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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30000><colcolor=#ffffff>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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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칼리 엘리자베스 클로스 Karlie Elizabeth Kloss |
| 출생 | 1992년 8월 3일 ([age(1992-08-03)]세) |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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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 |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맨해튼 |
| 신장 | 186cm |
| 직업 | 모델 |
| BWH | 32-23-34 [cm] |
| 머리색 | 라이트 브라운 |
| 눈 색 | 헤이즐 |
| 옷 사이즈 | 4 (US); 34 (EU); |
| 신발 사이즈 | 9 (US); 40 (EU); 6.5 (UK); 250mm |
| 부모 |
아버지 커트 클로스 어머니 트레이시 클로스[2] |
| 형제 |
언니 크리스틴 클로스 쌍둥이 여동생 카리안 클로스, 킴벌리 클로스 |
| 배우자 | 조슈아 쿠슈너 (1985년생 , 2018년 결혼 – 현재)[3] |
| 자녀 |
아들 리바이 조셉 쿠슈너 (2021년 3월 11일생) 아들 일라이저 주드 쿠슈너 (2023년 7월 11일생) |
| 소속 |
The Society (뉴욕) IMG Models (파리 & 로스앤젤레스 & 시드니) 2pm Model Management (코펜하겐)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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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패션 모델.2. 위상
하이패션에서 선호 할 체형, 유니크한 외모의 패션 모델 이지만, 동시에 대중들에게도 어필 하여 하이패션과 커머셜 양쪽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패션 모델로, 지젤 번천 다음으로 2010년대를 이끈 슈퍼모델로 인정 받고 있다. 신장 186cm, 체중 61kg 이며, 신장 150cm 초반대의 마른 체형의 여성이 착복 할 수 있는 사이즈 제로의 드레스 사이즈를 가진 길고 가는 신체 체형의 대표적인 모델.보그 파리판은 17세 때 칼리를 '2000년대 상위 30명 모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칼리 클로스는 2013년 부터 2015년까지 3년여 간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인 엔젤이였으며,[4] 뉴욕 대학교에서 학업에 전념 하기 위해 그만 두었다. 출처 데뷔 이후 2019년까지 여러 국가의 40여 개의 보그 커버 모델 사진 촬영을 했다.
3. 유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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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시절 칼리 클로스 | ||
칼리 클로스의 가족은 덴마크, 독일, 폴란드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응급 전문의, 가족 관계로는 네 자매 중 차녀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3년 후인 1994년에 가족과 함께 세인트 루이스로 이사를 했다. 학창 시절에는 클래식 발레 훈련을 받았으며, 모델 세계에서 움직이는 방법을 가르쳐 준 런웨이 워킹을 위한 훌륭한 훈련 장소이자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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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델 활동
4.1. 하이패션과 커머셜 모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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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패션 런웨이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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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 모음 (2011 - 2014) |
슈퍼모델 전성기가 지난 2000년대 이후 활동 한 모델 중 하이패션과 커머셜 양쪽 모두에서 성공한 케이스는 드물다. 한국에서만 유난히 인기 많은 미란다 커도 하이패션 진출은 성공 하지 못 했고, 반대로 하이패션 위주로 활동 중인 모델들은 커머셜 쪽 진출은 거의 이루지 못했다. 아마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대표적으로 모델 지젤 번천 정도일 듯. 지젤 번천 다음으로[5] 슈퍼모델의 자리를 이어 받을 유력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칼리는 2006년 14세때 시카고에서 발간된 씬 매거진 6월호의 커버와 화보 사진 촬영을 했다. 엘리트 모델 엔터테인먼트 시카고 사무소에서는 칼리가 나온 잡지를 오려내 뉴욕 사무소로 전달 했다. 첫 번째 모델 촬영은 아서 엘고트가 촬영 한 틴 보그 미국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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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2 S/S 2008 - 뉴욕 패션 위크''' |
▲ 끌로에 F/W 2008 - 파리 패션 위크 |
▲ 샤넬 S/S 2009 - 파리 패션 위크 |
▲ 겐조 F/W 2009 - 파리 패션 위크 |
2008년 1월에는 엘리트 모델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출처 본격적인 커리어가 시작 된 칼리는 그해 뉴욕 패션 위크에서 31개 브랜드의 런웨이를 하였고, 캘빈 클라인과의 독점 계약과 함께 마크 제이콥스 클로징, 캐롤리나 헤레라와 Doo.Ri[6] 오프닝을 차지했다. 이후 2008년 가을 컬렉션을 위해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20 회, 파리 패션 위크에서 13회를 걸었으며, 단일 시즌에 총 64회 런웨이를 했다.
