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12:34:27

iPad min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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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3><colcolor=#fff><rowcolor=#fff,#000> iPad mini Air
Pro(11형)
Pro(12.9형)
2010 iPad
2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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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세대
2016 9.7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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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세대 5세대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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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밑줄 표시는 대한민국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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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mini 2
Small wonder.
작은 위대함.


파일:ipadmini2fix3.jpg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Apple 대한민국 iPad mini 2 고객지원 사이트
1. 개요2. 사양3. 특징4. 휴대성5. 출시6.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7. 논란 및 문제점
7.1. 디스플레이 품질 문제7.2.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

1. 개요

Apple이 2013년 10월 22일(한국 시각 10월 23일)에 공개한 iOS 기반 태블릿 컴퓨터.
iPhone 5s와 동일하게 9년째 지원되었다.

2. 사양

프로세서 A7 SoC. Apple Cyclone MP2 1.3 GHz CPU, PowerVR G6430 375 MHz GPU
메모리 1 GB LPDDR3 SDRAM, 16 / 32 / 64 / 128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7.85인치 QXGA(2048 x 1536)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IPS TFT-LCD 방식) (324 ppi)
Multi-Touch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
워크
기본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선택 LTE Cat.3 CDMA & EV-DO Rev. A TD-LTE, TD-SCDMA
근접통신 Wi-Fi 1/2/3/ 4, 블루투스 4.0
카메라 전면 12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Polymer 6471 mAh - 3.75 V/24.3 Whr
운영체제 iOS 7 8 9 10 11 12.5.7
규격 134.7 x 200 x 7.5 mm, 331 g (Wi-Fi 모델) / 341 g (Wi-Fi + Cellular 모델)
색상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단자정보 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3.5 mm 단자 x 1
기타 모션 처리 전용 프로세서 M7 탑재
  • 국내 출시 모델명: A1489, A1490
  • 모델 식별자: iPad4,4(A1489) / iPad4,5(A1490) / iPad4,6(A1491)

3. 특징

Apple이 공개한 iPad mini의 후속작이다.

중소형 태블릿 컴퓨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iPad mini를 출시한 Apple이었지만,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은 높았었다. 때문에 차기 iPad mini에 Retina 디스플레이 탑재 유무는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고, 제품 루머 소식 역시 Retina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춰서 흘러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탑재된 7.9인치 Retina 디스플레이의 경우 화면 크기는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iPad Air의 9.7인치 Retina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2048x1536 픽셀의 해상도이기 때문에[1] ppi가 326ppi로 264ppi인 9.7인치 Retina 디스플레이와 비교시 상당히 높아졌으며, 이는 iPhone 5, iPhone 5c, iPhone 5s 등에 탑재된 4인치 16:9 Retina 디스플레이 iPhone 6에 탑재된 4.7인치 Retina HD 디스플레이의 ppi와 정확히 동일한 수준이다.

AP는 그간 추세를 봤을 때 A6이 탑재될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이었으나 A6을 건너뛰고 iPhone 5s iPad Air에 들어간 Apple A7이 탑재되었다. 64-bit 처리를 지원하는 Apple Cyclone 아키텍처를 CPU로 사용하고, IT 社의 PowerVR G6430을 GPU로 사용한다.

AP 작동 클럭은 1.4GHz인 iPad Air의 A7보다 약간 낮춘 1.3GHz로 iPhone 5s의 A7과 동일하다고 한다. 작아진 크기로 인해 기판의 면적도 줄어들면서 RAM을 CPU 패키지 위에 적층[2]한 구조로 설계되어[3] 발열로 인한 문제를 줄이고자 클럭수를 낮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7 자체가 A5와 비교시 2세대 간극으로 업그레이드 된 AP인지라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탑재에도 불구하고 A5가 탑재된 전작인 iPad mini 1세대를 완벽히 버로우 시킬 정도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iPad Air 대비 클럭수를 다소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RAM은 iPad Air와 동일한 1 GB LPDDR3 이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16GB, 32GB, 64GB, 128GB 모델로 출시되었다.

