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6 01:38:17

파일:조이롭슨.87이후답장없음.90마국방문과정.증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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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네버랜드> 웨이드 롭슨의 어머니 조이 롭슨이, 87년 호주 댄스대회 우승 부상으로 마이클과 처음 만난 뒤 90년 첫 미국 방문 사이의 과정을 증언한 내용이다. 87년 첫 만남 이후 조이는 마이클에게 편지와 롭슨의 비디오를 계속 보냈으나 90년 미국 방문 전까지 한번도 답장을 받은 적이 없으며 어떤 마이클 측과도 접촉 하지 못했고, 이 사이에 롭슨은 마이클 복장을 입고 커버댄스를 추면서 호주에서 공연 및 방송 출연을 하고 있었고, 90년 1월에 호주 존영스쿨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위해 가족과 함께 미국여행을 떠나기 전에 호주 방송국에서 수소문해 얻은 연락처 몇 개를 통해 드디어 미국 현지에서 마이클의 비서와 연락이 닿게 되었던 것이다. 즉, 첫만남 부터 마이클과 전혀 연락과 접촉이 없던 시기에도 롭슨은 스스로 마이클 복장을 입고 마이클을 흉내내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므로 마이클의 그루밍에 의해 마이클을 따라하기 시작했다는 롭슨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거짓이다. 또한 마이클의 녹음실에 초대받게 되는 과정도 롭슨 쪽이 먼저 비서에게 마이클과의 만남을 요청했고 방문을 허락받기까지 비서를 통해 지극히 사무적으로 처리되었음을 알 수 있어 마이클이 롭슨과 어떤 개인적 접촉을 하려 한 적 자체가 없다. 마이클이 롭슨에게 집착한 것이 아니라 마이클을 이용하여 롭슨의 커리어를 더 넓히고 싶었던 롭슨 가족이 마이클에게 집착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