전 에이전시인 엘리트 모델 엔터테인먼트가 칼리에게 부적절한 보수를 제공 하면서 젊은 스타를 훔쳐갔다는 이유로 넥스트 엔터테인먼트를 고소를 했을 때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이 사건은 결국 법정 밖에서 해결 되었다고 한다. 출처 칼리는 이후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와 4년 계약이 종료 되고 나서 IMG 모델스와 계약을 맺었다. #
칼리는 레베카 테일러, 장 폴 고티에, 도나 카란, 니나 리치, 끌로에, 라코스테, 스포츠맥스, 알렉산더 맥퀸, 생로랑, 엘리 사브, 돌체앤가바나, 갭, 발리,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오스카 드 라 렌타, 소니아 리키엘, 아쿠아스튜텀, 탑샵, 에린브리니에, 유니클로, 옴니아 제이드, 로드앤테일러, 바니스 뉴욕, 아메리칸 이글,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라인, 아디다스와 마크 제이콥스 '롤라' 향수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 했다. 또한 시아치 첸, 캘빈클라인, 칼 라거펠드, 마크 제이콥스, 잭 포센, 지방시, 구찌, 발렌티노, 루이비통, 베르사체, 엘리 사브 등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의 무수한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 런웨이를 했다.
칼리는 보그 미국판, 호주판, 이탈리아판, 프랑스판, 영국판, 한국판, 독일판, 일본판, 중국판, 터키판, 포르투갈판, 라틴 아메리카판과 틴 보그 커버 모델 사진 촬영을 하였다. 2008년에는 샤넬 이만, 알리 마이클과 함께 틴 보그의 커버에 출연 했으며, 2010년 5월에 홀로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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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디올 S/S 2011 - 파리 패션 위크 |
▲ 존 갈리아노 F/W 2011 - 파리 패션 위크 |
이후 존 갈리아노의 뮤즈가 되어, 크리스찬 디올과 존 갈리아노 광고 캠페인에서의 활약이 유명하다. 2010년 S/S 시즌의 크리스찬 디올 오뜨꾸뛰르와 디올 리조트 오프닝을 모두 담당 했다. 다음 해인 2011년 S/S 시즌에서는 10개 패션 쇼의 오프닝과 8개의 클로징을 담당 했으며, 칼리는 크리스찬 디올과 3 시즌 연속 계약을 갱신 했다. 출처 또한 동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데뷔 했으며, 2013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인 엔젤로 발탁 되었다. 2012년 칼리 클로스는 보그 영국판, 일본판, 하퍼스바자 러시아판과 누메로 9월호 커버 모델 사진 촬영을 했으며, 쥬시 꾸뛰르, 스테파넬, 엘리 사브, 장 폴 고티에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 했다. 또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 직전, 긴 머리카락을 단발 헤어스타일로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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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리나 헤레라 S/S 2014 - 뉴욕 패션 위크 |
▲ 랄프 로렌 F/W 2014 - 뉴욕 패션 위크 |
▲ 오스카 드 라 렌타 S/S 2015 - 뉴욕 패션 위크 |
▲ 펜디 F/W 2015 - 밀라노 패션 위크 |
칼리는 상업적이고 대중성을 추구 하는 MTV 시상식 및 쇼 프로와 TV 드라마에도 출연 할 정도로 대중성이 높다. 가십걸 네 번째 시즌의 에피소드 1 으로 처음 TV에 출연 했으며, 이후 2012년에 동료 모델인 조안 스몰스와 함께 재부활 된 MTV 시리즈 《하우스 오브 스타일》의 호스트를 맡았다. 2013년에는 MTV 무비 어워드의 프리 쇼 레드카펫 진행자로도 활약 했다. 또한 프레임 데님과 협력하여 'Forever Karlie' 청바지 컬렉션을 디자인 했다. 2014년 여름에는 와비 파커와 협력 하여 'Karlie Kloss x Warby Parker' 안경 라인을 디자인 했으며, 수익금은 Edible Schoolyard NYC 에 지원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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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시크릿 | |
2014년 칼리는 장 폴 고티에, 나이키, 도나 카란, 랑카스터, 샤넬 '코코 느와르' 향수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 했다. 동년 9월에는 로레알 파리의 공식적인 앰버서더로 발표 되었다. 출처 또한 보그 미국판 2014년 9월호에서 그녀는 조안 스몰스, 카라 델레바인, 아리조나 뮤즈, 에디 캠벨, 이만 하맘, 페이페이 순, 바네사 악센테, 앤드리아 디아코누와 함께 "The Instagirls!" 커버 모델 사진 촬영을 했다.
4.2. 2016년 이후, 모델 및 기타 활동
2016년부터 모델 활동 보다도 방송 출연 쪽으로 치중 하고 있다. 동년 5월에 칼리는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되었다.2018년 4월에는 에스티로더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표 되었다. 출처
2017년 4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에 출연 했다. 5월에는 더 DVF 어워드에서 인스퍼레이션상을 수상했다. # 동년 가을에는 겨울부터 프리폼에서 방영 되는 《Movie Night with Karlie Kloss》가 발표 되었다.