iPhone 5s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외장 MCU 유닛인 M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MCU 유닛 탑재로 모션 센서나 GPS 등 모듈의 정보를 연산할 때 비교적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는 코어를 사용하게 되므로, 전체적인 배터리 효율이 향상되었다. 별 다른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iPhone 5s와 동일한 NXP 社의 LPC1800을 납품받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iPhone 5s의 지문 인식 솔루션인 Touch ID는 탑재되지 않았다. 이미 유출된 루머에 의해서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사실이 되었다.

같은 시각에 공개된 iPad Air와는 화면 크기를 제외한 성능이 거의 동일하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이 더 높은 중소형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iPad mini를, 대형 태블릿 컴퓨터나 작업용 태블릿 컴퓨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iPad Air를 사는 것이 무난하다.

iOS 7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7.1이며 이후 iOS 12까지 업데이트 되었다. 2019년 6월에 공개된 iPad OS는 지원 되지 않으며 대신 2019년 9월 26일에 iPad Air, iPad mini 3, iPhone 5s, iPhone 6, iPhone 6 Plus, iPod touch 6세대와 함께 iOS 12.4.2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다. 물론 다크 모드나 Apple Arcade 등은 지원하지 않으며 프로젝트 제로에서 지적한 보안 관련 사항 패치다.
2024년 3월 10일 현재 최신 버전은 12.5.7 이다.

4. 휴대성

여전히 iPad Air보다 가볍지만 전작과 비교한다면 무게가 약간 더 무거워졌다.[4] 두께 역시 0.3mm 더 두꺼워졌다.[5]

5. 출시

<rowcolor=#fff> iPad mini 2 모델명 구분
<rowcolor=#fff> Wi-Fi Wi-Fi + Cellular Wi-Fi + Cellular (TD-LTE)
A1489 A1490 A1491

2013년 11월 12일, 1차 출시국을 통해 출시되었다.[6]

파일:attachment/iPad5th_1st.jpg

2012년과 달리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2013년 국내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파인증 외에 SAR(전자파 인체 흡수율) 인증 항목이 추가되었는데, 이를 테스트하는 데 2주 이상의 추가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가격의 경우, 미국 달러 기준으로 Wi-Fi 모델은 16GB가 $399, 32GB가 $499, 64GB가 $599, 128GB가 $699로 출시되며 LTE 지원 Wi-Fi + Cellular 모델은 16GB가 $529, 32GB가 $629, 64GB가 $729, 128GB가 $829로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Wi-Fi 모델의 경우 16GB 모델이 360,000 원, 32GB 모델이 420,000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Wi-Fi + Cellular 모델의 경우 16GB 모델이 520,000 원, 32GB 모델이 580,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한국 시간 2013년 11월 14일 오전 10시에 Wi-Fi 모델, Wi-Fi + Cellular 모델이 동시에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13년 11월 25일 iPad Air와 함께 전파 인증을 통과했다. iPad Air 전파 인증 iPad mini 2 전파 인증

2013년 12월 16일 출시된다고 SK텔레콤과 KT가 발표했다. 가격은 전작보다 전 모델 12만원씩 상승하였다. 그리고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전 모델이 품절되었다. 입고 예정도 잡혀있지 않다고 한다.

2014년 4월 1일에 중국 차이나모바일 TD-LTE TD-SCDMA를 지원하는 iPad Air와 iPad mini with Retina Display 를 출시했다. 모델번호는 A1491.

2014년 10월 17일(한국시각) iPad Air 2 iPad mini 3가 발표되었음에도 iPad mini 2는 단종하지 않고 16GB와 32GB 모델의 판매가 계속 되는 것으로 되었다. Wi-Fi 16GB 기준 판매가가 50만원 → 36만원으로 인하되어 넥서스 7 등의 소형 태블릿과도 경쟁할 만큼 저렴해졌는데, 특히 후속작인 iPad mini 3가 지문인식 기능인 Touch ID 홈버튼 외에는 사실상 하드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 없는지라 구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모델로 시장에서 재조명 받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2015년 11월 1일(한국시각) 199달러에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되기도 했다. 공식 가격 269달러. # 설명에 의하면 8인치 테블릿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다고 한다.

