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테마인 동명의 곡에 대한 내용은
큐티하니(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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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ューティーハニー |
1. 개요
나가이 고의 다이나믹 프로와 토에이가 제작한 작품이다.원래 나가이 고는 유명 만화가이자 기획자라, 만화 연재와 애니메이션 방영이 날짜를 맞춰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애니메이션은 나가이 고 이름값을 톡톡히 바랄 수 있고, 나가이 고는 자신의 기획물을 확실히 밀어줄 수 있는 일종의 윈윈전략이라 할 수 있다. 마징가Z도 이런 경우라서 연재 초기 만화판 디자인을 보면 애니판과 차이가 난다.
큐티하니는 1973년 9월에 만화가, 1973년 10월부터 애니메이션이 함께 나왔고, 종료도 다음해 3월 동일한 시기에 마무리지었다. 나가이 고는 더 하고 싶었으나 73년판 애니가 조기종영 되면서 만화의 연재도 끝내야 했다고 한다. 아쉬웠는지 나중에 몇 번 단편을 연재했다.
이후 30년 넘도록 몇 번 후속작이 나왔는데, 일단 '나가이 고 원작'은 틀림없지만 세부적으로 따지면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해 토미노 요시유키가 손을 대지 않아도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엔 무조건 이름 박아주는 것과 똑같다.
2. 특징
사진사, 경찰, 간호사, 카레이서 등 여러 다른 직업으로 변신을 한다는 점에 있어서 마법소녀물의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기존의 마법소녀물은 요술공주 샐리처럼 싸움과 거리가 멀었는데, 주인공 하니는 펜싱 검술이 주특기인 데다가 장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필살기조차도 검격이다. 본격적인 미소녀 전사물의 시초라 할 수 있다. 나가이 고의 시대를 초월한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기본적으로는 키사라기 박사가 자신의 죽은 딸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든 안드로이드[1] 큐티하니가[2] 팬서 클로를 무찌르는 내용이다.
나가이 고답게 당대의 일반 마법소녀물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단적으로 말하면 15금 정도로 성인물의 냄새를 듬뿍 친 마법소녀물. 위키백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이 타겟이었다.
방심하고 보면 여기저기서 흠칫흠칫할만한 장면들이 나타난다. 오프닝 노래 가사마저도 '엉덩이가 작고 귀여운'이나 '젖가슴이 불룩 나온', '아기 고양이 같은 피부의' 등 음담패설이 나오고 1기 오프닝을 보면 가슴 만지는 장면이 나오는 데 이런 애니를 황금시간대에 틀었다. 한국 기준으로 본다면 제작진이 단체로 경위서 써야 될 수준인데 당대 일본 방송 심의가 한국의 그것과는 다른 의미로 막장을 달렸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현재도 애니메이션이야 심야에 방송되는 경우가 많아 심의가 약하지만 황금시간대 방송되는 일본 민방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가슴을 만지는 등 성희롱을 유머 거리로 삼는 수준인데, 70-80년대 당시에는 더했다. 그나마 강화되었다는 것이 지금 수준.
OVA인 신 버전 오프닝에서는 대놓고 유두 노출마저 감행해서 이 동영상이 올라간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는 저작권 이전에 미풍양속 문제로 대부분 삭제당했다. 이렇게 유두 노출, 짧은 치마같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오는 등 선정성이 짙은 편이었지만, 원작자 나가이 고는 "하니는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벗어도 문제가 없다."
엄밀히 따지자면 70년대 큐티하니는 박사의 죽은 딸의 기억을 가지고 사람과 같이 먹고 자고 하는 안드로이드이다. 시리즈마다 설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큐티하니는 일단은 인간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적들이 대부분 여성체인 점도 특이점. 전체적으로 여자의 비중과 비율이 높다. 최종보스도 결국은 여자. 여성 비중은 Re: 큐티하니에서 더 심해져서 아예 백합물 분위기를 풀풀 풍긴다. 남자(적)들은 그냥 덤도 아니고 엑스트라 취급에 가깝다. 이렇게 적측이 보스부터 시작해서 대부분 여성이라는 설정과 연출은 후대에 세일러문을 비롯한 마법소녀물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비중이 있게 나와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경우는 신 큐티하니와 큐티하니 F, 그것도 적이 그렇고 아군들은 그냥 평범한 인남캐에 불과하다. 결국 싸우는 능력이 있는 건 큐티하니 뿐이다. 주변 사람들은 극히 평범해서 도움이 될 만한 상황이 손에 꼽힌다. 그나마 신 큐티하니에선 도움이 되는 남자 캐릭터들이 꽤 나온다. 나가이 고의 대표작인 데빌맨의 후도 아키라가 등장하기도 한다.
