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21 17:47:31

카렌(시스터 프린세스)

시스터 프린세스의 여동생들
카렌 카호 마모루 사쿠야 히나코 마리에
시라유키 링링 치카게 하루카 요츠바 아리아


파일:Sispri_Karen.jpg

시스터 프린세스에 등장하는 여동생 중 한명.

可憐
생일 9월 23일
신장 148cm
별자리 처녀자리
성우 쿠와타니 나츠코[1]
북미판 성우 힐러리 해그
오빠를 부르는 호칭 お兄ちゃん (오니쨩)

이름의 의미는 '사랑스러움(또는 가련함)[2]'으로 명실상부 시스프리 眞 히로인. 품행이 단정하고 매사에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꽤 엄격한 부모를 두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오빠 앞에서는 어리광을 부리는 어쩔 수 없는 동생.

피아노를 매우 잘 다루며 파르페를 좋아한다. 오리지널 스토리즈에서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는 것으로 나온다.

다른 동생들과 마찬가지로 오빠하고 결혼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나 동급생으로부터 혈연관계끼리는 결혼 못한다는, 정곡을 찌르는 말을 듣고 우는 모습을 보였다. 무서운 건 그렇게 관계를 부정하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뺨을 철썩 때려버리고 울었다. 울면서도 (친남매는 결혼 못한다는 걸) 모를 것 같냐고 쏘아붙이는 부분에서 얼마나 매서운 지 알 수 있다.(....)
그래도 아직 오빠의 신부를 하겠다는 건 포기 안했다. 오빠의 신부가 되지 못했을 때 그냥 결혼 안하고 살 확률이 90....아니 100%.

시스프리 일러스트에 상당히 많이 등장하며, 일반적인 히로인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왔다고 보면 된다. 귀여운 모습에서부터 성숙한 모습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인지도&지지도가 상당하지만 매니악한 지지면에서는 약간 부진하다. 좋게 말하면 상위권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너무 평범한 타입.

항시 머리 양쪽을 땋는데, 어릴 때 오빠가 땋아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부터 유지하고 있는 스타일이다.[3] PS용 게임 시스터 프린세스 2에서 포니테일 형태의 스타일도 하긴 하지만 보통 생머리 내지는 양 끝을 땋은 머리 스타일이다.

2차 창작물에서도 성격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가끔 식칼을 들고 날뛰는 얀데레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적고 순한 성격이 더 순하게 표현된다.

후속작인 베이비 프린세스에서는 20남매의 엄마가 되었다는 농담이 있다(...).결국 부모의 전통을 물려받아 자신도 다산의 길을


[1] 쿠와타니 나츠코는 이 캐릭터를 시작으로 이후 G's magazine 계열의 거의 모든 작품에서 활약하게 된다. [2] 일본어로 可憐(かれん)은 2가지 뜻이 있다. ①귀여움;사랑스러움. ex)~な花 귀여운 꽃. ②가련함;애처로움. ex)~な花賣り娘 애처로운 꽃파는 아가씨. [3] Sincerely Yours에서 종이공예를 하던 중 가위질에 머리카락 끝단도 약간 잘라버려 우는 걸 오빠가 달래려고 땋아줬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