자서 그린 설계도는 |
いつも 完成が 見えない |
이츠모 칸세에가 미에나이 |
언제이고 완성될 것 같지 않아 |
くしゃくしゃの 理想の 跡 |
쿠샤쿠샤노 리소-노 아토 |
꾸깃꾸깃한 이상의 흔적은 |
窓の 横に 積んでいく |
마도노 요코니 츤데이쿠 |
창문 옆에 쌓여만 가 |
距離感 すぐに バグっちゃうし |
쿄리칸 스구니 바굿차우시 |
거리감은 금방 버그가 나고 |
気持ちは 方向音痴だし |
키모치와 호-코-온치다시 |
기분은 길 잃은 길치같고 |
そんな 不器用の 迷路 |
손나 부키요-노 메-로 |
그런 서투른 미로 |
ゴールの 反対で 出逢った こと |
고-루노 한타이데 데앗타 코토 |
골의 반대에서 만난 건 |
君と |
키미토 |
너와 |
不安定で 不完全な 世界の中 |
후안테-데 후칸젠나 세카이노 나카 |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세계 속에서 |
「どこにいこうか」って |
「도코니 이코오」캇테 |
“어디로 갈까”라며 |
さあグダっていこう |
사아 구닷테이코오 |
그래 무력하게 가자 |
想い描くままに |
오모이에가쿠 마마니 |
마음 가는대로 |
かきかけのアウトラインを |
카키카케노 아우토라인오 |
그려서 걸어놓은 윤곽을 |
不格好で 綺麗な |
후캇코오데 키레에나 |
볼품없고 아름다운 |
僕らだけの 未来を |
보쿠라다케노 미라이오 |
우리들만의 미래를 |
失って 転んで |
우시낫테 코론데 |
잃어버리고 넘어지며 |
君と やっと 出逢えた 軌跡に |
키미토 얏토 데아에타 키세키니 |
겨우 너와 만난 궤적에 |
この イビツさも 少しは |
코노 이비츠사모 스코시와 |
이 일그러진 것도 조금은 |
愛してもいいと 思えた |
아이시테모 이이토 오모에타 |
사랑해도 좋을 것 같았어 |
理想図には 遠い 形に |
리소-즈니와 토오이 카타치니 |
생각한 것과는 다른 모습인 |
落書きのような 線に |
라쿠가키노요-나 센니 |
낙서같은 선에 |
「下手くそ!」って |
「헤타쿠소」테 |
“못 그리네!”라며 |
笑いあえる 君と |
와라이아에루 키미토 |
웃어넘길 수 있는 너와 |
描く ふたりの 青 |
에가쿠 후타리노 아오 |
그리는 둘만의 푸름 |
3.2. Full Ver.
真っ白な 設計図 |
맛시로나 셋케-즈 |
새하얀 설계도에 |
君と 線を 描いていく |
키미토 센오 에가이테이쿠 |
너와 선을 그려나가 |
小さな フレーム |
치이사나 후레에무 |
작은 프레임에 |
いっぱいに 広がる |
잇파이니 히로가루 |
가득히 퍼져나가 |
まだ 見ぬ 青 |
마다 미누 아오 |
아직 보지 못한 푸름이 |
ひとりで 描いた 設計図 |
히토리데 에가이타 셋케-즈 |
혼자서 그린 설계도는 |
いつも 完成が 見えない |
이츠모 칸세에가 미에나이 |
언제이고 완성될 것 같지 않아 |
くしゃくしゃの 理想の 跡 |
쿠샤쿠샤노 리소-노 아토 |
꾸깃꾸깃한 이상의 흔적은 |
窓の 横に 積んでいく |
마도노 요코니 츤데이쿠 |
창문 옆에 쌓여만 가 |
距離感 すぐに バグっちゃうし |
쿄리칸 스구니 바굿차우시 |
거리감은 금방 버그가 나고 |
気持ちは 方向音痴だし |
키모치와 호-코-온치다시 |
기분은 길 잃은 길치같고 |
そんな 不器用の 迷路 |
손나 부키요-노 메-로 |
그런 서투른 미로 |
ゴールの 反対で 出逢った こと |
고-루노 한타이데 데앗타 코토 |
골의 반대에서 만난 건 |
君と |
키미토 |
너와 |
不安定で 不完全な 世界の中 |
후안테-데 후칸젠나 세카이노 나카 |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세계 속에서 |
「どこにいこうか」って |
「도코니 이코오」캇테 |
“어디로 갈까”라며 |
さあグダっていこう |
사아 구닷테이코오 |
그래 무력하게 가자 |
想い描くままに |
오모이에가쿠 마마니 |
마음 가는대로 |
かきかけのアウトラインを |
카키카케노 아우토라인오 |
그려서 걸어놓은 윤곽을 |
不格好で 綺麗な |
후캇코오데 키레에나 |
볼품없고 아름다운 |
僕らだけの 未来を |
보쿠라다케노 미라이오 |
우리들만의 미래를 |
描き殴っていく |
에가키 나굿테이쿠 |
그리며 나아가 |
