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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헬리오스(ヘリオス) / 헬리오스 / Helios |
연령 | 불명[1] |
소속 | 아틀란티스 (극장판) |
인물 유형 | 주연, 라이벌, 안티히어로 → 주연, 라이벌, 조력자 |
사용 베이 |
파이시즈 DF145BS (과거) 솔 블레이즈 V145AS (극장판) |
성우 | 마에노 토모아키 |
신용우[2] / 박리나[3] |
1. 개요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극장판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VS 태양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영화 초기부터 아틀란티스 신전에서 바킴에게 '선택받은 전사'라고 불리면서 솔블레이즈라는 베이를 손에 넣고, 베이가 내뿜는 열기로 하늘 위 구름을 날려버린다.초반부에 들어서는 마사무네와 유우의 대결이 끝난 후에 난입해서 B조 선수들과 경기장을 초토화시킨다. 그 장면을 보고 분노한 긴가에게서 도전을 받고, 긴가의 베이가 페가시스인 걸 알고선 썩소를 짓는다.
새하얀 마음이 천마의 날개를 달고...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 것이다!
배틀에서 밀리는 와중에 여유롭게 있다가, 솔블레이즈의 배리어블 트랙을 어택 모드로 바꾸어 반격을 시작한다. 그와중에 페가시스가 반격할 땐, 불꽃으로 변하면서 순간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끝내 긴가는 페가시스로 필살전기 스타 게이저를 사용하자, '찾고 있던 천마의 날개'라며 솔블레이즈에서 불꽃 폭풍을 일으키며 필살전기 블레이즈 엑서큐선을 사용해, 페가시스의 휠을 훼손시키고, 벽에 꽂아 버린다.
페가시스가 아웃된 상황에서도 헬리오스는 다시 있는 힘껏 싸우라고 긴가에게 말한다. 다른 일행들이 복수를 해주지만, 전부 솔블레이즈에게 밀렸다. 긴가가 이런 행위의 이유를 묻자, 헬리오스는 복수라고 말한다.
복수다. 잔인한 인간들 때문에 허무하게 사라져 간 조상님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지. 다시 한 번, 우리 아틀란티스의 영광을 부활시킬 수만 있다면,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
분노한 긴가에게서 페가시스와의 배틀을 다시 받게 되지만, 페가시스가 온전하지 않자, 배틀을 포기하고 물러난다.
중반부에서 아틀란티스 배안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이고, 나중엔 마사무네의 레이 유니콘과 류타로의 써멀 파이시즈와 배틀을 벌인다. 테츠야의 작전에 의하면 파이시즈의 필살전기 '사차원 드라이브'로 빈틈을 만든 뒤에 유니콘의 공격 한 방으로 끝내려고 했지만, 솔블레이즈의 파도 모양 휠 때문에 작전을 실패로 돌아가고, 헬리오스는 눈 앞의 3명과 숨어 있는 토비오까지 찾아내 총 4명을 쓰러트린다.
여기서 과거 회상이 등장했는데, 여기서 바킴에게 아틀란티스의 멸망 이유가 오리하르콘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날 밤에 긴가와 재대결을 위해 만나게 된다. 주된 목적은 태양신 부활을 위해서 페가시스를 강탈하는 것이라고 한다. 배틀 전에는 긴가 일행에게서 아틀란티스의 멸망 이유가 솔블레이즈 때문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바킴의 말에 더 신뢰를 가진다. 마사무네가 덤비지만, 한 방에 끝내버리고, 회전이 멈춘 와중에도 유니콘을 계속 공격한다. 그 뒤에 합세한 다크 불, 사지타리오, 리브라도 필살기로 날려버리다가 긴가의 난입으로 멈추게 된다. 이 행위에서의 의도는 긴가를 흥분시켜서 배틀에 임하게 한다는 것이다.
배틀을 하면서 첫 배틀 때처럼 어택 모드로 덤비지만, 페가시스의 스톰 브링거로 불꽃이 꺼트리지만, 우주 공간에서도 불꽃은 타오른다며 여유를 부리지만, 잠시 뒤에 페가시스의 스타 게이저로 더 밀리게 된다. 공격을 받고 나선, 긴가와 페가시스의 위력에 감탄하지만, 그만큼 더 페가시스를 가져야 겠다며 더 흥분하게 된다. 결국 서로의 필살기를 격돌하고 난 후에 솔블레이즈가 장외로 넘어가며 패배하게 된다. 솔블레이즈를 줍고 나선, 속으로 패배와 긴가의 강함을 인정하지만, 아틀란티스를 구하지 못함에 억울함을 보인다.
아틀란티스를 부활시키는 건 우리 사명입니다. 그렇다고...! 그렇다고 해도! 지금 있는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바킴은 천마와 태양신이 맞부딪힐때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운석 아도니스를 이끌어 세상을 멸망시킬 계획이어서 승패를 중요시하지 않았다. 동시에 사실 아틀란티스의 멸망은 태양신 때문이었다고 한다.
바킴과 태양신에 대한 허무감과 배신감에 자책하지만, 책임을 지고 긴가와 함께 우주선을 타서 아도니스를 날려버리기로 한다. 우주선 앞에선 바킴과 다크 포세이돈이 있어서 포세이돈의 공격에 긴가가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 하지만, 쿄우야 덕분에 긴가의 손목을 잡고 구해준 뒤에 우주선을 향해 달려간다.
긴가, 우리 다른 곳에서 다른 식으로 만났다면... 너하고 나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됐을 것 같아.
베이를 슛하기 전에 긴가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고 동시에 긴가에게서의 친밀감을 느끼며 전설에 나온 새하얀 마음이 긴가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엔 아도니스를 파괴하고, 긴가와 함께 지구를 관찰, 그 다음엔 긴가와 함께 지구로 돌아가면서 다음에 또 배틀하자는 말을 한다.
2.2.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ZERO-G
에필로그에서 라브슈카 일행 앞에 나타나고 그 중에서도 알렉세이와 악수를 나눈다. 우주라는 컨셉이 비슷해서 인듯.3. 실력
4.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강타 | 승 | |
백두산, 지니, 장군, 루미에 | 승×4 | |
견우 | 승 | |
장군, 데스 카프리, 타로, 크렙킹 | 승×4 | |
장군, 백두산, 노아, 지니 | 승×4 | |
강타 | 패 | |
15전 14승 0무 1패 승률 93.33%[4] |
5. 사용 베이
5.1. 파이시즈 DF145BS
5.2. 솔 블레이즈 V145AS
클리어 휠 - 블레이즈 | 메탈 휠 - 솔 | 트랙 - V145(배리어블) | 버텀 - AS(어라운드 샤프) |
마도카의 분석에 의하면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클리어 휠, 각도에 따라 강렬한 연타 공격을 날릴 수 있는 메탈 휠, 공격과 방어 모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베이라고 한다.
어라운드 샤프 버텀은 EWD와 반대로 축은 가만히 있고 주변의 원판이 회전하는 버텀인데, 후속작에서 똑같은 구조를 사용하는 리볼브 드라이버가 상위 티어 파츠인 것을 보면 꽤나 좋은 파츠로 보이나, 너무 안 풀려서 쓰인 기록이 없다.
일본에서는 극장판 사은품, DVD 부록으로 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는 개봉했지만 개봉 이벤트로 몇개만 뿌리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