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2:38:25

트래비스 이시카와

트레비스 이시카와에서 넘어옴
트래비스 이시카와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2010샌프우승로고.png 파일:2014샌프우승로고.png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2010 201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1번
앙헬 차베스
(2005)
<colbgcolor=#fd5a1e> 트래비스 이시카와
(2006)
벤지 몰리나
(2007~201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5번
레이 더럼
(2003~2008)
트래비스 이시카와
(2008)
후안 유리베
(2009~201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10번
데이브 로버츠
(2007~2008)
트래비스 이시카와
(2009~2010)
미겔 테하다
(2011)
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45번
마크 디펠리스
(2008~2011)
트래비스 이시카와
(2012)
알프레도 피가로
(2013~2014)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45번
드말로 헤일
(2012)
트래비스 이시카와
(2013)
스티브 클레벤저
(2013~2015)
뉴욕 양키스 등번호 22번
토마스 닐
(2013)
트래비스 이시카와
(2013)
브랜난 보세치
(2013)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3번
체이스 다노
(2012)
트래비스 이시카와
(2014)
마이클 마르티네즈
(201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45번
댄 런즐러
(2010~2012)
트래비스 이시카와
(2014~2015)
알레한드로 데 아자
(2015)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30번
진마 고메즈
(2013~2014)
트래비스 이시카와
(2015)
네프탈리 펠리즈
(2016)
}}} ||
파일:nlcs_cardinals_giants_baseball_nlcs234.jpg
<colbgcolor=#000000><colcolor=#fd5a1e> 산호세 자이언츠 No.45
트래비스 타카시 이시카와
Travis Takashi Ishikawa
출생 1983년 9월 24일 ([age(1983-09-24)]세)
워싱턴 주 시애틀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학력 페데랄 웨이 고등학교
신체 191cm, 100kg
포지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02년 드래프트 21라운드 (전체 637번, SF)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06~2010)
밀워키 브루어스 (2012)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3)
뉴욕 양키스 (2013)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4~2015)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5)
지도자 AZL 자이언츠 블랙 타격코치 (2018~2019)
ACL 자이언츠 오렌지 타격코치 (2021)
산호세 자이언츠 타격코치 (2022~)
1. 개요2. 선수 경력3. 여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전 MLB 선수. 시애틀 태생의 일본계 미국인이다.

2. 선수 경력

주로 1루백업과 대타로 출장하던 선수였고, 주 포지션은 사실상 대타.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백업과 대타를 전전한 미미한 선수였지만 대타로 활약이 은근히 쏠쏠해 인기를 얻던 백업 선수였다. 자이언츠의 2010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함께했고 이후로는 폼이 떨어져 저니맨 신세가 되어 이팀저팀 떠돌아 다니면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2014년 재트레이드되어 자이언츠로 돌아온 후에 귀신같이 다시 부활해 마지막 불꽃을 태웠는데, 2014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마이클 와카[1]에게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어[2] 팀을 월드 시리즈에 올려놨다.

이후 다시 폼이 떨어져 2016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고, 2018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루키 리그 팀인 AZL 자이언츠의 타격코치를 맡게 되었다.

이 클러치 활약과 인기 덕에 5년만에 가을야구를 맛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1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시구를 맡았다.

202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로우 싱글 A 팀인 산호세 자이언츠의 타격코치를 맡게 되었다.

3. 여담

파일:이시카와 개태클.gif
  • 이학주에게 부상입힌 태클의 장본인이다.

4. 관련 문서


[1] 전년도 NLCS MVP였다. [2] 위 사진이 그 끝내기 홈런을 치고 난 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