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3:05:42
1. 개요2. 예3. 같은 사례4. 혼동 사례 받침의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받침이 없거나 'ㄴ' 받침이면 '-열', '-율'이라고 하고, 받침이 있으면 '-률', '-렬'이라고 한다. 생소한 단어 혹은 신조어 등은 '-률'과 '-율'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북한의
문화어에서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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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율(X) →
법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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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율(X) →
확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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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율(X) → 적중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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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율(X) → 드롭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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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율(X) → 성공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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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률(X) →
출산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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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율(X) →
출생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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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률(X) → 선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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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률(X) → 회피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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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률(X) → 투표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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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률(X) → 불문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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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률(X) → 오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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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률(X) →
오차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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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률(X) → 백분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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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률(X) → 환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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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율(X) →
김동률(O)
3. 같은 사례
4. 혼동 사례
'-량/-양'과 '-란/-난'은 '-률'과 '-율'과는 달리
한자어 또는
고유어·
외래어에 따라 접미사의 형태가 달라진다.
'량'과 '양'의 구별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