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shingo. 보컬은 sisi. 전작에서 流れ星ソニック을 제공한 바 있다. 롱버전이 라피스토리아 OST Vol.1에 실려있다. 롱버전 듣기2. 팝픈뮤직
BPM | 192 | |||
곡명 |
そこに或るヒカリ 그곳에 있는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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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マッカチン企画 feat.sisi | |||
담당 캐릭터 |
miho 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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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7 | 23 | 32 | 42 |
노트 수 | 129 | 360 | 688 | 1066 |
3. 보면 정보
EX 채보 영상
EX 채보는 세로 연타가 계속해서 나오고 동치가 자주 나오는 등 은근히 체력을 좀 필요로 하는 채보이다. 세로 연타+잔노트 처리 패턴이 동레벨 대에선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나오는 것에 유의. 동레벨 대에서는 어려운 편에 속하나 동치의 난이도는 42 적정 또는 그 이하이므로 종련 패턴의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리는 곡이기도 하다.
4. 아티스트 코멘트
오랜만입니다, マッカチン企画シンゴ입니다!!!! 저번 공모에 이어서 2번째 수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웅장함과 귀에 쏙 들어옴」이 이번 컨셉이었습니다만, 장대하면서 귀에 쏙 들어온다라니, 간단하면서도 어렵네라고 생각해서 계속 고민했습니다만, 어느 날, 「シンゴ의 곡은 그것밖에 없잖아?」라고 멤버에게 지적을 받아, 결과적으로 확고하게 マッカチン企画같은 곡으로 도달했습니다(웃음) 流れ星ソニック의 때에도 그랬습니다만, 2분 동안 중에서, 「단판 승부로 승부하고 싶어!」라는 기분이 제 안에서 컸기에, A멜로디 1회, B멜로디 1회, 후렴도 1회! 라는 마당에 어디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곡을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이나 엔딩이라는 그렇게 만드는 곡도 많고, 역시 몇번이고 듣고 싶어지네요, 그런 곡은! 그렇게 자리매김한 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트로부터 후렴까지, 기분도 소리도 고조되어 가슴이 뜨거워지는 전개 그것이 전해졌다면 기쁘겠습니다(*^^*) 세계가 끝나는 그 순간이라도, 두 사람의 상상력으로 극복할 수 있어 그런 곡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잘 부탁드립니다! - マッカチン企画/シンゴ 팝퍼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シシ라고 하는 사람이옵니다. 이 번에는, 모두가 만드는 20의 악곡으로 공모했던 「流れ星ソニック」에 이어서, 「そこに或るヒカリ」가 pop'n music 라피스토리아에 수록하게 되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들 때엔 먼저, 저번의 해님이 싱글벙글 웃는 SunnyPark로부터 전혀 상상도 가지 않는 이번 작품 「라피스토리아」의 세계관에,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되지?????라고 당황했습니다(웃음) 그래도 그 갭에 두근댐을 느낌과 동시에 몹시 사랑스럽다고 느껴버렸네요, 역시 팝픈이란 좋구나. 가창으로 참가한 것, 이 곡과 만날 수 있던 것에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가창은 저번 流れ星의 치나츠상과 비교해서, 투명감을 가지면서 흥겨움을 내려는 것을 전면으로 의식했습니다. 평소의 저는 노래를 부를 때, 있는 힘껏 즐겁게 떠들거든요…. 스토리 성격이 있는 드라마틱한 내용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 주었다면 다행입니다. 빛에 이끌려서 부디 몇번이고 라피스토리아와 만나러 와 주세요! 디렉션을 지시해주신 PON씨, 곡을 만들어준 싱고씨를 시작해, 제작에 관련되신 여러분, 그리고 앞으로 플레이 해주실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そこに或るヒカリ」이 전해지도록~☆ - sisi |
