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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일본의 록밴드인 DIR EN GREY가 발매한 싱글 ain't afraid to die의 수록곡이자 희대의 명곡. 고통과 잔혹함을 주로 노래하는 디르 앙 그레이의 앨범 중에 유일하게 사랑을 노래하는 곡이다.[1]
아래는 가사.
君と二人で步いたあの頃の道は無くて 키미토후타리데아루이타 아노코로노미치와나쿠테 그대와 둘이서 걸었던 그 때의 길은 없어 それでもずっと步いた 何時か君と會えるのかな 소레데모즛-토 아루이타 이츠카키미토 아에루노카나 그래도 계속 걸었다 언젠가 그대와 만날 수 있을까…? なだらかな丘の上緩やかに雪が降る屆かないと解っても 나다라카나오카노우에 유루야카니유키가후루 토도카나이토 와캇테모 완만한 언덕 위 천천히 눈이 내린다 닿자마자 알게되어도 君の部屋に一輪大好きだった花を今 키미노헤야니히토츠 다이스키닷타 하나오이마 그대의 방에 홀로 피어있는 참 좋아했던 꽃을 지금 去年最後の雪の日堅く交わした約束 쿄넨사이고노 유키노히카타쿠 카와시타야쿠소쿠 작년 마지막 눈 내리던 날 단단히 주고받은 약속 思い出せば溶け出し掌から零れて 오모이데세바 토케다시 테노히라카라코보레테 추억이라고 한다면 녹아서 손바닥으로 넘쳐 흐르고 있어… なだらかな丘の上緩やかに雪が降る屆かないと解っても 나다라카나오카노우에 유루야카니유키가후루 토도카나이토 와캇테모 완만한 언덕 위 천천히 눈이 내린다 닿자마자 알게 되어도 君の部屋に一輪大好きだった花を今 키미노헤야니히토츠 다이스키닷-타 하나오이마 그대의 방에 홀로 피어있는 참 좋아했던 꽃을 지금 窓邊に一人きりで只雪を見つめてる君を思い出しながら 마도베니히토리키리데 타다유키오미츠메테루 키미오오모이다시나가라 창가에 홀로 서서 그저 눈을 바라보고만 있어 그대를 회상하며 硝子越しに君を浮かべ最後の口付けして 가라스코시니키미오 우카베사이고노 쿠치즈케시테 유리너머에서 그대를 떠올려 마지막 입맞춤을 하며 ねぇ笑ってよもう泣かないで 네에 와라앗테요 모- 나카나이데 웃어줘, 그리고 이젠 울지마… ここからずっと貴方を見ているわ 코코카라즛토 아나타오미테이루와 이제부터 계속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거야 なだらかな丘の上緩やかに雪が降る屆かないと解っても 나다라카나오카노우에 유루야카니유키가후루 토도카나이토 와캇테모 완만한 언덕 위 천천히 눈이 내린다 닿자마자 알게 되어도 君の部屋に一輪大好きだった花を今 키미노헤야니히토츠 다이스키닷-타 하나오이마 그대의 방에 홀로 피어있는 참 좋아했던 꽃을 지금 明かりは靜かに白く染め行く街の中 아카리와 시즈카니 시로쿠소메유쿠마치노나카 밝은 빛은 조용히 거리를 하얗게 물들여간다… 君が見た最後の季節色 키미가미타 사이고노 키세츠이로 그대가 본 마지막 계절색 淚を 落とした 現實とは殘酷だね 나미다오 오토시타 겐지츠토와잔코쿠다네 눈물을 흘렸다현실이란 잔혹하구나 君が見た最後の季節色 키미가미타 사이고노 키세츠이로 그대가 본 최후의 계절색 四季と君の色やがて消えるだろう 시키토키미노이로 야가테키에루다로- 사계와 당신의 모습은 머지않아 사라지겠지…? 雪は溶けて街角に花がさき 유키와토케테 마치카도니 하나가사키 눈은 녹아서 길모퉁이에서 꽃이 피어 君が見た色彩はそっと溶けてゆく 키미가미타 시키사이와 솟토토케테유쿠 그대가본 색채는 살며시 녹아간다… 今年最後の雪の日街角に一輪の花 코토시사이고노 유키노히마치카도니 히토츠노하나 올해마지막눈내리는날길모퉁이에 피어있는 꽃 空を見上げれば最後の雪が掌に零れて 소라오미아게레바 사이고노유키가 테노히라니 코보레테 하늘을 올려다보면 최후의 눈이 손바닥에 넘쳐 흐르고 있어… |
[1]
몇몇 앨범의 수록되거나 싱글중 I'll, 予感, アクロの丘, JESSICA와 뮤비와 악곡이 정상적인 太陽の碧 조차도 사랑노래와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