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Universal |
| | | | | | | | [1] | | | |
[clearfix]
1. 개요
제너럴 일렉트릭의 자회사였던 NBC와 비방디의 자회사였던 유니버설 픽처스가 2004년에 합병한 회사로 2013년 컴캐스트가 인수하여 현재 자회사로 두고 있다.[2][3]뉴스, 스포츠 등의 미디어와 영화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생산 및 마케팅하는 회사이다. 이외에도 테마파크와 디지털 관련 업종도 하고 있다.
2. 사업 부문
2.1. 방송
- NBC 엔터테인먼트
- NBC 뉴스
- NBC 올림픽 : 2032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NBC가 미국 내 독점으로 중계한다.
- TELEMUNDO : 스페인어를 기반으로 하여 방송 및 송출한다. 여기도 엄연히 지역별 네트워크가 있는 방송국이다.
2.2. 지역 방송
- NBC유니버설 소유 텔레비전 방송국
2.3. 케이블 방송
- CNBC : 경제전문 채널로 SBS와 연계하여 국내에서 SBS CNBC 채널이 있었는데 2021년 제휴 기간 만료로 SBS Biz로 바뀌었다. 미국 경제 방송부문 1위.
- USA Network: 미국의 종합 케이블 채널. 드라마나 영화등을 방송한다.[4] NBC 본사에서 밀어주면서 올림픽 중계까지 함께 맡고 있다.
- E! Entertainment (E! 엔터테인먼트) : 연예, 엔터테인먼트 채널. 과거 SBS와 합작하여 SBS E!를 운영하였으나, 제휴 종료 후 현재는 채널이 SBS funE로 바뀌었다. |
- Universal Kids (Sprout) (유니버설 키즈 스프라우트) : 어린이, 유아 전용 채널.[5]
- Dreamworks Channel (드림웍스 채널) : 드림웍스-컴캐스트 합작으로 운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채널. 국내에서도 지니 TV를 통해서 송출되고 있다.
2.4. 디지털 사업
- Fandango ( 판당고) : 미국 최대의 영화 예매 사이트
- EZ Links (이지 링크스)
- OTT
2.5. 음악
2.6. 영화
- 유니버설 픽처스 (Universal Pictures)
- 포커스 피처스 (Focus Features)
2.7. 테마파크
미국 | 일본 | 싱가포르 | 중국 | |
올랜도 | 할리우드 | 재팬 | 싱가포르 | 베이징 |
2.8. TV 프로그램 제작
2.9. 국제
2.10. 폐지/매각
- Universal HD (유니버설 HD) : 올림픽 전문 채널로 변경했으나 올림픽 채널도 문을 닫았다. #
- 올림픽 채널 : 올림픽 특화 채널로 틈새시장을 노렸지만 peacock 스포츠의 성공을 위해 문을 닫았다.
-
NBC Sports Network (NBCSN, NBC 스포츠 네트워크) :
NBC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
ESPN과 라이벌인데, 인지도는 이게 더 밀린다.
그리고 폭스 스포츠에게도 밀린다.결국 폐국했다.
-
The Weather Channel Company (웨더 채널 컴퍼니) : 미국의 날씨 전문 채널.
FOX Weather와 경쟁하고 있다. 현재는
IBM에 매각.
- 훌루 : 모든 지분이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넘어갔다.
3. 기타
2016년에는 대한민국 드라마시장에도 손을 댔다. 중국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겨냥한 SBS드라마 〈 보보경심 려〉의 제작 및 배급에 참여하여 국내 드라마 최고기록인 사전판매가 편당 4억 5천만 원에 중화권 시장에 방영권을 수출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
스토어
[2]
2009년부터 137억 달러를 들여 51%의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를 시작해
#, 2011년에 완료했다.
# 컴캐스트가 2년 후인, 2013년
제너럴 일렉트릭이 가지고 있던 나머지 지분 49%를 167억 달러에 매입하면서 완전한 자회사가 되었다.
#
[3]
당시 제너럴 일렉트릭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금융 자회사인 GE 캐피탈이 부채에 허덕이면서 어쩔 수 없이 NBC유니버설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4]
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WWE의
RAW,
스맥다운 같은
프로레슬링 프로그램들이 있다. 스맥다운 중계권은 2019년
FOX 스포츠로 넘어갔지만 2024년부터 다시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한다.
[5]
한국에서는 송출이 되지 않는 채널이다.
[6]
원래는 스타일 네트워크였다가 제휴 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