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5 17:17:45

카렌(시스터 프린세스)

시스터 프린세스의 여동생들
카렌 카호 마모루 사쿠야 히나코 마리에
시라유키 링링 치카게 하루카 요츠바 아리아


파일:Sispri_Karen.jpg

시스터 프린세스에 등장하는 여동생 중 한명.

可憐
생일 9월 23일
신장 148cm
별자리 처녀자리
성우 쿠와타니 나츠코[1]
북미판 성우 힐러리 해그
오빠를 부르는 호칭 お兄ちゃん (오니쨩)

이름의 의미는 '사랑스러움(또는 가련함)[2]'으로 명실상부 시스프리 眞 히로인. 품행이 단정하고 매사에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꽤 엄격한 부모를 두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오빠 앞에서는 어리광을 부리는 어쩔 수 없는 동생.

피아노를 매우 잘 다루며 파르페를 좋아한다. 오리지널 스토리즈에서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는 것으로 나온다.

다른 동생들과 마찬가지로 오빠하고 결혼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나 동급생으로부터 혈연관계끼리는 결혼 못한다는, 정곡을 찌르는 말을 듣고 우는 모습을 보였다. 무서운 건 그렇게 관계를 부정하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뺨을 철썩 때려버리고 울었다. 울면서도 (친남매는 결혼 못한다는 걸) 모를 것 같냐고 쏘아붙이는 부분에서 얼마나 매서운 지 알 수 있다.(....)
그래도 아직 오빠의 신부를 하겠다는 건 포기 안했다. 오빠의 신부가 되지 못했을 때 그냥 결혼 안하고 살 확률이 90....아니 100%.

시스프리 일러스트에 상당히 많이 등장하며, 일반적인 히로인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왔다고 보면 된다. 귀여운 모습에서부터 성숙한 모습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인지도&지지도가 상당하지만 매니악한 지지면에서는 약간 부진하다. 좋게 말하면 상위권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너무 평범한 타입.

항시 머리 양쪽을 땋는데, 어릴 때 오빠가 땋아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부터 유지하고 있는 스타일이다.[3] PS용 게임 시스터 프린세스 2에서 포니테일 형태의 스타일도 하긴 하지만 보통 생머리 내지는 양 끝을 땋은 머리 스타일이다.

2차 창작물에서도 성격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가끔 식칼을 들고 날뛰는 얀데레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적고 순한 성격이 더 순하게 표현된다.

놀랍게도 먼 세월을 뛰어넘은 2019년 9월에 와서, 버추얼 유튜버로 데뷔한다고 한다. 덕분에 추억을 가진 사람들은 그저 충격과 공포.덕분에 쿠와타니 나츠코는 졸지에 최고령 버튜버 성우가 되고 말았다 사이트는 시스터 프린세스 20주년 기념 유튜브. 기간한정으로 애니메이션 시스터 프린세스와 시스터 프린세스 리퓨어를 감상할 수 있다.


[1] 쿠와타니 나츠코는 이 캐릭터를 시작으로 이후 G's magazine 계열의 거의 모든 작품에서 활약하게 된다. [2] 일본어로 可憐(かれん)은 2가지 뜻이 있다. ①귀여움;사랑스러움. ex)~な花 귀여운 꽃. ②가련함;애처로움. ex)~な花賣り娘 애처로운 꽃파는 아가씨. 참고로 이름이 카렌인 일본인은 십중팔구 可憐이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3] Sincerely Yours에서 종이공예를 하던 중 가위질에 머리카락 끝단도 약간 잘라버려 우는 걸 오빠가 달래려고 땋아줬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