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다이노소어라는 밴드 명의로 발매했지만 같은 이름을 쓰던 다른 밴드에게 소송을 당해 밴드의 이름을 다이노소어 주니어로 바꾸고 이미 발매했던 앨범들은 회수해야했다. 발매 이후
NME의 찬사를 받으며
허스커 두와
R.E.M. 사이의
미싱 링크라는 평을 받았다.
인디 록 /
얼터너티브 록 클래식으로 여겨지는 앨범으로 현재까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슈게이징 장르에 큰 영향을 끼친 앨범으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케빈 실즈는 밴드에 영향을 끼친 앨범들 중 하나로 선정했다.
앨범명은 투어와 불화로 지쳐있던 마스키스가 내뱉었던 말에서 따왔다는 루머가 있으나, 마스키스는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