2017년 11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주최 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3년만에 복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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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프로젝트 런웨이 뉴욕 제작 발표회에서 |
2018년 10월 새롭게 개편 되어서 돌아오는 패션 디자이너 양성 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17번째 시즌에 새로운 호스트 겸 총괄 프로듀서로 낙점이 되었다. 2019년 10월, 넷플릭스와 복스 미디어의 《익스플레인》 두번째 시즌에서 '코딩' 에피소드을 내레이션 했다. 출처
4.3. 활동 내역
5. 기타
5.1. 너무 유명해서 싫다?
2014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이 기피 하는 모델로 지목 되기도 했는데, ' 모델이 너무 유명해서 입고 있는 옷이 돋보이지 않고 모델만 돋보일까 라는 이유. ' 이점은 슈퍼모델 시대가 끝난 2000년대 하이패션 모델들의 딜레마 이기도 하다. 무명 시절 온갖 고생을 다해서 지명도를 올리고 나면[7] 이젠 유명해져서 부담 된다는 것이댜. 아이러니 하게도 2010년 중후반 부터 패션 업계에서는 대중에게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명인 2세나 상류층 출신을 모델로 기용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5.2. 논쟁
아시다시피 비정상적으로 길고 가는 신체 체형의 여성 모델인데, 문제는 어린 소녀 팬들도 많다 보니 왜곡 된 미의식과 식이 장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게다가 의외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외모의 개성이 그다지 라던가 몸매가 너무 안 예쁘게 말라서 매력이 없다던가[8] 표정도 한결 같다는 얘기가 많다. 여기에 런웨이에서의 요상한 표정과 워킹도 엄청난 호불호를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였다.2011년 12월 이탈리아판 보그에 공개 된 사진은 앙상하게 툭 튀어나온 골반 뼈로 마른 몸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2012년 10월에는 일본판 누메로 잡지에 칼리 클로스의 토플리스 화보의 사진 보정 전 사진이 공개 되었는데, 너무 말라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이 원본 이었다는 사실이다. 모델을 더 마르게 사진 보정을 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너무 마른 모델을 좀 더 살이 있게 사진 보정을 하였다.
5.3. 사건 및 논란
- 2011년에 이어 2012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를 하였는데, 그녀의 의상 중 인디언 원주민 깃털 모자를 착용 한 모습이 이후 비난 여론이 쇄도하자 빅토리아 시크릿 측은 원주민 모자를 씌운데 대해 사과 했고, 결국 방송에선 제외 되었다.[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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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미국판 2017년 3월호에서
게이샤 분장을 하고 촬영 한 화보가 문화 도용 이슈가 불거지며 칼리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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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보그 미국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는 전혀 대수롭지 않아 했고 칼리의 화보에 대해서 예산 문제라는 이유로 편집을 거부 했다고 한다.
기사
6.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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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조슈아 쿠시너와 함께 | |
칼리 클로스는 2012년 부터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자인 조슈아 쿠시너와 사귀었고, 2018년 7월 약혼을 하였다고 밝히고 3개월 후인 10월 18일에 결혼 소식을 전하였다. 2018년 7월 24일에는 유대교로 개종한지 한 달 후에 조슈아와 약혼을 발표 했다. # 동년 10월 18일 뉴욕 북부에서 디올에서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중 80명 정도로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 이후 2019년 6월, 두 사람은 와이오밍 주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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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지간인 이방카 트럼프 & 자레드 쿠시너 부부와 함께 |
여담으로 조슈아 쿠시너는 부동산 개발업자인 찰스 쿠시너의 차남이자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사위 자레드 쿠시너의 친동생이다. # 이 결혼으로 이방카 트럼프와 동서지간이 되었다. 하지만 정치 성향은 민주당 지지자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으며, 2020년 미국 재선에서도 조 바이든에게 투표 했다고 밝혔다. #
2020년 12월에 두 사람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주택을 2,350만 달러에 구입 했다. 동년 10월, 첫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문 링크 그리고 2021년 3월 11일 첫 아이이자 아들 리바이 조셉 쿠시너를 출산 하였다. 남편 조슈아 쿠시너 인스타그램 게시문 링크
7. 여담
- 2013년에 모델 킬러로 유명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염문이 잠깐 있었다는 카더라가 있었으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13년 5월부터 1년동안 토니 가른과 사귀고 있었다. 위에 서술된 바와 같이 당시에도 칼리 클로스의 남자친구는 조슈아 쿠시너.
-
미국의 유명
가수,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절친한 사이였다.
