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7 00:43:42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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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명칭
2.1. @재?2.2. 극성 팬
3. 유명한 실존인물 프로듀서
3.1. 남성 프로듀서3.2. 여성 프로듀서3.3. 성별 불명 프로듀서
4. MAD 계열 프로듀서5. 러브라이버와의 관계6. 사건/사고
6.1. 국내6.2. 국외
7. 관련 문서

프로듀서 씨! 돔이에요, 돔!![1]

아마미 하루카역 성우 나카무라 에리코,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라이브에서

1. 소개

프로듀서는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아이돌 마스터 팬'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팬덤 외부에서는 @재 (뒷 문단 참고) 라던가 그냥 '아이돌 마스터 팬F', 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아이마스에 몸 담아온 사람들은 '왜 프로듀서라는 좋은 호칭 냅두고 이상하게 부르냐'고 반응하기도 한다.

이것은 아이마스가 기본적으로 원작이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기 때문. 콘솔 버전은 말할 것도 없고, 소셜 게임인 신데마스 밀리마스, SideM에서도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한다는 컨셉은 계속 유지하는 중. 이건 같은 아이돌물이라고 여겨지는 러브라이브 WUG과는 다른 아이돌 마스터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타 팬덤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등으로 입문한 사람들은 이런 호칭을 부담스럽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들 대부분 콘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 자칭이 프로듀서로 바뀌고 최애캐라는 용어가 담당 아이돌로 바뀐다 카더라(...). 실제로 저 @재라는 호칭은 다름 아닌 초기 @갤에서 프로듀서라는 호칭이 오그라든다는 이유로 만든 것인데 지금은 프로듀서라는 호칭을 별로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갤이 정착할 무렵 한국에 정발된 아이마스 콘솔 시리즈 뒤로는 오히려 프로듀서라는 호칭이 오그라든다거나 하는 의견을 꺼내면 어그로로 취급받고 애니충이라고 까인다 (...).

때문에 역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다른 매체(애니메이션, 음반, 코믹스, 혹은 2차 창작)으로만 접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프로듀서로 칭해야할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에리링 각하께선 9주년 라이브에서 게임이든, 애니메이션이든, 라디오든, 그 어떤 매체로라도 아이돌 마스터를 즐기시는 분들은 그것만으로도 우리들을 프로듀스하는 프로듀서[2]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10년 이상 지속된 컨텐츠라 그런지 당연하게도 팬덤의 연령대가 꽤 높은 편. 이마이 아사미가 대놓고 프로듀서들은 30대부터 시작이라고!라며 발언했을 정도이다. 데레애니 1쿨 방영 시기의 한 조사를 보면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데레애니를 제일 높게 평가했고. 3만 명 가량이 시청한 데레라지 스타 102회(2018년 4월 23일자)에서 시청자들의 연령대에 대해 앙케이트를 실시했는데
20살 이하 7.1%
21~25살 23. 5%
26~30살 26.5%
31~40살 32.2%
41살 이상 10.5%
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영상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나잇대가 대부분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 정도에 많이 걸쳐 있다. 일본에 비해 한국은 팬덤 형성 시기가 훨씬 늦은 것을 고려하면 일본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은 셈. 다만 한국의 경우는 아이마스는 애초에 일본 내수에 중점을 둔 컨텐츠였던 만큼 정발이 굉장히 적고, 정작 가장 중요한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콘솔판은 SP, 2, OFA 가 죄다 메뉴얼만 번역되고 인게임까지 완전히 한국어화된 콘솔판은 2016년 작인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에 와서야 실현되었던 만큼 언어 진입 장벽으로 인해 시작 연령대가 좀 높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덕분에 성인층은 청소년층과 달리 구매력이 있고 경제활동이 자유로워서 적잖은 돈이 들어가는 컨텐츠에도 활발히 참여하므로 아이마스 컨텐츠를 거대화, 정례화시키는데 기여했다. 일례로 데레마스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에서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다. 또한 한국의 P들은 해외에 살고 있다는 큰 리스크를 극복하며 라이브에 참가하기도 한다.

