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0000> THE BOILED ONE PHENOMENON의 등장인물 '''{{{#!wiki style="text-shadow: 1.5px 1.5px 0px #ff0000, 1.5px 0px 0px #ff0000, 1.5px -1.5px 0px #ff0000, 0px -1.5px 0px #ff0000, -1.5px -1.5px 0px #ff0000, -1.5px 0px 0px #ff0000, -1.5px 1.5px 0px #ff0000, 0px 1.5px 0px #ff0000; color:black; display: inline-b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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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불명 |
이명 |
보일드 원 Boiled One PHEN-228[1] |
종족 | 불명 |
성별 | 불명[2] |
등장 작품 |
THE BOILED ONE PHENOMENON THE BOILED PLUSH PHENOMENON |
성우 | Silas Orion[3] |
[Clearfix]
1. 개요
아날로그 호러 THE BOILED ONE PHENOMENON의 만악의 근원이자 메인 빌런.2. 외형
불타 녹아내린 듯한 얼굴에 가시관을 쓴 예수의 모습처럼 생겼으며 몸에 구멍이 나서 속이 보이고, 나무마냥 몸통이 통짜인 기괴한 외형을 하고 있다.3. 작중 행적
4. 모티브
외형이 가시관을 쓴 예수의 모습인걸로 보아 모티브는
적그리스도인 것으로 보인다
5. 어록
6. 여담
국내 괴담커뮤에서 유명해지자 '한번 삶은 놈' 이라는 매우 굴욕적인(...) 별명이 붙어버렸다. 심지어 보면 볼수록 무섭다기 보다는 초과근무에 찌든 직장인(...) 같은 어딘가 모르게 피로에 찌들은 모습 같아서 불쌍해보인다는 글도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