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2 20:50:47

かさぶたぶたぶ

카사부타부타부에서 넘어옴
かさぶたぶたぶ
상처딱지딱지딱
파일:Orbital period(범프 오브 치킨).jpg
<colbgcolor=#a8a3c2><colcolor=#000> 발매일 2007년 12월 29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5|
정규 5집
]] [[BUMP OF CHICKEN/앨범#s-2.5|
orbital period
]]
트랙 9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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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원래 히든 트랙이 될 예정이었으나, 수록곡으로 승격되었다.

2. 영상

음원

3. 가사

僕はかさぶた 君の膝小僧 擦りむいたトコから 生まれた
보쿠와카사부타 키미노히자코조- 스리무이타토코카라 우마레타
나는 상처 딱지, 너의 무릎 까진 곳에서 태어났어

今日の放課後 ケンカした君の 泣き声に呼ばれた
쿄-노호-카고 켄카시타키미노 나키고에니요바레타
오늘 방과후에, 싸운 너의 울음 소리에 불려왔어

初めまして 仲良くやろうぜ かゆいからって 剥がすなよ
하지메마시테 나카요쿠야로-제 카유이카랏테 하가스나요
반가워, 잘 지내 보자고, 가렵다고 떼지 마

短い間だと 思うけど ここは 任せとけ
미지카이아이다다토 오모우케도 코코와 마카토케
짧은 시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맡겨 둬

かさぶたぶたぶ かさぶた
카사부타부타부 카사부타
상처 딱지 딱지 상처 딱지

体操座り ちゃぷちゃぷお風呂 僕だけお湯には 濡れないぜ
타이소-스와리 챠푸챠푸오후로 보쿠다케오유니와 누레나이제
쪼그려 앉은 첨벙첨벙 욕조 나 만큼은 뜨거운 물에 젖지 않지

だけど濡れたよ 涙の雨だよ まだ膝が痛いのかい
다케도누레타요 나미다노아메다요 마다히자가이타이노카이
그렇지만 젖었어, 눈물의 비가 내려, 아직 무릎이 아픈 걸까?

仲直りがしたいんだね でも恥ずかしくて 出来ないの
나카나오리가시타인다네 데모하즈카시쿠테 데키나이노
화해가 하고 싶은 거네, 그렇지만 쑥스러워서 할 수 없는 거야?

大丈夫だよ 傷は治るんだ きっと もとどおり
다이죠-부다요 키즈와나오룬다 킷토 모토도-리
괜찮아, 상처는 나을 거야 분명 원래대로

謝るんだね すごくえらいぜ あのこも 話したかったハズ
아야마룬다네 스고쿠에라이제 아노코모 하나시타캇타하즈
사과하는구나, 정말 대단한 걸 그 애도 말하고 싶었을 거야

ねぇ 気付いてる? 少しずつ僕が 小さくなってる事
네- 키즈이테루 스코시즈츠보쿠가 치이사쿠낫테루코토
있잖아, 눈치 채고 있어? 조금씩 점점 내가 작아져 가는 것을

ほらこっち来たよ 勇気を出せよ 最後には 握手するんだぜ
호라콧치키타요 유-키오다세요 사이고니와 아쿠슈스룬다제
봐, 이쪽으로 왔어 용기를 내라고 마지막에는 악수하는 거야

だから言ったろ 傷は治るよって もとどおりになるって
다카라잇타로 키즈와나오루욧테 못토도-리니나룻테
그러니까 말했잖아, 상처는 나을 거라고 원래대로 될 거라고

さよならだよ 仲良くやれよ 僕の事は 気にするな
사요나라다요 나카요쿠나레요 보쿠노코토와 키니스루나
이제 작별이네, 사이 좋게 지내 나는 신경 쓰지 마

初めて君の 笑う顔が見れた それだけでもう
하지메테키미노 와라우카오가미레타 소레다케데모-
처음으로 너의 웃는 얼굴을 봤어, 그것만으로도 이제

シアワセだよ 生まれた場所が この膝小僧で 良かった
시아와세다요 우마레타바쇼가 코노히자코조-데 요캇타
행복하거든, 태어난 장소가 이 무릎이라 다행이야

僕に会いたくなったからって わざと 怪我するなよ
보쿠니아이타쿠낫타카랏떼 와자토 케가스루나요
나를 만나고 싶어지더라도 일부러 다치지는 마

僕はかさぶた また会える日が 待ち遠しいけれど 本当は
보쿠와카사부타 마타아에루히가 마치도-시이케레도 혼토-와
나는 상처 딱지, 다시 만날 날이 정말로 기다려지지만 사실은

二度と会わずに 済むのが一番 怪我には 気を付けてほしいな
니도토아와즈니 스무노가이치방 케가니와 키오츠케테호시이나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아, 다치지 않도록 조심 했으면 좋겠네

でも たまには 転んでもほしいな
데모 타마니와 코론데모 호시이나
그렇지만, 가끔은 넘어져 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