2016년 9월 8일 iPhone 7 공개 이후 라인업이 32GB 모델 하나만 남았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32GB 모델의 가격이 기존 16GB 모델의 가격으로 인하됐다.

2017년 3월 21일 새로운 iPad가 출시되면서 iPad mini 2는 Apple 사이트에서 사라지며 단종됐다.

6.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

iPad mini 2가 단종된지 4년이 지난 2021년에도 중고시장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3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상술했다시피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고, 2017년 초반까지도 계속 팔렸을 정도로 판매 기간이 매우 길었기 때문에 그만큼 판매량이 많았던 것도 한몫한다. iPhone 5s, iPhone 5c와 동년도에 나온 기기가 iPhone 8, iPhone X가 출시된 해 까지 팔렸다고 생각하면 그 시간이 더욱 잘 느껴진다.

iPhone 5s, iPad Air와 함께 최초의 64비트 지원 칩인 A7을 사용했고[7] OS도 비교적 최신 버전인 iOS 12까지 지원받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앱들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실사용 가능한 iOS 기기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다. [8] 특히나 후속작인 iPad mini 3가 출시되면서 iPad mini 2의 가격이 무려 10만원 이상 인하되었고, 차이점도 Touch ID가 추가된 것 외에는 전혀 없어서 iPad mini 2의 인기에 한 몫 거들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일 뿐, 실제로 2021년인 지금 실사용해보면 유튜브 앱을 사용하기에도 답답할 정도의 성능과 1 GB밖에 되지 않는 턱없이 부족한 램으로 인해 쾌적한 사용은 사실상 어렵다.

답답함을 감수하고 동영상 감상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해도, 광색역은 커녕 출시 당시에도 색재현력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큰 비판을 받았던 패널 때문에 동영상 감상용으로도 현재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다만 작은 화면에 고해상도를 밀어넣은 만큼 텍스트는 여전히 정말 선명해서[9] 글자 위주의 웹서핑이나 문서를 읽는 등의 용도로는 괜찮다.

RAM이 1 GB 밖에 되지 않아 창을 두 개를 열고 작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스플릿 뷰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스플릿 뷰가 열린 상태에서는 메인 앱 부분은 스크린이 어두워지며 조작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부족한 RAM으로 인해 iPadOS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는 것도 매우 아쉬운 부분. [10] 때문에 iOS 12.5.7(2024년 3월 기준)ㅇ 현재 가장 최신 운영체제이다. 다만 보안 업데이트는 아직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

결론은 게임 등의 고사양 앱을 돌리는 것은 당연히 무리이며 인내심만 가진다면 웹서핑이나 영상 감상 등의 간단한 작업을 하는데는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할 수 있다. 메인보다는 서브 용도로 추천한다.

iOS 10.3.3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다. iOS 12에 비해 최신 앱의 지원이 적어지지만 32bit 앱을 돌릴 수 있어서 옛날 게임이나 앱을 돌릴 수도 있고, 기기 성능이 성능인지라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좀 더 쾌적해진다. Mac[11]이나 해킨토시 필수. vmware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으로는 불가능하다. LeetDown 그러나 iOS 10.3.3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게 될 지라도 사양이 사양인지라 그다지 큰 개선은 눈에 띄지 않으며, 오히려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개수가 감소하고 있어 iOS 10.3.3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이것이 실효성이 클 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2022년 11월 기준, YouTube 지원 버전이 상향되어서 계속 시청하려면 웹 브라우저에서 시청할 수 밖에 없다.

