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03:13:02

カゲボウ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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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 KIT 희노애락

カゲボウシ
Shadow of Sorrow | 카게보우시
'''
파일:소다킷 카게보우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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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SODA KIT
작사 ユプシロン( 윱실론)
작곡 ユプシロン( 윱실론)
sachi
편곡 sachi
일러스트 目薬めだか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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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DA KIT의 희노애락 중 Figaro(유튜버)를 주인공으로 한 슬픔을 테마로 한 곡이다.

해당 썸네일과 영상에서 Figaro(유튜버)가 들고있는 꽃은 흰색 카네이션이다.
윱실론과 곡을 만들면서 얘기하던 중에 흰색 카네이션이 순수한 사랑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랑의 거절이라는 의미가 있어 이별의 곡인 카게보우시와 잘 맞아 흰색 카네이션으로 하였다.

2. 영상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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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夜 涙で目が覚めた
밤, 눈물이 나서 눈을 떴어

まだ明日は訪れていない
아직 내일은 오지 않았고

ただそこには君がいたこと
그저 거기엔 네가 있었다는 걸

思い出してる
다시 떠올리고 있어

話がしたいよ
너와 얘기하고 싶어

朝 変わりない時計の音
아침, 변함없이 흐르는 시계 소리

裸足の今日に纏う色を選ぶ
맨발의 오늘에 어떤 색을 입힐지 고민해

繰り返すたびにすり減る気がして
되풀이할수록 닳아버릴 것 같아서

ふたりの時間さえも
함께했던 시간조차

砂時計が落ちていくように思えて
모래시계처럼 점점 흘러내려 가는 것 같아서

怖かった
무서웠어

木漏れ日に
나무 사이로 스며든 햇살에

かざした手のその隙間に見えた
햇살을 막은 내 손의 틈새로 보였던

青い空が嫌ってほど夏の匂いがする
푸른 하늘이 싫을 정도로 여름 냄새가 나

終わりなら君が決めていいと
끝이라면 네가 결정해도 좋다고

委ねたのは僕だったね
맡겼던 건 나였어

ズルいのは僕だったね
비겁한 건 나였던 거네

一瞬たりと逃さぬように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掬い上げてきた想いが
조심스레 모아왔던 감정들이

澄んだ瞳にさらされすぎて
너의 맑은 눈동자 앞에 너무나도 투명해져서

もろくなって
깨지기 쉬워져

破れるときも一瞬のうちで
부서지는 순간도 한순간이었고

戻らないほどの穴があいた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큰 구멍이 났어

そこから君は飛び出してしまった
그곳에서 너는 뛰쳐나가 버렸어

夜 涙で目が覚めた
밤, 눈물이 나서 눈을 떴어

まだ明日は訪れていない
아직 내일은 오지 않았고

ただそこには君がいたこと
그저 거기엔 네가 있었다는 걸

思い出してる
다시 떠올리고 있어

話がしたいよ
너와 얘기하고 싶어

またふたり
다시 우리

いつでも会えると思っていたんだ
언제든 만날 수 있을 줄 알았어

今日のさよならが明日には消えていると思ってた
오늘의 작별이 내일이면 사라질 줄 알았어

「いつものことだ」と笑ってほしいよ
"늘 있던 일이잖아" 라며 웃어줬으면 좋겠어

変わらないあの笑顔で
변함없는 그 미소로

木漏れ日に
나무 사이로 스며든 햇살에

かざした手のその隙間に見えた
햇살을 막은 내 손의 틈새로 보였던

青い空が嫌ってほど夏の匂いがする
푸른 하늘이 싫을 정도로 여름 냄새가 나

終わりなら君が決めていいと
끝이라면 네가 결정해도 좋다고

委ねたのは僕だったね
맡겼던 건 나였어

ズルいのは僕だったね
비겁한 건 나였던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