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단어
바람을 뜻하는 영단어.게르만어 계열 단어로 독일어, 네덜란드어에서도 표기는 동일하게 wind라고 쓰고[1] '빈트'라고 읽는다.
동철어 wind는 '감아올리다'라는 뜻의 동사 의미를 지닌다. 표기는 같으나 발음은 '와인드'이다.
2. 용어
2.1. 오케스트라의 섹션 종류
오케스트라에서 관악기로 이루어진 섹션을 지칭하는 용어. 혹은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관악기 자체를 지칭할 때도 사용한다.윈드(Wind) 섹션은 크게 우드윈드(Woodwind)와 브래스윈드(Brasswind)로 분류할 수 있다. 우드윈드에는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피콜로등의 악기가 포함된다. 이 악기들은 연주자의 호흡이 악기 내부에 들어가서 직접 공기를 진동시키는 것을 통해 소리를 낸다. 한편, 브래스윈드에는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등의 악기가 포함된다. 이 악기들은 연주자의 입술이 떨리는 것을 통해 악기 내부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낸다.
3. 고유명사
3.1.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등장 가면라이더
3.2. 대만 MSI의 넷북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였으며, ASUS만큼은 아니지만 이 모델로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LG전자에서 판매하는 '엑스노트 미니'는 이 물건의 OEM판. 껍데기랑 키보드 빼고 전부 똑같다.3.3. 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윈드
3.4. FT아일랜드의 앨범 OVER 10 YEARS의 수록곡 Wind
3.5. NASA의 인공위성
1994년 11월, 태양-지구간 플라스마 환경과 태양풍의 성질 연구에 관한 임무를 위해 NASA가 라그랑주점(L1)에 보낸 인공위성으로 정식 명칭은 GGS/Wind(The Global Geospace Science Wind)이다. Wind는 발사된 후 먼저 달 주변에서 행한 탐사 활동을 정리하고, 2003년 라그랑주점 L2을 경유하여 2004년 L1 지점에 투입됐다. 발사된 지 30년 가까운 2022년 지금도 현역이며, 향후 50년 가까이 활동할 상태라고 한다.3.6. 코다 쿠미의 노래 WIND
3.7. 공유 킥보드 서비스 윈드
3.8. 일본 minori사의 에로게 Wind -a breath of heart-
[1]
독일어에서는 명사의 첫 단어를 대문자로 쓰기에 Wind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