더불어 주제곡이 그야말로 마법소녀계에서 레전드급의 인지도와 인기를 누렸다. 70년대 사용된 이래로 단 한번도 교체된 적 없이 편곡만 되어 사용되고 있다. 로봇만화계에 마징가Z가 있다면, 마법소녀계에는 큐티하니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주제곡이 유명하다.
1998년 국내에선 SBS에서 아이들의 주 시청 시간대인 6시에 방영함으로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이 난감한 수위의 작품들 중에서는 그나마 무난한 수준의 작품이 Flash였기 때문인 듯.
초난강이 SMAP×SMAP에서 패러디한 바 있다. 통칭 큐티쯔니.
오프닝곡은 여러 차례 리메이크가 나올 정도로 중독성 있는 높은 완성도. 한국에는 2006년에 아유미가 한국 활동을 할 당시 여기에 나온 오프닝을 리메이크한 바 있어 유명해졌다. 가사, 음정, 박자가 거의 일치하고 제목까지도 큐티하니다. 다만 원판 가사 자체가 여러 모로 항의 들어올 정도의 민망함을 자랑해 문제가 되는 가사는 수정되었고 2절의 경우는 더 순화했다.
나가이 고 작품답게 선정성, 폭력성은 물론이고 대놓고 백합물 분위기를 풍기는 데에도 충실하다. 특히 극 중 하니의 친구인 '나츠쨩' 과의 관계는 그냥 여자커플 그 자체다. 극 중 여학교에 다니는 설정에 힘 입어서 더더욱 선정적으로 된 것이다. 여러 모로 나가이 고다운 작품. 수위의 끝을 달린다. 그나마 애니판으로 넘어오면서 수위가 약해진 거지, 만화판은 아예 대놓고 등장인물의 목이 날아가거나(심지어 사람), 적의 얼굴을 횡으로 두동강 내는 장면도 여과없이 묘사한다.
후반부 미래편에서는 음부를 만지작거리면 '하이퍼체인지'로 파워업한다라는 설정까지 붙어서 그야말로 충공깽.
아바시리 일가의 디자인을 재활용한 캐릭터가 많다. 두 작품이 같은 소년 챔피언 연재작이라 그런 걸로 보인다. 그래서 나가이 고 본인이 직접 그린 두 작품의 크로스오버 작품도 있다.
3. 등장인물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4.2. 드라마
4.3. 실사 영화
4.3.1. 큐티하니(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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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니 (2004) キューティーハニー | Cutie H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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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작품 정보 ▼ ] |
<colbgcolor=#ddd> 장르 | 액션 |
| 감독 | 안노 히데아키 | |
| 각본 |
타카하시 루미 안노 히데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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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나가이 고 | |
| 출연 |
사토 에리코 이치카와 미카코 무라카미 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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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마츠시마 코우스케 | |
| 편집 | 오쿠다 히로시 | |
| 음악 | 엔도 미키오 | |
| 주제곡 | 코다 쿠미 「 큐티하니」 | |
| 제작사 | 토와니(トワーニ) | |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재팬 |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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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3분 (1시간 33분) | |
| 흥행 수입 | 4.2억엔 | |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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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프레이즈 |
일본의 하트를 두근두근하게 만든다. (日本のハートをチュクチュクしちゃ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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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개요
2004년 개봉. 사토 에리코(佐藤江梨子) 주연영화. 감독은 안노 히데아키가 맡았다.4.3.1.2. 시놉시스
- 출처 - 다음 영화
4.3.1.3. 등장인물
- 무라카미 준 - 하야미 세이지 역
- 오이카와 미츠히로 - 블랙 클로 역
- 카타기리 하이리 - 골드 클로 역
- 코히나타 시에 - 코발트 클로 역
4.3.1.4. 평가
OVA Re큐티하니랑 디자인도 같고 적 세력도 같다. 그런데 애니판과는 조금 다른 스토리로 흘러가는 듯. 오프닝은 애니판의 오프닝과 같고 중간중간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특이한 연출은 선보이는데 이를 '하니메이션' 이라고 지칭한다.참고로 중간에 까메오로 나가이 고가 직접 나온다. 전투 중에 공격을 받고 날라간 큐티하니가 도로에 있는 차 앞유리에 부딪히는데, '괜찮나요?' 라고 묻자 웃으며 '네에!!'하면서 대답하는 운전자가 바로 나가이 고다. 한 2초 정도 나온다. 또한 주제가를 불렀던 코다 쿠미 역시 극 중 메인 빌런 시스터 질의 부하로 등장. 삽입곡 シスター・ジルのテーマ(시스터 질의 테마)를 부른다.