5. 가사
果てない光に導かれて またであえたね하테나이 히카리니 미치비카레테 마타 데아에타네
끝없는 빛에 이끌려 다시 만날수 있었어
懐かしいなって ひと目見た時から ぼくはそう感じたんだ
나츠카시이낫-테 히토메 미타토키카라 보쿠와 소-칸-지탄-다
그립다,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그렇게 느꼈었어
ずっと探してた ぼくの半分はほら、きみだったんだ
즛-토 사가시테타 보쿠노 함-붕-와 호라 키미닷-탄-다
쭉 찾고 있었던 내 반쪽은 바로 너였어
大地が燃えて 雷牙を剥いて
다이치가 호에테 이카즈치 키바오 무이테
땅이 불타고 우레가 우르릉거려도
決して離れないようにと 手を伸ばしたら
케시테 하나레나이요-니토 테오 노바시타라
절대 헤어지지 않길,하고 팔을 뻗는 순간
闇に堕ちてゆく
야미니 오치테 유쿠
어둠 속으로 떨어져가
息もできないほど きみへの想いで
이키모 데키나이호도 키미에노 오모이데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너를 떠올리며
終わり逝く空に ぼくは願ったんだ
오와리유쿠 소라니 보쿠와 네갓-탄-다
저물어가는 하늘에 나는 빌었어
時を越えて 二人がまた廻りあえますように
토키오 코에테 후타리가 마타 메구리아에마스요-니
시간을 넘어서 둘이 다시 해후할 수 있기를
泡沫の世界が 罅割れても
우타카타노 세카이가 히비와레테모
물거품같은 세상에 금이 간대도
きみへの想いが二人を繋ぐから
키미에노 오모이가 후타리오 츠나구카라
널 향한 애정이 둘을 이어주니까
あたたかな記憶が 光に変わって
아타타카나 키오쿠가 히카리니 카왓-테
따스한 기억이 빛으로 바뀌어
輝き始める
카가야키 하지메루
빛나기 시작해
どうしてだろう 似たような場所で 昔、あった気がするんだ
도-시테 다로- 니타요-나 바쇼데 무카시 앗-타 키가 스룬-다
어째서일까 비슷한 곳에서 예전에 만났던 느낌이 들어
君が微笑った 次の仕草をぼくは覚えていたよ
키미가 와랏-타 츠기노 시구사오 보쿠와 오보에테이타요
네가 웃고 난 뒤의 몸짓을 난 기억하고 있었어
海底の深淵 息を潜めた古都へ
카이테이노 싱-엥- 이키오 히소메타 코도에
해저의 심연에서 숨죽이고 있는 고도를 향해
進む途中 路が拉げて 繋いだ手と手
스스무 토츄- 미치가 히샤게테 츠나이다 테토 테
나아가던 도중 길이 찌부러져 맞잡은 손과 손을
闇が解いてゆく
야미가 호도이테 유쿠
어둠이 풀어버렸어
こんなにも優しい きみの思い出が
콘-나니모 야사시이 키미노 오모이데가
이토록 다정하던 너와의 추억을
遠のく刹那に やっと気付いたんだ
토오노쿠 세츠나니 얏-토 키즈이탄-다
멀어지던 찰나에야 비로소 떠올렸어
時を越えて 姿変えて 繰り返すラストシーン
토키오 코에테 스가타 카에테 쿠리카에스 라스토시-잉
시간을 넘어서 모습을 바꿔서 되풀이하는 라스트신
溶けだした世界が消えてく前に
토케다시타 세카이가 키에테쿠 마에니
녹아내리기 시작한 세상이 사라지기 전에
きみのぬくもりを確かに感じたよ
키미노 누쿠모리오 타시카니 칸-지타요
너의 그 따스함을 확실히 느꼈어
欲しかった結末を心に刻んで 瞼を降ろした
호시캇-타 케츠마츠오 코코로니 키잔-데 마부타오 오로시타
원하던 결말을 마음에 새기고 눈을 감았어
黒の虚空切り裂かれて 生まれ落ちていく
쿠로노 코쿠우 키리사카레테 우마레 오치테유쿠
칠흑같은 허공이 갈라지며 태어나 떨어져가는
おぼろの花々 舞い落ち
오보로노 하나바나 마이오치
어렴풋한 꽃잎들이 춤추듯 내려앉아
満ちて溢れてく
미치테 아후레테쿠
가득차서 넘쳐흐르고 있어
息もできないほど きみへの想いで
이키모 데키나이호도 키미에노 오모이데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너를 떠올리며
闇を塗り替える 奇跡を運んでいく
야미오 누리카에루 키세키오 하콘-데이쿠
어둠을 다시 칠하는 기적을 불러오고 있어
時を越えた記憶が今 すべて合わさって
토키오 코에타 키오쿠가 이마 스베테 아와삿-테
시간을 초월한 기억을 이제 모두 그러모아서
溶け出した世界を飛び出していくんだ
토케다시타 세카이오 토비다시테이쿤-다
녹아내리기 시작한 세상을 뛰어넘는 거야
新しいページへ 未来へ進むから
아타라시이 페-지에 미라이에 스스무카라
새로운 페이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까
あたたかな記憶が 二人を包んで
아타타카나 키오쿠가 후타리오 츠츤-데
따스한 기억이 둘을 감싸안더니
ヒカリに変わっていく
히카리니 카왓-테이쿠
빛으로 변해
輝き始める
카가야키 하지메루
빛나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