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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설명
1) <리빙 네버랜드>의 웨이드 롭슨은 2010년에 신경쇠약으로 <스텝업 4 레볼루션 (Step Up Revolution, 2012) > 감독에서 중도하차한 후 2011년에 마이클 재단의 뮤지컬 <마이클 잭슨 더 원> 의 안무감독 직도 거절당하면서 2011년부터 커리어의 급격한 하락을 겪었다.2) 2011년 3월에 롭슨이 <마이클 잭슨 더 원> 관계자에게 보낸 장문의 구직 희망 메일
3) 2011년 2월 롭슨의 에이전트인 줄리 맥도날드가 롭슨에게 보낸 마이클 재단의 대표가 존 브랑카 임을 명시한 메일 : 롭슨은 소송기한 만료를 피하기 위해 2013년까지 마이클 재단의 존재를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이메일 등이 드러나면서 거짓말이 탄로났다.
4) 마이클 재단 존 브랑카의 법정 진술 : 2011년에 롭슨과 만났으나 그를 고용하지 않았고, 당시 롭슨은 마이클에 대한 어떤 부정적 감정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