개봉 당시 주연인 사토 에리코의 인지도 상승이나 코다 쿠미의 노래가 히트하는 등 여러모로 흥행할 요건들이 갖춰지는가 싶었지만 역시나 흥행실패. 목표의 절반 정도밖에 달성을 못했다고 한다. 기획에 들어간지 3년만에 제작에 들어갈 정도로 제작과정이 난항이었고 제작비의 절반을 우미호타루 씬에서 다 써버리는 등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다.
영화 자체도 참신한 시도 보다는 단지 안노가 만든 큐티하니 아니면 그저 병맛 괴작이라는 평가를 받을 뿐이었다. 제작위원회 시스템으로 제작되었지만 도시바 + 워너 + 닛테레의 합작회사였던 영화제작사 토와니는 폐업하고 만다. 다만 훗날 나온 실사판 CUTIE HONEY -TEARS- 보다는 낫다는 평이며 훗날 B급 영화로 재조명되었다.
오카다 토시오는 처음 봤을 때 "이게 뭐야? 안노가 왜 이런 걸 만들었어?" 라고 당황했으며 훗날 나온 안노의 신 재팬 히어로즈 유니버스 작품을 보고 "아 머리 속으로는 이런 걸 하고 싶었는데 CG 기술이 부족해서 못 해가지고 이런 게 나왔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팔척귀신 짤로도 불리는 움짤이 바로 이 영화에서 나온 장면이다. 공포 혐오감 주의
4.3.1.5. 사운드트랙
- 오프닝
- 큐티하니(キューティーハニー)
- 노래: 코다 쿠미
- 작사: 클로드 Q
- 작곡: 와타나베 타케오
- 편곡: h-wonder
- 엔딩
- Into your heart
- 노래: 코다 쿠미
- 작사, 작곡: 와타나베 미키
- 편곡: h-wonder
- 삽입곡
4.3.2. 큐티하니 Tear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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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허니: 티어스 CUTIE HONEY -T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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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colbgcolor=#ddd> 장르 | 액션 |
| 감독 |
A.T. 히구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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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나카자와 요시노리 타나카 야스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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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나가이 고 『 큐티하니』 | |
| 출연 |
니시우치 마리야 미우라 타카히로 이시다 니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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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키타자토 레이지 | |
| 주제가 | 니시우치 마리야 'BELIEVE' | |
| 촬영 | 오오츠카 유이치로 | |
| 편집 |
A.T. 오오나가 마사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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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조커 필름즈 | |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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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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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2분 | |
| 스트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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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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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프레이즈 |
잘 가. 나의 큐티하니. (サヨナラ。わたしのキューティーハニ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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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개요
2016년 10월 1일 개봉 예정. 니시우치 마리야 주연영화.기존 실사화 시리즈가 작품 특유의 노출도 때문에 그라비아 아이돌들을 하니역에 캐스팅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주연급 여배우이자 유명 패션모델 겸 가수인 니시우치가 하니역을 맡았다. 예고편 또한 기존 큐티하니 시리즈와는 판이하게 다른 시리어스한 분위기. 포스터와 큐티하니 모습
4.3.2.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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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4.3.2.3. 등장인물
- 니시우치 마리야 - 키사라기 히토미 역
- 이시다 니콜 - 질 역
- 이와키 코이치[4] - 키사라기 박사 역
- 타카오카 소스케 - 우라키 카즈히토 역
- 이마이 렌 - 키요세 유키코 역
4.3.2.4. 평가
개봉전에는 기존과 다른 다크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기대를 모았으나, 개봉하고 나니 예고편의 불길한 기운대로 흥행에 참패했다. 큐티하니 특유의 경파한 느낌은 하나도 없고 왠 총몽비슷한 작품이 나왔다. 키사라기 박사가 안드로이드인 '키사라기 히토미'를 부유층이 사는 깨끗한 상층에서 하층민들이 사는 오염된 지상으로 낙하시킨다. 기사에 따르면 흥행 수익은 1000만엔 안팎으로 예상되는데 그 마저도 집계가 힘든 수준이라고 한다. 망했다는 2004년 실사판보다도 심각하게 망한 셈.4.4. 연극
큐티하니 Emotinal (2020)공식 사이트
큐티하니 시리즈 중 첫 연극 시리즈이며, 2020년 2월 6일 ~ 9일 공연.
