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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기계화보병 소속 병사 임동균
열심히 하는척하는건 당연하다.
누구나 상황에따라 열심히 하는척 해야될때도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어떤 경우에서든 방귀를 뀌고 또 뀌고 계속 뀌는 걸어다니는 방귀 폭탄이다
어찌보면 병일수도있지만 향기롭다 냄새안난다 등 말도안되는말로 넘어가려하며 신경안쓰려한다.
이런 행동은 치해를주는건 물론이고 냄새때문에 옆에 있고싶지안게끔하는 행동이다.
또 하나는 본인 위주로 본인이 원하는것만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줘야하며 본인과 함께있어야되고 본인 옆에 있어야되고 본인이 말한대로 해야된다
이러한 경우나 행동은 상대가 쉴때 하고싶은걸 할때 해야되는일을 하고있을때 하기싫어지거나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만두고 안하려고하게되는 상황이 만들어질수있고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생기고 이 사람의 행동으로인해 상대는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속 싸여만가게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