팬덤 내에서 특유의 문화로 프로듀서 명함이라는 것도 있다. 말 그대로 프로듀서로써의 명함을 만들어 서로 명함 교환을 통해 통성명하는 것인데, 비단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일본의 사무직에서는 명함 교환으로 통성명을 시작하는 것이 기본 예의라서[3] 그걸 팬덤의 문화로 계승시킨 것이다. 한국에서는 역시나 초기에는 오글거린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라이브 직관을 가는 P가 늘어나며 함께 풍습이 퍼졌다.

그리고 프로듀서업을 본업, 자신의 직장(직업)을 부업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요새 부업 때문에 본업에 신경을 잘 못 썼는데 본업에 충실하도도록 하겠습니다.(=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프로듀서 업무를 등한시했는데 프로듀서 업무 힘낼게요)' (...)

사실 프로듀서라는 명칭은 초대 시리즈 프로듀서인 코야마가 고안했던 것으로 어떻게 하면 팬들로 하여금 보다 작품에 몰입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 탄생한 발상이다. 물론 프로듀서라는 명칭이 붙어있을지언정 쌓인 역사가 부족했던 시리즈 발족 초기엔 단순히 '아이돌 마스터 팬'을 대신하는 대명사정도의 취급이였으나, 긴 시간동안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여러모로 차별화되는 요소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선술된 것처럼 아이돌의 '팬'임을 자처하면서도 '프로듀서'로서 아이돌을 프로듀싱하는 능동적인 역할이 병존하기에 한 걸음 물러서 제3자로서 작품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컨텐츠의 관계자로서 직접 핵심 축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되는 셈. 또한 중간에 제작진의 오판으로 시리즈가 엎어질 뻔한 위기를 겪으며 어떤 이는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바라보고, 어떤 이는 끝까지 근거리에서 견디며 응원을 이어가던 경험들은 난관을 극복하고 재부흥기를 맞이하는 시기가 도래했을 때 프로듀서라는 내부자로서 보다 작품에 큰 소속감과 애착을 부여하기에 충분했다.[4] 자연스레 프로듀서 팬들은 제작진으로 하여금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제작진 역시 SNS나 설문을 통해 이러한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자 노력하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프로듀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컨텐츠의 상품에 관한 제안이나 게임에 관련된 연출 및 전개 등에 관한 아이디어까지 다방면에서 개입의 여지가 크다는 점은 타 컨텐츠와 확실히 궤를 달리하는 면모.

또다른 프로듀서들만의 특징이라면 음악을 핵심 컨텐츠로 다루는 여건 상, 자연스레 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것을 넘어서 누가 작곡,작사했느냐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데에 있다. 이는 곡을 제작하는 작곡,작사가는 물론 음반 레이블의 프로듀서,디렉터를 막론한 업계인들조차 놀라워하는 부분인데 대개 표면적으로 좋은 음악을 단순히 즐기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누가 어떤 의도를 담아 어떤 의미로서 제작했는가를 파고드는 특성이 있다는 것. 대개의 경우 전면에 전혀 드러나지 않는 제작측의 이들은 자신들이 낸 결과물을 통해 직접 자신들에게 접촉해오고 관심을 표현하며 감상과 응원을 건네는 모습에서 상당한 감격을 느낀다고 말한다.[5] 이러한 개성은 제작진으로 하여금 보다 작품의 의미를 담고 메시지를 전하는 악곡들을 제작하게 만드는 동기이자 원동력이 되어 악곡 자체의 퀄리티를 끌어올려 보다 시리즈와 밀접하게 관련된 음악들이 만들어지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돌 마스터 팬덤만의 개성은 결코 단기간에 형성된 것이 아니며, 시리즈의 흥망성쇠 모두를 함께했던 765AS의 성우들과의 소통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들은 프로듀서 팬들에게 이름에 걸맞게끔 언제나 아이돌 캐릭터와 작품을 존중하길 바랐고, 그러한 마음을 행동으로도 드러내주길 요청했다. 팬덤이 크게 확장된 최근,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다른 팬 혹은 일반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자제하자는 문화가 자연스레 형성되었으며, 이는 시리즈 성우들과 팬과의 관계성에서도 마찬가지. 아마미 하루카 나카무라 에리코 키사라기 치하야 이마이 아사미를 위시한 핵심 인선들의 오랜 외침은 헛되지 않아 실제 성우들과 근거리에서 마주하는 이벤트에서도 감정을 컨트롤하여 서로가 존중할 수 있는 거리에서 프로듀서의 시선으로 지켜보며 응원해야 한다는 강렬한 인식을 심어주었다.[6] 매해 각 프로젝트가 라이브를 이어나가는 현 시점에도 이러한 전통아닌 전통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뒤늦게 시리즈에 발탁된 성우들이 특히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 단순히 무대를 즐기는 것을 넘어 아이돌 캐릭터의 성장, 나아가 그들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성우 개개인의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본다는 프로듀서적 관점은 무대가 낯설고 팬들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는 이들에게 큰 격려와 위안이 되는 것. 이들은 자신들의 보잘 것 없는 퍼포먼스나 발언 하나하나에도 싱글벙글 웃으며 바라봐주고 호응해주는 프로듀서 팬들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아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곤 한다. 이처럼 아이돌 캐릭터의 성장이든 성우의 성장이든 프로듀서로서 특정 대상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듀싱한다는 핵심 원리는 원래라면 결코 닿을 수 없는 작품과 팬의 입장을 역전시키는 결과를 낳아 다른 작품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아이돌 마스터만의 색깔을 탄생시키는 근간이 되고 있으며, 그러한 의미에서 다시금 프로듀서라는 명칭이 가진 잠재력의 끝을 알 수 없게 만든다 하겠다.