보그 미국판 2015년 3월호에 함께 커버 모델 사진 촬영을 했었다. 또한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인 신곡 "Bad Blood" 뮤직 비디오에 깜짝 출연 하기도 했다. 칼리 클로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1989 월드 투어 기간 동안 여러 뮤직 비디오 장면에 출연 했으며, 2015년 6월 27일과 7월 11일에 런던 하이드 파크에 함께 무대에 올랐다.
출처 그러나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 것이 점차 적어지며 불화설이 제기되기 시작했으며, 테일러의 친구인
제니퍼 로렌스는
뉴욕 타임즈 인터뷰에서 "
테일러 스위프트는 절친으로 유명한 칼리 클로스의 결혼식에 참석 하지 않았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 해서 잠이 안 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 당시
제니퍼 로렌스가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해 언급 한 것을 알았는지 칼리는 직접
보그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사이는 여전히 좋다며 걱정 하지 말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이 완전히 깨진 것으로 보인다. 칼리 클로스는
evermore 앨범 수록곡 it's time to go로 테일러에게 디스당했으며 칼리는 테일러의 마스터권[10] 문제로 테일러와 사이가 나쁜
스쿠터 브라운의
SB Projects 소속이다. 다만 칼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여전히 팔로우 중이다.
| ▲ 친구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
* 아마추어 컴퓨터 프로그래머로도 활동 하고 있다. 2015년 4월, 코딩 아카데미인 플래스톤 스쿨과 Code.org 와 제휴 하여 컴퓨터 과학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있는 어린 여성 청소년들를 위해 Klossy with Kode 라는 연례 장학금을 지원 하기 시작 했다. # 2015년에는 13~18세 청소년들을 위한 2주 간의 여름 코딩 캠프인 Kode with Klossy 를 개최 했다. 2018년 부터는 미국 25개 도시에 있는 50개의 코딩 캠프, 1,000명의 청소년들에게 코딩 교육을 포함 하도록 캠프가 확장 되었다. #
- 디저트 및 베이커리 레스토랑 체인점 모모푸쿠[11] 밀크 바와 공동으로 뉴욕에서 열린 'Fashion 's Night Out' 기간 동안 DKNY 소호에시 판매 된 Karlie's Kookies 라는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었으며, 수익금은 전 세계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지원 되었다. 칼리는 쿠키를 판매 할 때마다 전 세계 아이들에게 10끼의 식사가 기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Perfect 10 Kookie"라고 불렀다. #
[cm]
81-58.5-86.5
[2]
모
[3]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4]
2011년 부터 2014년, 2017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를 했다.
[5]
현재의 트렌드로는
하이패션
디자이너들이 워낙 커머셜 모델 스타일을 기피 하는지라 1980년대 같은 성과는 힘들다. 이미 2014년 뉴욕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는 얼굴이 너무 잘 알려져서 칼리 클로스를 기용 안 한다는
디자이너들의 평이 공개 되었다.
[6]
한국 이름은 정두리. 한국계 미국인의
재미교포로서
뉴욕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디자이너이다.
[7]
포트폴리오에 경력 하나 더 쌓으려고 뉴욕 패션 위크에는 아예 돈 한 푼 안 받고, 자비로 혹은 빚내서 그 물가 높은 뉴욕 체류비를 부담 하면서 까지 유명
패션쇼에 한 번 서보려는
모델들이 많다. 뉴욕 패션 위크는 돈 안주고 공짜로
모델을 부려먹거나, 쇼에서 입은 옷으로 모델료를 대체 하는 악습으로 악명이 높다. 그외의 콜렉션은
미국 주법이나 유럽 법으로 돈 지급이 강제된다. 사실 돈은
유럽이나 북미의 무명
모델들보다는 체중 초과로 밀려나
중국이나
두바이,
아시아권으로 밀려난
모델들이 더 번다. 케이블 프로에서
모델
한혜진의 뉴욕 패션 위크를 밀착 촬영 한 적이 있는데 보게 되면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다.
모델들에게 눈에 엄청 자극적인 눈썹 염색 까지 하게 하고 험하게 부려먹고는 모델료라며 옷 몇 벌을 주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분을 이기지 못하고 짜증을 내는
모델들의 모습도 보여진다. 도나 카란이나
캘빈 클라인 정도가 정석대로 돈을 주는 몇 안 되는
디자이너 이다.
[8]
실제로 클로스는 허리가 긴데다 골반이 아예 없는데 거기에 굴곡까지 없는 통짜 몸매 이라서
하이패션에서 선호 하여도, 저 체형으로 무슨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냐는 악평도 상당히 많다.
[9]
깃털로 엮은 모자나 투구는 용맹을 상징해 인디언 종족 추장이나 지도자들이 쓰지만 여성들은 깃털 모자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10]
곡을 방송/영화/공연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권리
[11]
재미교포 데이비드 장(한국명은 장석호)이 2004년에 오픈 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