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30 23:07:13

피아니스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제작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피아니스트(로만 폴란스키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제작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피아니스트(미카엘 하네케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어려움
2.1. 진입장벽2.2. 실력 향상
3. \하는일4. 성장과정5. 저명한 피아니스트
5.1. 근현대 피아니스트5.2. 현대 피아니스트
5.2.1. 대한민국5.2.2. 소련/러시아5.2.3. 북미5.2.4. 일본5.2.5. 중국5.2.6. 기타

1. 개요

pianist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을 뜻한다.

2. 어려움

2.1. 진입장벽

피아노라는 악기 자체는 진입장벽이 낮지만 계단형식으로 단계별로 발전하는 실력과 상당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 노력때문에 피아니스트의 전공 진입장벽은 타 악기에 비하여 상당히 높다.

단순히 손가락을 건반 위에 올려놓고 누르면 건반 액션을 통해 해머가 피아노 현을 강하게 때리면서 소리가 난다. 하지만 바이올린 같은 경우 깨끗한 소리를 내기 위해서 손으로 활을 올바르게 잡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냥 활을 잡고 현에 긁었다간 칠판 긁는 것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 실력 향상

계단식으로 발전하는 실력. 입시, 전공, 취미생, 독학생 사이에서 에튀드는 연습할수록 미스가 난다. 라는 농담조가 있을 정도로 피아노의 실력향상은 상승곡선이 아닌 전형적인 계단형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안 되는 부분을 포기하고 다른 곡을 연습하다 다시 돌아오니 안 되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주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많은 테크닉들 중에 아직 접해보지 않은 테크닉을 연습하다 벽에 부딪혀 포기하고 다른 쉬운 곡에서 같은 테크닉을 접한 뒤 손이 익숙해져 안 되던 부분이 쉽게 넘어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서양에선 체르니 하농이 주 교재로 쓰이지 않는다. 테크닉은 작품 속에서 만나서 익히고 점차 레파토리를 늘려가는 것이 피아노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하는일

"당장 작품(곡) 하나를 완성시킨다" 라는 것은,
  1. 1차원적으로 악보를 읽으면서 손에 익히고 외운(암보)후, 스타카토, 레가토 등의 기호적 표현(아티큘레이션), 작곡가가 의도한 멜로디 표현(프레이징, 구절법), 건반터치 방법, 팔과 손목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건반 상에서 손가락의 위치, 건반을 누르는 손가락 번호등을 완성한다.
2. 2차원적으로 작곡가가 원하는 의도대로 강약조절 즉 크레센도, 데크레센도 등(다이나믹), 작곡가가 의도한 빠르기 등을 완성한다.

<보통 여기까지 오면 작곡가의 의도대로 음악이 해석됐기에 들어줄 만한 음악이 나온다.>

3. 3차원적으로 음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여 그 심상을 음악에 적용하는 것. 가장 난해한 부분으로 여기서부턴 연륜, 재능의 영역이라 위 부분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고 상당히 추상적이다. 어느 정도로 추상적이냐면 손가락이 마치 건반에 붙은 것처럼(스케일할 때 중요하다), 건반이 뜨거워서 손가락이 데이는 것처럼(스타카토할 때 중요하다), 이 부분은 마치 바이올린으로 켜듯이( 월광소나타3악장 한부분에서), 폭풍이 닥치기 전의 고요함(pp 피아니시모표현) 등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표현은 레스너마다 가르치는 것이 다르고 피아니스트마다 표현하는것이 다르다. 따라서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피아니스트마다 다른 느낌이 나는 이유. 이 부분이 특출나면 조금 모자란 테크닉 정도는 커버가 된다.

(실제로 테크닉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서양에선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르친다. 사실 음악적으로 표현이 완벽하기 위해서는 테크닉이 절대적으로 따라줘야한다. 결국 음악적인 요소에 더 중요점을 두어 연습한다면 테크닉 또한 자연스럽게 연마된다는 것이 정설.)

결국 작품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며 의식적으로 행하는 연습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무의식속으로 집어넣는 것이 바로 피아노 연습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연습을 하기위해선 충분한 숙면을 통한 맑은 정신상태, 연습 중 상당한 집중력, 손끝과 청각의 감각 극대화 등 상당한 육체적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간단한 소곡( 왈츠등)같은 경우 개인의 능력차에 따라 몇 시간, 하루이틀, 1주일 이내 등으로 걸린다. 하지만 대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소나타등) 또는 한 작품의 시간이 매우 긴곡(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은 한두 달을 넘어 연 단위로 갈 수도 있다.

4. 성장과정

과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대부분은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서 음악 조기교육을 받았으며[1] 십대의 나이에 이미 피아노 테크닉을 통달하고 대곡을 작곡하는 등의 천재성을 보였다. 사실 피아노에서 조기교육은 절대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반복적으로 훈련된 손가락은 나중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는데 손가락의 힘이나 유연성, 독립성에서 늦게 배운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다.

오늘날은 한중일, 유럽,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특수학교(중,고등학교)와 음악대학의 지도 체계가 잘 갖추어져있어서, 예술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강사,교수들에게 방과후 레슨을 받고, 음악대학에 진학하면 대학교수에게 레슨을 받고,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박사 등 상위 과정으로 계속 진학하여 20대와 30대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교수에게 배우고 졸업하여 피아니스트, 강사, 교수, 반주자 등의 음악인으로 활동하는 것을 힘들면서도 무난한 코스로 보고있다.

5. 저명한 피아니스트

5.1. 근현대 피아니스트

5.2. 현대 피아니스트

5.2.1. 대한민국

5.2.2. 소련/러시아

5.2.3. 북미

5.2.4. 일본

5.2.5. 중국

  • 윤디 리: 표준 중국어 표기에 따르면 리윈디가 된다.
  • 랑랑
  • 유자 왕: 표준 중국어 표기에 따르면 왕위자가 된다.
  • 事務員G (사무원G)

5.2.6. 기타


[1] 이로 인하여 절대음감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음감은 영,유아기 시절 얼마나 음악을 많이 접하느냐에 따라 발달하기 때문이다. [2] 임동혁의 친형이다. [3] 2005년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공동3위 [4] 2015년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우승자,한국인 최초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5] 최근에는 연주보다는 지휘를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