2. 명칭

2.1.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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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 부쩍 사용량이 늘은 또 다른 명칭으로 @재라는 말이 있다. 여성 P는 @지매? 아재라는 어휘가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할 무렵 디시인사이드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서 시작된 단어인데, 갤이 세워진 날 한 유동닉이 프로듀서라는 호칭은 네덕들끼리나 쓰는 거라면서 제안했다.[7]

아이돌 마스터는 2005년부터 시작되었고, 그만큼 시리즈의 역사가 길다보니 이 시리즈의 팬들이 아저씨가 많다(...)는 것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8] 게다가 키사라기 치하야의 성우 이마이 아사미아이마스 팬들은 30대부터란 발언까지 했었기에 거의 공식 확인사살이 되었다.

보통 @재 또는 @ㅏ재라고 표기하는데, @갤에서는 '@ㅏ재'라고 부르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시리즈명 자체가 THE [email protected]라 @가 a에 대응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인데, 그러므로 @는 로 읽어야 하며 @ㅏ재는 역전앞과 같은 동의어 반복이라는 것. 머라고요?! 표면적인 이유는 저거고, 사실은 럽갤에서 @갤을 테러하면서 제목에다 @ㅏ재라고 써넣는 경우가 매우 많았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오사위키에서는 @이 'at'을 의미한다는 것을 들어 @재는 앗재(...)가 되고 @ㅏ재가 맞다고 주장한다. 아타재 아이돌 맛스타

참고로 @재의 @는 특수문자이기 때문에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는다.

2.2. 극성 팬

다른 팬덤들이 가지고 있는 럽폭도, 언폭도, 말박이, 배박이 등의 극성 팬들에 대한 비하 명칭이 아이마스 팬덤에는 딱히 정립되어 있지 않다. 이건 사실 딱히 아이마스 팬덤이 오덕계 전반과 대립각을 세운 적은 없기 때문이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마스 팬덤이 주로 싸워봤자 러브라이브쪽이고, 애초에 작품의 팬덤마다 비하 명칭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물론 극성 팬이 존재하느냐 마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인데, 극성팬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멸칭을 만들어야 한다는 건 피장파장의 오류에 불과하다.

극성 팬들에 대한 명칭을 굳이 찾아본다면 프로듀서(P)와 마피아를 합성한 마P아(마[email protected])라는 단어와, 디시인사이드 한정으로 창좀이라는 말도 있긴 한데[9] 현재로선 둘다 사어 수준. [10]~ @슬람이란 단어가 있긴 하다. 사실상 억지 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굳이 비하명칭을 붙이고 싶다면야 아이돌 마스터의 준말인 아이마스와 극성 팬덤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비속어인 를 합쳐서 아이마스빠라고 부를 수는 있겠다.