ひとりで 描いてた (僕の日常) |
히토리데 에가이테타 (보쿠노 니치조-) |
혼자서 그려갔던 (나의 일상) |
透明色してた (いつもおなじさ) |
토-메-이로시테타 (이츠모 오나지사) |
투명한 색이었어 (언제나 똑같아) |
ふたりで 描いたら |
후타리데 에가이타라 |
둘이서 그린다면 |
(それ 以外 変わらないのに) |
(소레 이가이 카와라나이노니) |
(그것 말고는 변하지 않는데) |
いつか 見た 空の色 (don't forget) |
이츠카 미타 소라노 이로 (don't forget) |
언젠가 보았던 하늘의 색 (don't forget) |
知らなくっても (歩いてこれた) |
시라나쿳테모 (아루이테코레타) |
모르고 있어도 (걸어올 수 있었어) |
でも 君の 温度に (触れてわかった) |
데모 키미노 온도니 (후레테 와캇타) |
그래도 너의 온도에 (닿아서 알았어) |
立ち止まること (そう、迷うことも) |
타치도마루 코토 (소- 마요우 코토모) |
멈춰서는 것도 (그래,망설이는 것도) |
そんな 悪くないじゃん |
손나 와루쿠 나이자 |
그렇게 나쁘진 않잖아 |
ちょっと 楽しいじゃんって |
춋토 타노시이쟌테 |
조금 즐겁잖아 |
膨らんでいく 想像と |
후쿠란데이쿠 소-조-토 |
부풀어가는 상상과 |
(繋がっていく 線と 線) |
(츠나갓테이쿠 센토 센) |
(이어지는 선과 선) |
頼りない 揺るがない 翼で |
타요리나이 유루가나이 츠바사데 |
못미덥고 흔들리지 않는 날개로 |
舞い 上がっていく |
마이 아갓테이쿠 |
날아오르는거야 |
そう やって 見えた 世界 |
소- 얏테 미에타 세카이 |
그렇게 보인 세계를 |
囲う ラインごと |
카코우 라인고토 |
둘러싸는 선마다 |
君と 塗り替えて また 描いて |
키미토 누리카에테 마타 에가이테 |
너와 다시 칠하고 다시 그려가 |
この ゲームだけ バグってるし |
코노 게-무다케 바굿테루시 |
이 게임만 너무 버그가 많고 |
いまだに 方向音痴だし |
이마다니 호-코-온치다시 |
아직도 길 잃은 길치이고 |
くしゃくしゃに 棄てた |
쿠샤쿠샤니 스테타 |
꾸깃꾸깃 버렸던 |
理想が まだ |
리소-가 마다 |
이상이 아직 |
窓の 向こうに 浮かんでいて |
마도노 무코-니 우칸데이테 |
창문 저편에서 떠있어 |
近づく たびに 傷ついて |
치카즈쿠 타비니 키즈츠이테 |
다가갈수록 상처입고 |
それでも まだ ちょっと 好きで |
소레데모 마다 춋토 스키데 |
그래도 아직 조금은 좋아하고 |
そんな ゆがんだ 線で |
손나 유간다 센데 |
그런 일그러진 선에서 |
それでも 描いたんだ こんな 設計図 |
소레데모 에가이타다 콘나 셋케에즈 |
그래도 이런 설계도를 그렸네 |
君と |
키미토 |
너와 |
安定で 超完全な 正解は ないし |
안테에데 초-칸젠나 세-카이와 나이시 |
안정적이고 완벽한 답은 없고 |
「どこでも いける!」って イキっていこ |
「도코데모 이케루」테 이킷테이코 |
“어디든 갈 수 있어!”라며 당당히 가자 |
恰好も つかないままで |
캇코모 츠카나이 마마데 |
꼴불견인 채로 |
傷だらけの アンダーラインを |
키즈다라케노 안다-라인오 |
상처뿐인 밑줄을 |
消したり 足したり |
케시타리 타시타리 |
지우면서 더하면서 |
僕らだけの プリント |
보쿠라다케노 푸린토 |
우리만의 프린트를 |
失って 転んで |
우시낫테 코론데 |
잃어버리고 넘어지며 |
君と やっと 出逢えた 軌跡に |
키미토 얏토 데아에타 키세키니 |
겨우 너와 만난 궤적에 |
この イビツさも 少しは |
코노 이비츠사모 스코시와 |
이 일그러진 것도 조금은 |
愛してもいいと 思えた |
아이시테모 이이토 오모에타 |
사랑해도 좋을 것 같았어 |
理想図には 遠い 形に |
리소-즈니와 토오이 카타치니 |
생각한 것과는 다른 모습인 |
落書きのような 線に |
라쿠가키노요-나 센니 |
낙서같은 선에 |
「下手くそ!」って |
「헤타쿠소」테 |
“못 그리네!”라며 |
笑いあえる 君と |
와라이아에루 키미토 |
웃어넘길 수 있는 너와 |
描く ふたりの 青 |
에가쿠 후타리노 아오 |
그리는 둘만의 푸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