7. 논란 및 문제점

7.1. 디스플레이 품질 문제

iPad mini도 여러면에서 iPad에 비해 조금씩 떨어지는 디스플레이였는데, 이번 작 또한 iPad Air에 비해 색 재현력이 떨어진다.

이는 매번 극찬을 받아온 그간의 오리지널 iPad들과 상반되는 점이다. 아난드텍에서는 iPad Air와 iPad mini 2를 같이 놓고 비교해보니 iPad mini 2의 디스플레이가 물빠진 색감을 나타냈다고 리뷰했다. iPad mini 출시 당시 모두가 염원했던 Retina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iPad Air보다 높은 PPI를 보여주긴 하나, 색재현력이란 숙제를 남기게 된 것은 아쉬운 부분. 특히 킨들 파이어 HDX가 더 싼 가격에 우월한 스펙과 색재현력을 보여주는 부분과는 대조되는 모습. 경쟁작인 넥서스 7 2세대보다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

7.2.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

디스플레이 패널이 Retina 디스플레이급 고해상도로 상향되면서 패널 납품사인 LG디스플레이와 샤프 디스플레이의 생산 수율에 문제가 생겼다. 때문에 2014년 1분기까지 제품 자체의 생산에도 차질이 생겼다.

초기 공급사의 경우 LG디스플레이가 물량의 약 60%, 샤프 디스플레이가 물량의 약 40%를 담당한다. LGD는 α-si 실리콘[12] 기반의 패널, 샤프D는 IGZO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현재 문제가 발생한 것은 샤프D 쪽으로, IGZO 디스플레이 등 옥사이드 계열의 디스플레이가 LGD의 α-si 실리콘 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나지만, 균일성과 TFT 조정의 난이도 역시 높아져서 잔상 문제가 잦다고 한다. 때문에 단가가 더 높지만, 수율이 안정적인 LTPS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삼성 디스플레이로 추가 발주를 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13] 일단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도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아서 2014년이 지나야 양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1] 이는 애플리케이션 파편화를 최소화하고, 작은 화면의 ppi를 좀더 높임으로써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2] 이를 PoP 라 한다. iPhone 5s 도 이 구조로 설계되었다. [3] iPad Air는 RAM을 PoP 으로 적층하지 않고 별도의 공간에 붙어있다. [4] Wi-Fi모델 기준 23g, Wi-Fi + Cellular 모델은 29g 더 무거워졌다. [5] 다만 미세한 차이라 대다수의 1세대 iPad mini용 악세서리와 호환이 된다. [6] 정확한 출시일을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11월 중(Later in November)이라고만 표기하고 있다가 12일에 갑자기 주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발매 당일에는 대다수의 애플 스토어에는 재고가 들어오지도 않았다. 거기에 Best Buy 같은 몰에서도 발매 당시에는 당연히 재고가 없었고, 그 이후로도 온라인 주문을 안받고, In store 주문만 받고 있었다. Apple의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이렇게 발매한 이유는 후술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문제로 인해서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만큼의 공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판매하는 것이라는 평이 업계의 지배적인 추측으로, 사실상 거의 확정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7] A7 이전 세대 칩을 사용하는 32비트 기기들은 앱 지원이 대부분 끊겨 현재는 사실상 아무런 앱도 사용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8] 다만 애플이 자체 제작한 앱들은 최신 버전이 아닌 구형 버젼으로 다운로드되니 유의해야한다. 작동은 잘 된다. [9]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이후의 iPad mini 시리즈는 아이패드 라인업 중 ppi가 가장 높다. [10] iPadOS는 램이 2 GB 이상이어야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된다. [11] macOS Big Sur 이상 버전에서는 불가능하다. [12] 비정질 실리콘이라고도 불린다. [13] 기존에 최고의 디스플레이 공급원(최다가 아니다)이었던 삼성 의존도를 줄이려고 발주를 넣지 않았겠지만 결국 독이 되었다. 샤프 디스플레이의 품질이 생각보다 신통치 않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