가끔 상기한 @재를 굳이 극성팬들으로써 분리해 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래를 생각해보면 극성팬들과 관련 짓기는 무리가 있다.

본토의 경우에서는 타 컨텐츠에서 걸핏하면 아이마스(특히 성우)를 언급하는 경우[11]가 있는데 진짜 팬이라면 그러지 말자.

3. 유명한 실존인물 프로듀서

아이돌마스터 개발진 및 관계자를 제외하면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개설된 사람들을 정리한다. 단, 니코니코 동화의 프로듀서에 관한 것은 니코동 유명 업로더 항목 참고.

프로듀서로서의 닉네임(■■P 같은 형식의 이름)이 알려진 사람의 경우에는 해당 방식에 따라 표기하지만, 이러한 닉네임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은 그냥 본명을 그대로 표시한다.

3.1. 남성 프로듀서

  • 반다이 남코 게임즈 및 아이돌마스터 관계자
    • 가미P(ガミP)
    • 분케이P(ブンケイP) : 前 반다이남코 아이돌 마스터 개발부 소속 프로듀서로 본명은 다나카 후미히로. 프로듀서명은 자신의 이름 한자를 다른 방식으로 읽은 것이다. L4U부터 책임프로듀서를 맡았으며, SP까지가 그의 손을 거쳐 나온 소프트이다. 반다이남코 직원으로 있는 동안에는 개발뿐만 아니라 홍보용 실황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홍보부 일도 겸하고 있었으며, 개발부답게 수준 높은 플레이 영상으로 동영상 퀄리티를 책임져 주었다. 그리고 바이스 슈바르츠의 아이돌 마스터 사이드 홍보대사이기도 했다. 2010년 봄에 퇴사하여 부시로드로 이적했으며, 2010년 여름에 아이돌 마스터에서 완전히 손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쪽 관계자로 컴백했다.
    • 우메P(ウメP) : 게임잡지 게마가[12] 편집자로 본명은 우메다 코우지. 프로듀서명은 자신의 성을 읽었을 때 앞글자 두 개. 아키바계를 표방하며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항상 파란 츄리닝 차림에 연갈색으로 염색한 5:5 가르마를 한 상태로 다닌다. 아이돌마스터 전담 편집자로서 이제는 회사 안에서도 본명보다 우메P라고 불리는 경우가 더 많으며, 반다이남코 직원이 아닌 사람 중에서는 최초로 765 프로덕션 사원증을 받았다.
    • 하라다P(原田P) : 철권 시리즈 프로듀서이자 미나세 이오리의 열성팬. 당장 해당 항목의 첫 사진부터가 본업 쪽 사진이 아니라 아이돌 마스터 쪽 사진이다.사실 본업이 이오리P이고 부업이 철권P라는 얘기가 있다.
    • ESTiP/진배팍P : 합필갤의 르네상스를 이끈 빠삐놈을 만든 바로 그 사람. 진성 아재 @갤럼이기도 하다.
  • 프로듀서 담당 성우들
    • 타이P(泰P) : 드라마 CD의 프로듀서 역.[13] P 역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P 1호. 일단 본격적인 아이돌 마스터 플레이어는 아닌 것 같지만[14] 최초로 프로듀서 캐릭터의 목소리 배역을 맡았다는 의미에서 니코니코 동화에서 P를 붙여 주었다. 어설프고 미숙한 프로듀서라는 설정을 반영한 시나리오 덕에 '선택지에서 헛방을 쳤을 때'의 반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상황에 대한 표현이 제법 잘 되었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던 편. 이후 프로듀서 성우를 아예 배정하지 않은 드라마 CD들에 대한 화제가 올라와도 한두 번 정도 거론되는 편이다.
    • 아카바네P(赤羽根P) : TVA의 프로듀서 역. 성우P 2호로, 본래 타이P처럼 P 성우를 맡았다는 점에서 P라는 명칭을 붙여주게 되었으나, 애니마스 참가를 계기로 원작 게임에도 빠져들어 명실공히 프로듀서 라인에 합류했다. 약칭은 바네P. 본가뿐만 아니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또한 플레이하고 있는 상태. 무시무시한 과금전사라는 소문이 있다 무엇보다 프로듀서 역할로써, 그리고 프로듀서로써 열의가 엄청 강하다. 아이돌 마스터의 여름 정기 라이브에선 애니메이션 이후 항상 마지막을 P의 실루엣이 나와서 마무리하는데, 이는 미리 녹음 된 음성이 아니라 모두 스테이지 뒤에서 아카바네 본인이 마이크로 하는 말이다. 이러한 연유로 P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매우 좋은 편.
    • 마지마P(間島P) : 푸치마스!의 프로듀서 역. 선배들에 이어 프로듀서 캐릭터의 목소리 배역을 맡았다는 의미에서 P가 붙었고, 이후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것으로 밝혀지면서 성우P 3호에 등극하였다.
    • 타케우치P(武内P) : 신데렐라 걸즈 TVA의 프로듀서 역. 약칭은 타케P. 타이P-바네P-마지마P의 계보를 잇는 성우 프로듀서 4호. P의 목소리를 맡은 P 중 최연소 P이다.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보았단 언급은 아직 나온 적이 없으나 데레스테의 마스터 난이도의 곡을 1미스로 깬 적이있으니 게임을 한두번 해본 솜씨는 아니다. 관련 인터뷰 등을 보면 신데렐라 걸즈에 가지는 애정과 프로듀서로써의 열의는 상당히 강한 것으로 보아 선배들처럼 P로써의 자격은 충분한 듯.[15]
    • 이시카와P(石川P) : 아이돌 마스터 SideM TVA의 프로듀서 역. 밀리마스 라이브까지 간 적이 있다고 한다. 평소에도 아이마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듯, 스기타도 공인한 프로듀서. 먼 친구뻘 시마자키 노부나가 라이벌 구도를 이룬다카더라 [16] 결국 아이돌 마스터 SideM의 프로듀서 성우로 캐스팅됨으로서 진정한 덕업일치를 이뤘다.

