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0 21:22:40

&&&&&




[ 정규 음반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fff><tablecolor=#fff><width=25%><bgcolor=#000> 1집 ||<width=25%><bgcolor=#F22015> 2집 ||<width=25%><bgcolor=#E04F4D> 3집 ||<width=25%><bgcolor=#ADB2B1> 4집 ||
Xen
(2014)
Mutant
(2015)
Arca
(2017)
KiCk i
(2020)
5집 6집 7집 8집
KICK ii
(2021)
KicK iii
(2021)
kick iiii
(2021)
kiCK iiiii
(2021)
[ 믹스테입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fff><width=25%><tablecolor=#fff> ||<width=25%> ||<width=25%> ||<|2><#fff,#1f2023><width=25%> ||
&&&&&
(2013)
Sheep
(2015)
Entrañas
(2016)
[ 관련 문서 ]
||<tablebordercolor=#000,#fff><width=100000><#fff,#1f2023> 음반 목록||
<colbgcolor=#00051F><colcolor=#fff> &&&&&
파일:&&&&&.jpg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재발매 앨범 커버]
{{{#!wiki style="margin: -5px -2px -11px"
파일:&&&&&_re.jpg
}}}}}}}}} ||
아티스트 Arca
발매일 2013년 7월 23일[1]
장르 익스페리멘탈, 일렉트로니카
길이 25:34
곡 수 14
레이블 자체 발매[2]
1. 개요2. 평가3. 트랙 리스트

[clearfix]

1. 개요

2013년 7월 23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발매된 Arca의 믹스테잎이다. 2020년 9월 18일 재발매되면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힙합, 글리치, 덥 음악 등의 영향을 받았다.

2. 평가

파일:피치포크 로고.svg 파일:피치포크 로고 화이트.svg
8.4 / 10.0

파일:Tiny Mix Tapes 로고.png Tiny Mix Tapes 선정 2010년대 100대 명반
14위

좋은 평가를 받으며 Arca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Tiny Mix Tapes에서는 4.5/5를 부여하며 호평했다. #

피치포크는 2020년 재발매에 대해 8.4점과 Best New Reissue를 부여하며 "2013년 여름 Arca의 &&&&&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우리는 마침내 미래에 도착한 것처럼 느껴졌다.[3]"고 평가했다. 또한 "하나의 긴 음악적 발언으로 펼쳐지며 강렬하고, 애절하고, 잔인하고, 놀라운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은 그 자체로 완전한 작품이었고, 어쩌면 그 자체의 모순의 총합으로만 묘사할 수 있을 정도로 헤아릴 수 없이 능숙하고 다층적인 음악 작품이었다.[4]"고 표현했다.

3. 트랙 리스트

트랙리스트
<rowcolor=#fff> # 제목 길이
1 Knot 2:13
2 Harness 1:53
3 Fossil 1:50
4 Feminine 0:35
5 Anaesthetic 2:09
6 Coin 2:15
7 Century 1:15
8 Mother 1:15
9 Hallucinogen 2:06
10 Pinch 1:37
11 DM True 2:19
12 Waste 2:34
13 Pure Anna 0:47
14 Obelisk 2:47


[1] 2020년 9월 18일 재발매 [2] PAN에서 재발매 [3] When Arca’s &&&&& dropped out of the blue in the summer of 2013, it felt like we’d finally arrived in the future. [4] Unfolding as one long musical utterance—by turns hyper-caffeinated and mournful, brutal and full of open-eyed wonder—&&&&& was a complete work unto itself, an unfathomably skillful and multi-layered piece of music that is perhaps only possible to describe as the sum of its own contrad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