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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も愛も何もないこんな命が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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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모 아이모 난모 나이 콘나 이노치가 나케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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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는 이런 목숨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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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傷も嘘も痛みも知らずにい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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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키즈모 우소모 이타미모 시라즈니 이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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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처도 거짓말도 아픔도 모르고 있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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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も目も綾な思い出が明日を攫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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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 메모아야나 오모이데가 아스오 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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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찬란한 추억이 내일을 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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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 いっそ朝が来なけりゃいいと思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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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잇소 아사가 코나케랴 이이토 오못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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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차라리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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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ものもいつか終わりがある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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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모노모 이츠카 오와리가 아루 코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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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도 언젠가 끝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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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ない花なんてないこと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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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나이 하나난테 나이 코토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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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이란 없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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疾うにわか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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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와캇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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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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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いて切らして欠いて奪って繰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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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 키라시테 카이테 우밧테 쿠리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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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고 다하고 부족하고 뺏기를 되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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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無為な鼓動が続く理由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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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니 무이나 코도-가 츠즈쿠 리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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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위의 고동이 계속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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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もわ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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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 와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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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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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同じ傷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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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테 온나지 키즈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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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같은 상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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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僕だけ癒えずに血が流れてい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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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보쿠다케 이에즈니 치가 나가레테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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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만 아물지 않고 피를 흘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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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た遮断桿の向こう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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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타 샤단칸노 무코-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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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온 차단간의 건너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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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ままの君が笑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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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히노 마마노 키미가 와라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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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대로의 네가 웃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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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も愛も何もないこんな命が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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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모 아이모 난모 나이 콘나 이노치가 나케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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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는 이런 목숨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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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傷も嘘も痛みも知らずにい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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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키즈모 우소모 이타미모 시라즈니 이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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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처도 거짓말도 아픔도 모르고 있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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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界に解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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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세카이니 카이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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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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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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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코토 와캇테룬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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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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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一つくらいでいいから夢を見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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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히토츠쿠라이데 이이카라 유메오 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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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나면 되니까 꿈을 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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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詠っても何度紡いだって足りず叫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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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우탓테모 난도 츠무이닷테 타리즈 와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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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읊어도 몇 번을 지어도 모자라 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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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ないようにと何千回だって君を綴れ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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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나이 요-니토 난젠카이닷테 키미오 츠즈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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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도록 몇 천 번이고 너란 글자를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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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言葉もどんな思いだって過去に変わ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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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 코토바모 돈나 오모이닷테 카코니 카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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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말들도 어떠한 생각도 과거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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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想っても痛みの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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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오못테모 이타미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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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해도 아픔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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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が来てしまうだろ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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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가 키테 시마우다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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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와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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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強く生きて」なんて言え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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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 츠요쿠 이키테난테 이에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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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강하게 살아’라곤 말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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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たい僕が今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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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타이 보쿠가 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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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은 내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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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うのうとどうして息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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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토 도-시테 이키오 시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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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 없이 숨쉬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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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道の何気ない「さよなら」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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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리 미치노 나니게나이 사요나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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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하는 아무렇지 않은 ‘안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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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しか二人を別つ最後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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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시카 후타리오 와카츠 사이고니 나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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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둘을 가르는 마지막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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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君を書いて僕は心を欠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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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키미오 카이테 보쿠와 코코로오 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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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너를 쓰고 나는 마음이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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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うして大人ぶって失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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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오토나붓테 나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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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른스럽게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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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いたいことなんてきっと何もな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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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타이 코토난테 킷토 나니모 나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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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것 따위 분명 아무것도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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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様に命が叫んでいる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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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니 이노치카 사켄데이루다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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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게 목숨이 외치고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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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だけがこの空白を埋められ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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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다케가 코노 쿠-하쿠오 우메라레루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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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만이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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傘も差さないまま雨の中君を待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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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모 사사나이 마마 아메노 나카 키미오 맛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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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쓰지 않은 채 빗속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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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も愛も何もないこんな命が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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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모 아이모 난모 나이 콘나 이노치가 나케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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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는 이런 목숨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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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傷も嘘も痛みも知らずにい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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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키즈모 우소모 이타미모 시라즈니 이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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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처도 거짓말도 아픔도 모르고 있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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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界に解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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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세카이니 카이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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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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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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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코토 와캇테룬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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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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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徒爾な人生で終わるそれ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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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토지나 진세-데 오와루 소레다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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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헛된 인생으로 끝나는 그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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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きっとそうじゃないこんな命が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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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우 킷토 소-쟈나이 콘나 이노치가 나케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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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분명 그렇지 않아 이런 목숨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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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君に巡り逢えなかった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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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키미니 메구리아에나캇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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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만나지 못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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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らない」「叶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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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나이 카나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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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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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世界」なんて云う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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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세카이난테 유-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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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계’라고 말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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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来たる明日を未来を知り得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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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키타루 아스오 미라이오 시리에나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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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다가오는 내일을 미래를 알 수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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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君が教えてくれた生きる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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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키미가 오시에테쿠레타 이키루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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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네가 알려줬었지 살아갈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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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らどうか忘れ方も教えてく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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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도-카 와스레 카타모 오시에테쿠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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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발 잊는 방법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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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も言葉も人生の価値も笑い方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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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모 코토바모 진세-노 카치모 와루이 카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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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말도 삶의 가치도 웃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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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も優しさも君がくれた全てが僕を創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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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모 야사시사모 키미가 쿠레타 스베테가 보쿠오 츠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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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상냥함도 네가 준 모든 것이 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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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詠っても何度紡いだって描くのはいつも君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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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우탓테모 난도 츠무이닷테 에가쿠노와 이츠모 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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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읊어도 몇 번을 지어도 떠올리는 것은 언제나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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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いつか逢えるその日までおやす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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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이츠카 아에루 소노 히마데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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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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