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07 18:48:42

최광준

최지인 아나운서 아빠이기도 하다.

1975년 임관 이후부터 장군이 될때까지 매번 1차로 진급되었으나 남재준 참모총장시절 배재고등학교 후배로써 인사에 잡음이 우려되어 스스로 자진 전역을 하여 선배의 부담을 덜어준 장군.

전역후 순수 민간회사인 하이트ᆞ진 로 주식회사 음료부분 대표로 재직하며 수십개의 경쟁사중 중위권에 머물렀던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솟게하여군출신의 사업능력을 과시 하였다.

또한 문학지에서 수필부분 신인상수상과 플룻으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중이며 문무를 겸비한 장군. 특전사 출신에 606,707부대 창립 멤버로 도합 8단. 11공수 여단장을 지낸바 있다.