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조어 중 하나.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의 줄임말이다. 2015년 말에 탄생한 신조어로 추정된다. #2. 용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하지 않고 참고 넘긴다는 표현. 주로 상대와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 '더 이상 대화를 잇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참을 때 쓰인다. 또는 상대방의 언행에 부연 설명을 생략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낼 때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하다.밈들이 으레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확장되어, 말싸움 같은 상황 외에도 너무 어이가 없거나 한 상황에서 장황한 표현 대신 짧고 간결하게 감상을 말하는 형태로 쓰이기도 한다. 굳이 따지면 강한 감정을 느꼈을 때 표현을 대신하는 말이지만, 유래가 유래이다 보니 주로 부정적인 쪽으로 쓰인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그냥 넘기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