3.2. 여성 프로듀서

3.3. 성별 불명 프로듀서

  • rumba2P : (아마도) 아니메이트TV WEB 직원. 아이돌 마스터 Radio For You!부터 아니메이드TV를 통해 방송하는 THE [email protected] 라디오 시리즈의 코멘트 전용 동영상을 투고해 청취자들의 편의를 도와 주고 있다. 물론 프로듀서로서 PV MAD를 만들어 올리는 등의 일도 하고 있지만 일단 주업은 이 쪽이므로 니코동 업로더 항목에 올리지 않고 여기에 분류한다.

4. MAD 계열 프로듀서

5. 러브라이버와의 관계

우선 알아두어야 할 점은 본래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는 같은 반다이 그룹의 산하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아이돌 마스터 반다이 남코 게임즈의 직계 프로젝트이며, 러브라이브는 지분을 갖는 3사 중 선라이즈 란티스 반다이 남코 그룹에 속해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성우진 사이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각 측의 센터 포지션이라 할 수 있는 나카무라 에리코 닛타 에미는 사적인 친분이 있어서 같이 찍은 사진도 인터넷에 돌아다닐 정도로 유명한 편. 특히 Animelo Summer Live 2015 -THE GATE- 공연에서는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콜라보 무대란 전대미문의 조합을 선보여서 양 팬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양측의 합동 단체사진도 이 때 촬영된 바 있다.

또한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를 모두 즐기는 팬도 엄연히 있으며, 럽@피스라고 하여 친하게 지낼 것을 종용하는 문구도 있다. 단순히 러브앤피스와 어감을 맞췄을 뿐인데, @가 뒤로 간다며 나 먼저 원리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프로듀서도 있으나, 명칭을 @럽피스나 아예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그만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도 구호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제발 유치해지지 말자.

물론 이런 종용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와 러브라이버 사이에는 크고 작은 마찰이 있었으며, 특히 2015년에 들어 이런 마찰이 점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안티 팬덤 문서를 참고할 것.

