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펌프 잇 업/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PHOENIX | |||
아티스트 | HyuN & MIIM | |||
BPM | 160 ~ 175 | |||
비주얼 | Sierra[1] & Leful | |||
채널 | Original / PHOENIX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7 / 10 / 16 / 19 / 20 | ||
Double | 12 / 20 / 23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7 / S10 / S16 / S19 / S20 | CONRAD | ||
D12 / D20 / D23 |
1. 개요
펌프 잇 업 PHOENIX 의 수록곡.1.1. BGA
2. 채보 구성
2.1. 싱글
-
S7 & S10
-
S16 & S19
S16 - 후살에 난이도가 몰려있는 채보. 곡 초중반부 까지는 특별히 주의할 구간 없이 쉽다. 후살 초반부의 16비트 따닥이 패턴은 배드 말림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박자에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하며, 최후반의 16비트 폭타는 16치고 꽤 많은 체력과 발빠르기를 요구하므로 주의할 것. 전체적으로 16 중상급의 채보.
S19 - 체력곡. 초반부터 짧은 폭타와 겹발 구간으로 체력을 빼놓고 시작하지만 중반까진 무난한 편이다. 후살 초반은 S16의 따닥이 패턴에 틀기가 추가된 패턴인데, 이게 보기보다 배드 말림이 일어나서 게이지 깎아먹기 쉬우니 주의해서 밟아야 한다. 하이라이트인 16비트 최후살 폭타는 축떨기를 비롯한 강도 높은 틀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19 현지인들이 처리하기 꽤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19 내에서는 상급에 속하는 패턴으로, 발빠르기나 틀기 스킬이 안 받쳐주면 20 수준의 불렙으로도 느껴질 수 있다.
-
S20
20 현지인들 기준에선 꽤 버거운 체력과 틀기스킬을 요구하는 채보. 초중반부는 짧은 폭타와 저속만 주의하면 되지만, 저속 구간은 숙지되어 있지 않으면 꽤 헷갈리므로 주의를 요한다. 이 채보의 관건은 후살인데, 후살 도입부부터 틀기 비중이 높은 폭타가 쭉 이어져서 각력을 엄청나게 요구한다. 이후에 나오는 2+1 겹발 떨기 구간은 리딩도 매우 어렵고 새기도 쉬운 형태여서 거의 21급 수준에 달하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최후반부에는 도입부보다 더 강한 틀기로 무장한 폭타로 쭉 달린 후 허리를 튼 채로 떨어야 하는 패턴으로 마무리된다. 요하자면 약 42초동안 쉬는 구간 없이 쭉 달려야 하는 셈. 20 내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채보로, 21로 상향시켜야 한다고 하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이다.
2.2. 더블
-
D12
S20에 묻혀서 그렇지 이쪽도 D12 내에서는 매우 어렵다는 평을 듣는다.
-
D20
전체적으로 무난한 20이지만 마지막 폭타구간은 21을 능가한다는 의견이 많다.
-
D23
[1]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