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름 |
엑스 앰배서더스 X Ambassadors |
멤버 | 샘 해리스, 케이시 해리스,[1] 애덤 레빈 |
전 멤버 | 노아 펠드셔 |
결성 | 2009년 |
활동지점 | 미국 뉴욕주 이사카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
레이블 | KIDINAKORNER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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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엑스 앰배서더스는 2009년에 데뷔한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다. 정규 음반으로는 Litost(2012), VHS(2015)와 EP로는 Ambassadors(2009), Love Songs Drug Songs(2013) 등이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OST인 Sucker for Pain을 피쳐링하기도 하였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엔딩크레딧 삽입곡인 Torches 도 유명한 편이다. 최근엔 수퍼 소닉의 술집씬에서 BOOM이 재생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LG V50의 광고 삽입곡인 HEY CHILD, 미 비포 유의 삽입곡인 Unsteady 또한 유명하다.2. 앨범
2.1. 정규 앨범
- Litost (2012)
- VHS (2015)
- ORION (2019)
- The Beautiful Liar (2021)
- Townie (2024)
2.2. EP
- Ambassadors (2009)
- Love Songs Drug Songs (2013)
- The Reason (2014)
- Belong (2020)
[1]
시각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