龘 용이 가는 모양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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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龍, 3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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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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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4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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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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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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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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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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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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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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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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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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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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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龘은 '용이 가는 모양 답'이라는 한자이다. 말 그대로 '용이 가는 모양[1]'을 의미하는 한자이다. 《옥편(玉篇)》의 설명 "龍行龘龘也"(용이 가면 답답{龘龘}한 것이다.)에 따라 '답답'(龘龘)을 구성하는 글자로만 쓰이는데, 이 '답답'(龘龘)의 용례조차 고금의 문헌에서 찾을 수 없다.2. 용례
쓰이는 곳이 사실상 없다. 현대 일본어에서도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자원(字源)도 사전에 나와 있지 않다.[2]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시한 해설이다.龖, 龘, 𪚥 모두 한자로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쓰임은 없습니다. 혹 이름자에는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
龍( 용 룡)이라는 16획의 한자를 3개 합쳐놓아 무려 48획의 한자가 만들어졌다. 참고로 龍을 두 개 합치면 32획의 龖(나는 용 답)이며, 네 개 합치면 64획의 𪚥( 말많을 절)이 된다.
따로 이 한자의 간체자는 없지만[3] 龍을 龙으로 바꾼다면 15획으로 획수를 줄일수 있다.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心卜月心(YPYBP)으로 입력하며, 유니코드에서는 9F98로 배당되어 있다. 강희자전에는 1537쪽에 나와 있다. 이미 요나라 시절에 만든 옥편인 용감수경의 남송 판본 용감수감에 수록되었을 만큼 역사가 깊은 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