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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출마한 양성기 기가솔건강방 회장(61)은
자신이 “이번 대선에서 무조건 1등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다른 사람은 1등을 한다고 말 못 합니다.
왜? 윤석열과 이재명이 나왔으니까요.
홍준표나 이낙연이 나왔으면 내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 안 합니다.”
그는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여당·야당에서 나왔고,
자신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마하지만
대통령에 나올 결심을 한 것은 10년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한반도 남북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봉사하고 있지만, 꿈과 희망을 갖고 잘살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부채도 없애고, 질병 없이 살고, 정치인들 때문에 분노 없는 세상,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제 취지입니다. 누가 반대하겠어요.”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다. 그는 자신이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썼다는 책 3권을 내밀었다.
거기에 다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기가솔>이라는 큰 제목 아래
각각 ‘분노 없는 세상’, ‘돈 걱정 없는 세상’,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이라는
작은 제목이 붙어 있는 책들이다. 권당 가격은 3만원.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의 캐치프레이즈는 시스템을 교체하자는 것이다.
“정치시스템으로 민주주의도 폐기하고 사회주의도 폐기하고 예술주의로 가자는 겁니다.”
출처(2021년 12월 5일 경향신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