6.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의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이 문단에 서술하는 사건/사고는 소위 맹목적이고 배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성향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전항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행동을 한 아이돌 마스터 극단의 팬덤만을 말하는 것이며, 단순히 아이마스를 좋아하거나 배타적이지 않으며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은 프로듀서는 이 문단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문서와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 것! 프로듀서들의 잘못된 주장 및 행동/예시/사건을 주로 기술하기 바라며, 이 곳은 위키라는 점을 명심하여 문서 기여 시 공격적인 표현은 자제하도록 한다.
어째 대상이 거의 다 러브라이브다.[22]

6.1. 국내

  • 스스로 아이마스의 팬이라고 밝힌 신생 서브컬쳐 업자가 러브라이브 혐오 발언을 잇따라 해서 물의를 빚었다. (출처) 여담으로 해당 업자는 나무위키에도 개별 항목을 만들어서 손수 홍보를 하러 오기도 하였다. (출처)
  • 한 아이마스 팬이 한 트위터 유저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하여 고소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 피해자 트위터
  • 네이버 블로그에 러브라이브 관련 비하 발언을 남기는 블로그 주인이 프로듀서다. (실제 블로그)
이 블로그에는 아쿠아 오하라 마리의 싫어하는 음식에 김치가 들어가있다고 우익이라 모는 글도 있으며 #[23]잠깐, 근데 닛타 에미 문서에서는 한국음식을 좋아한다고 올린적이 있으니 우익이 아니라는 서술이 있... 한참 전에 쉰 떡밥인 니코니코니의 우익설과 닛타 에미의 과거 역사관련 글로 우익논란이 일었던 글을 올린 뒤 윤서인의 만화까지 인용하며 러브라이브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글도 썼다.