각본 및 연출은 마츠다 이치다이(松多壱岱)가 담당. 캐스팅은 NMB48 출신의 죠니시 케이를 비롯해 사토 히나타, 카나메 린 등 가창 실력에 능한 아이돌 및 성우 출신/겸업인 배우들을 위주로 이루어졌고, 남자 캐릭터들도 여성 캐릭터로 각색되어[6] 출연진 전원이 여성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전작인 유니버스의 영향인지 원작에 가까운 형식을 취하지만 큐티 하니를 메인으로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변신하는 다른 하니들도 있으며, 악역들도 보스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리지널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공식 DVD가 출시되었고 아이돌, 뮤지컬 배우, 모델, 성우계를 비롯한 젊은 출연진들의 이름값에 힘입어 흥행성적이 나쁘지만은 않았는지 2020년 가을에 속편을 상영한다고 한다.
의외로 국내팬 중에서 원정관람한 팬도 있는듯. 2월 7일 공연으로 추정.
4.4.1. 출연진
- 야마가타 사츠키 / 점퍼 하니 - 사토 히나타
- 아마키 야요이 / 스위트 하니 - 사이바 미즈키(西葉瑞希) [8]
- 미나즈키 오토메 / 사이버 하니 - 카나메 린 → 이케마츠 아이리
- 하즈키 마리 / 러블리 하니 - 히라츠카 히나
- 시스터 질 - 야마자키 시오(山﨑 紫生)
- 팬서 졸라 - 마이카와 미야코(舞川 みやこ)
- 알폰느[10] - 쿠로사와 유리카(黒澤 ゆりか)
- 미하루 - 타미모토 쇼코(民本 しょうこ)
- 캔디 클로 - 타니구치 아유미(谷口 愛祐美)
- 조커 클로 - 타츠키 아미(樹 亜美)
- 하라쥬쿠 클로 - 츠루미 모에
- 핑키 클로 - 호리코시 세나(堀越 せな)
- 메이드 클로 - 하세가와 리모(長谷川 里桃)
5. 후속작
-
큐티하니 천녀전설
탐정사 사장 하야미 세이코와 그녀의 견습탐정 하뉴 히사시. 그들에게 경시청 형사 토도로키 헤이타가 찾아와 사건 해결을 의뢰하는데...
나가이 고의 코믹스판 전기와 후기 이후의 이야기로, 나가이 고 저 9권 완결. 후타바샤에서 2001년~2003년 연재됐었고, 현재 일본에서 전자책으로 단행본이 발매 중이다. 청년만화로 연재됨에 따라 수위가 보다 높아져 하니 관련 묘사 중엔 장기자랑도 한 번은 나왔다.
전작 중 후기(미래편)에서 팬서 클로의 정체가 하니의 대사를 통해 언급된 이후 팬서 클로 세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정과 그들의 궁극적 목적이 나온다.
[1]
다만 큐티하니 F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인공생명체로 나온다.
[2]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키사라기 하니
[3]
1985년생의 배우로 1980년대를 풍미한 여성 아이돌인 야마구치 모모에와 명배우인 미우라 토모카즈의 차남이기도 하다. 또한 1975년생의 동명의 애니메이터와는 무관하다.
[4]
백 스트리트 걸즈의 실사판 영화에서 고쿠돌즈의 프로듀서인 이누가네 키만지로 역과 하이앤로우 시리즈에서 쿠로사키 회의 두목인 쿠로사키 키미타츠 역으로 알려져있다.
[5]
가면라이더 위자드에서 니토 코우스케 (가면라이더 비스트)역의 배우이다.
[6]
다만 이러한 캐릭터들의 경우 연기는 남장 전문 배우들이 소화하여, 목소리 연기톤은 낮은 편이다.
[7]
원작의 하야미 세이지로, 원래는 남성 캐릭터였으나 이름이 변경된 것으로 보아
톰보이 속성의 여성 캐릭터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8]
스타티(Star☆T)와 큐잉'즈(きゅい〜ん'ズ) 출신의 1999년생 배우.
[9]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 아이돌 '타코야키 레인보우'의 2002년생 멤버.
[10]
굵직한 얼굴형으로 묘사되었던 이전과는 달리
색기담당의 미녀 교사 캐릭터로 변경되었다.
[11]
원작에서는 남성 캐릭터지만, 연극에서는 여성 캐릭터로 각색되었다.
[12]
평균 체중 76kg의 비만 컨셉으로 화제가 되었던 아이돌 그룹 '포챠'의 1992년생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