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s F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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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C3C3F><colcolor=#DCB8D2> 싱글 발매일 |
1986년
11월 21일 (미국) 1987년 5월 (영국) |
싱글 B면 | Push, Push |
앨범 발매일 | 1986년 6월 9일 |
수록 앨범 |
Night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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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글램 메탈 |
작사/작곡 | 톰 키퍼 |
프로듀싱 | 앤디 존스 |
러닝 타임 |
3:46 (싱글) 4:49 (앨범) |
레이블 | 머큐리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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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글램 메탈 밴드 신데렐라의 데뷔 앨범 Night Songs에 수록된 싱글이다. 데뷔곡 Shake Me가 빌보드 차트 진출에 실패한 후 회심작으로 발매해 빌보드 차트에 오른 곡이다.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과 함께 신데렐라의 대표 록발라드곡이다.
2. 가사
Nobody's Fool I count the falling tears that falls before my eyes 내 눈앞에 떨어지는 눈물을 세고 있어 Seems like a thousand years since we broke the ties 우리 관계가 어긋난지 벌써 수천년이 지난것 같아 I call you on the phone, but never get a rise 네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질 않고 So sit there all alone 그래서 거기 앉아 기다렸지 It's time you realize 이젠 네가 알 시간이야 I'm not your fool 난 네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m no fool 난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Never again, no, no 절대 다시는 아니야 You take your road, I'll take mine 네가 그렇게 나온다면 우린 그냥 The paths have both been beaten 서로의 길을 가자 Searchin' for a change of pace 스스로에게 맞는걸 찾자 Life needs to be sweetened 삶을 더 재밌게 만들 필요가 있어 I scream my heart out just to make a dime 난 절규하는 마음으로 돈을 벌었고 And with that dime, I bought your love 그 돈으로 네 마음을 샀어 But now I've changed my mind 근데 이젠 마음을 바꿨어 I'm not your fool 난 네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m no fool 난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Never again, no, no 절대 다시는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m no fool 난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 count the falling tears that falls before my eyes 내 눈앞에 떨어지는 눈물을 세고 있어 Seems like a thousand years since we broke the ties 우리 관계가 어긋난지 벌써 수천년이 지난것 같아 (기타 솔로) I'm not your fool 난 네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m no fool 난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m not your fool 난 네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nobody's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I'm no fool 난 장난감이 아니야 Nobody's fool, I'm not your fool 난 누구의 장난감도 아니야, 네 장난감도 아니야 |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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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리더 톰 키퍼는 이 노래를 '사랑이 끝났음을 경험할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노래는 특정 한 사람을 바탕으로 쓴 노래가 아니며 사랑을 하며 느끼는 여러 감정을 함축해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1]
-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이전 곡인 Shake Me의 뮤직비디오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두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신데렐라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땡땡이 무늬 치마를 입은 여성 둘을 볼 수 있다.
빌보드 핫 100 | 13 |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차트 | 25 |
캐나다 RPM 매거진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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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시작으로
신데렐라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전성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