파일:뮤즈영정.jpg

6.2. 국외

  • 또한 Animelo Summer Live 2015에서 한국계 일본인 성우인 Pile을 비하하기 위해서 객석에서 김치를 뒤집어쓰고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는 일이 있었다. (출처)
  • 서구권의 아이마스 극성 팬덤이 러브라이브의 일부 사진들에 총격을 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업로드 하였다. (출처) (유투브 출처)
중간중간 나오는 업체 이름들을 보면 하나같이 유명한 실총,옵션제조 업체들이다..
전술사격 강사들로 알려져 있으며 자세한것은 추가바람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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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자체는 세이부 돔에서 했고, 원 대사는 프로듀서라면 잘 알다시피 도쿄돔이다. 결국 현실을 직시하고 목표를 하향조정한 하루카 [2] 도쿄 2일차에서 발언, 정확한 발언 내용이 아니므로 혹여 다를 경우 수정바람. [3] 그래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서 명함 교환이 꽤나 중요한 장면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경우 용과 같이 제로처럼 아예 명함 교환에 QTE를 걸어 놓는 경우도 있다. [4] 이러한 과정들은 제작진도 마찬가지로, 팬들의 요청에 응하지 않는 컨텐츠가 어떠한 말로를 맞이하는가를 몸소 경험했기에 지금도 아이돌 마스터의 핵심 운영 원칙은 '프로듀서 팬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다.'이다. 타 컨텐츠와 달리 핵심 제작진이 전면에 나서서 프로듀서 팬들과 대면으로 소통하는 것도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으며, 꾸준히 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에서 지속적으로 앙케이트 등 설문을 진행하며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5] 2018년 중순엔 밀리언 라이브에 악곡을 제공한 작곡,작사,편곡 및 아티스트들이 모여 회식을 하기도 하는 등. 보통 개인 단위로 일하는 이들이 같은 작품에 곡을 제공했다는 점을 연결고리 삼아 이러한 모임을 가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6] 이 때문에 후속 프로젝트의 한 성우는 라이브 도중 너무나 즐거운 나머지 손을 내밀면 뻗을 것 같은 거리에서 아무래도 좋다며 손을 내밀어 보았는데, 팬들이 죄다 웃는 표정 그대로 슬금슬금 물러나서 놀랐다는 경험담을 꺼내기도 했다. [7] 물론 갤러들도 프로듀서라고 잘만 호칭한다. 애초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용어인데 네덕이나 쓴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므로. [8] 현재는 애니마스, 데레애니 등의 애니 기획 때문에 이쪽으로 유입되는 사람이 상당해서 정말 아저씨만 있는건 아니다. 타 시리즈보다야 여전히 비율이 높지만서도. [9] 애갤러가 P들을 그렇게 호칭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10] 비하 목적은 아니지만 피규어 목이 부러진 사진이 올라왔을 때 'IS갤러리가 또..' 정도로 사용된다. [11] 아이마스의 본진인 니코니코동화가 특히 두드러지는데 특히 라이브 영상 모음집에서 타 컨텐츠('왈큐레'의 '토야마 나오', '야스노 키요노', '스즈키 미노리')에서 아이마스 성우가 나오면 아이마스를 언급해 해당 컨텐츠의 팬이 불쾌해하는 코멘트를 달아서 장문 코멘트로 싸움판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12] 과거 세가계열 하드웨어 잡지를 다룬 beep-새턴/드캐매거진이 전신. 해당 잡지는 2012년 5월부로 폐간. [13] 초기 드라마 CD인 Scene 01-06과 New stage 01-03에 등장하였다. 이후는 프로듀서 성우가 아예 배치되지 않았다 [14] 어찌 되었던 이후에 아이돌 마스터를 접해 보긴 한 모양으로, 다른 프로듀서역 성우의 시초격이 되었다. 하기야 일본 엑박 시장 자체를 견인한 마성의 물건이었으니 이만큼 깊게 관계되면서 아예 안 한다는 게 더 이상하겠지만 [15] 신데렐라 관련 이벤트는 아니지만, 모 이벤트에서 팬에게 "타케우치P는 아이돌로 데뷔 안 하나요? 인기 많을텐데!"(...)라는 질문을 받자, "지금은 그녀들을 응원해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오오, 멋진 남자... [16] 공교롭게도 그의 이름을 알린 하이큐!!의 공동 주연이었던 히나타 쇼요의 성우 무라세 아유무 아이돌 마스터 SideM 히메노 카논 성우로 캐스팅되었다. [17] 여기서 더하면 하쿠아 성우인 하야미 사오리 타카가키 카에데로, 시오미야 시오리 성우인 하나자와 카나 미즈타니 에리로, 타카하라 아유미 성우인 타케타츠 아야나 코시미즈 사치코로 나왔다. [18] 하야미 사오리, 토야마 나오, 스즈키 에리, 우메하라 유이치로가 대표적. 각각 타카가키 카에데, 카와시마 미즈키, 호리 유코, 타카죠 쿄지를 맡고 있다. [19] 아이마스가 10주년을 맞이한 2015년 때의 방송에서 스스로 9년차 프로듀서라 밝혔다. [20]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된 우주해적 코브라 MAD 시리즈인데, 이게 편집&합성을 기막히게 해놓아서 양쪽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니코니코 대백과에는 아예 우주해적 코브라의 파생작품인 ' COBRA THE [email protected]'라고 전용 그림과 2차 설정까지 붙여가며 서술해놓을 정도(…). 아이마스 팬아트 중에서 코브라가 나오던지 우주해적 코브라 팬아트 중에서 아이마스 캐릭터가 나오던지 하게된 건 이 MAD 시리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1] 위의 코브라P처럼 합성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서 인기를 끌었다. 원본 및 자막 영상은 항목 참조. [22] 이에 관해서는 윗 문단의 안티 팬덤 문서를 같이 참고하면 좋다. [23] 소개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김치 뿐만 아니라 낫토 또한 싫어하는 걸로 나온다. 단순히 발효음식을 못 먹는 걸 우익으로 모는 논리다. [24] 네이버 블로거 중 어떤 한명이 이 사건의 주모자라고 잘못 알려져서 몰매를 맞는 일이 있었다. 그와 관련한 댓글 캡쳐본(관련 트윗의 답변에 달린 사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본인이 나무위키 토론까지 와서 밝혔다. 토론링크 추가바람. [25] 러브라이브 갤러리와의 오랜 전쟁으로 인해 러브라이브에 대한 혐오 정서가 강해 럽까에 속하는 부류다. 무엇보다 이들 간의 전쟁은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기에 산발적인 교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며 껀수가 있으면 전면전도 불사한다는게 문제. 국내 아이마스 팬덤 중 세력이 강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컨텐츠를 창작하기에 팬덤 내 영향력이 커서 국내 프로듀서들의 럽까 성향이 강화되는데 일조했으나 이 부류 역시나 럽폭도처럼 폭력적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