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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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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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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 일가 (분타 • 코지 • 카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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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木 タクマ
괴담 레스토랑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가누마 히사요시/ 최지훈.
오오조라 아코의 반친구 조연급이다. 국내명은 최혁규.
미사쿠보 유마와는 절친관계. 성격은 유마 못지않게 장난이 심하다. 2화 '고양이, 학교에 가다' 편에서 유마와 같이 요시오(지훈)를 괴롭혔다가 요시오가 키우는 고양이에게 복수당한 후를 기점으로 성격이 점점 순해졌다. 4화에서 유마가 행방불명 되었을 때 눈물까지 보이며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유마가 다시 돌아오자 울면서도 기뻐했다. 다만 21화 팔 편에서 유마가 팔 귀신에게 끌려가자 겁을 먹고 도망쳤다. 오히려 유마를 구해준 건 쇼우와 아코였다.
유마에 비하면 존재감이 별로 없다. 최종화인 23화에서는 유마와 함께 밤중에 학교로 가기로 했지만, 계속 자버리는 바람에 활약이 없다.[1]
[1]
그리고 유마는 몰래 아코, 쇼우, 레이코를 따라갔다가 수영장 귀신 때문에 익사할 뻔 하고 나중에는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