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18:59:15

파일:연모 단체포스터.jpg

파일:제한적 이용(라이선스).svg 이 파일은 나무위키에서 제한된 한도 안에서 쓰입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권리자는 해당 이미지가 나무위키에 게시되어 권리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여겨진다면 권리침해 도움말 문서 참고후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2.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 주세요.



1. 기본 정보2. 이미지 설명

1. 기본 정보

출처 KBS Drama
날짜 2021년 9월 23일
저작자 이미지의 저작자를 삽입해 주세요.
저작권 이미지의 저작권과 관련된 기타 정보를 삽입해 주세요.
기타 기타 정보가 있으면 삽입해 주세요.

2. 이미지 설명

KBS2 월화 드라마 《 연모》 단체 포스터.
군주로서의 위의를 갖추며 한 가운데서 근엄하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왕세자 ‘이휘’(박은빈 분). 숨 막히는 권력 암투 속에서 들켜서는 안 될 비밀을 간직하는 그의 눈빛이 궐 내 감도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은연중에 전하고 있다. 그런 휘의 곁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키고 있는 시강원 서연관 ‘정지운’(로운 분)은 그 치명적인 비밀과 운명을 함께 떠안고 나아간다. 그리고 온화한 미소로 자리한 왕실의 종친 ‘이현’(남윤수 분)은 사실 누군가를 향한 연모의 마음을 가두고 있다. 이 비밀스러운 로맨스 서사에 애틋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다음으로, 휘를 보필하는 호위무사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가온’(최병찬 분)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만큼이나 미스터리한 인물. 그 비밀스러운 행보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지운의 옆 자리를 차지한 이조판서 외동딸 ‘신소은’(배윤경 분)은 뭐든 확실하게 시작과 끝을 맺을 정도로 빈틈이 없다. 또한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을 줄 아는 당찬 성격으로 궁중 로맨스에 쫄깃한 서사를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단아하고 티 없이 맑은 미소로 주위를 밝히고 있는 병조판서 막내딸 ‘노하경’(정채연 분)은 함께한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며 전개에 활력을 더한다.

“함부로 품어선 안될 그 마음”을 안고 출발하는 이들이 보여줄, 사랑, 갈등, 우정 등 다채로운 서사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 6인이 각양각색의 사연으로 아름답고도 애절한 순간을 그린다. 오는 10월 11일,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에 아리따운 연모의 바람을 불어넣을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KBS Drama 트위터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KBS 드라마 인스타그램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KBS 드라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